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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이상헌 프로필

  • 학력 서강대학교 대학원 박사
  • 경력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2018.08.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오스틴)에서 『의미와 규범성: 목적론적 의미론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에 재직 중이며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의 주임교수를 맡고 있다. 의식과 지향성에 관한 다수의 심리철학 논문을 저술했고, 현재는 체화(확장)된 마음,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인간 향상과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2008),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2014), 『인공지능의 존재론』(공저, 2018), 『인문테크놀로지 입문』(공저, 2019),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2019),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2020) 등이 있다./한양대 철학과 & 인공지능학과 교수. 과학기술철학과 과학기술학의 다양한 주제, 특히 첨단 과학기술의 윤리적 쟁점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유네스코 과학기술윤리위원회(COMEST)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 물리학과 학사·석사를 거쳐, 런던대(LSE)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런던정경대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2년부터 한양대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에 『과학은 이것을 상상력이라고 한다』, 『포스트 휴먼이 몰려온다』(공저),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학』(공저), 『인공지능의 윤리학』(공저) 등이 있다./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베르그손의 무의식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베르그손의 이미지 개념」, 「베르그손의 기억 개념과 시간의 역설에 대하여」, 「무의식과 시간:베르그손의 순수과거 개념에 대한 소론」, 「베르그손에서 잠재성과 물질의 관계」, 「탈경계의 사유:카프카를 통해 본 해체와 탈주의 철학」, 「보르헤스 작품에 나타난 시간의 철학적 의미:동시적 공존과 반복」, 「추상: 비가시적인 삶의 파토스-미셸 앙리의 칸딘스키론」, 「외국인, 새로운 정치적 대상:아감벤과 데리다를 중심으로」, 「법 앞에 선 주체:라깡과 데리다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얼리티는 가능한가?」 등이 있다. 저서로는 『물질과 기억:반복과 차이의 운동』, 『서양철학과 주제학』(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 베르그손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가라타니 고진의 『은유로서의 건축:언어, 수, 화폐』, 자크 데리다·베르나르 스티글러 공저인 『에코그라피-텔레비전에 관하여』(공역)가 있다. 서울대 철학사상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대진대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베르그손으로부터 시몽동(G. Simondon)과 들뢰즈(G. Deleuze)로 이어지는 표현적 유물론의 자연철학, 테크놀로지 문화의 철학적 의미, 문학과 철학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서울대학교에서 음악이론으로 학사 학위를, 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앤아버)에서 음악이론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학과 교수로 있다. 저서로 『체화된 마음과 뇌』(2024), 『음악 비평, 분석, 해석』(2020), 『미학이 재현을 논하다』 (2019), 『몸과 인지』(2015), 『예술철학』(2011) 등이 있고, 번역서로 『새로운 마음 과학』(2024)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인공지능의 예술도 진정한 예술이 될 수 있을까?”(2023), “마음의 음악적 확장”(2021), “음악의 정서표현성에 대한 현대분석철학의 논의와 그 한계”(2021), “음악의 행위성: 발제주의에 의한 해명”(2018), “개념적 혼성의 음악적 적용”(2017), “신경미학, 무엇이 문제인가?”(2016) 등이 있다./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현대미술사 전공으로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융합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미술사학회 회장, 미술사학연구회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미술사학연구회 편집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포스트휴머니즘과 관련해 뉴미디어아트, 신체변형미술, 바이오아트, 생태미술에 관한연구를 하고 있으며, 『포스트휴먼 시대의 미술, 신체변형미술과 바이오아트』(아카넷, 2015),『20세기말의 미술, 일상의 공간과 미디어의 재구성』(북코리아, 2013)등의 저서와 「지하루와 그래험 웨이크필드의 ‘인공자연’ 시리즈를 통해 본 인공생명 미술의 특징」,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의 경계, 바이오아트와 생명 개입」, 「피부, 경계가 무너지는 장소」, 「생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 미생물을 이용하는 바이오아트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이 있다./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칸트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전인교육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융합시대의 기술윤리』, 『철학자의 눈으로 본 첨단과학과 불교』, 『철학, 과학기술에 말을 걸다』, 옮긴 책으로는 『임마누엘 칸트』, 『나노윤리』(공역)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기후변화와 개인의 의무」, 「도덕적 향상이 기후변화의 대책이 될 수 있을까?」, 「유전자 변형 작물의 쟁점에 대한 철학적 분석」, 「유전자 특허의 정당성에 관한 윤리적 논의」 등이 있다. 기술철학이 주요 관심사이고, 환경철학과 포스트휴먼 연구에 관해서 여러 편의 글을 썼다./이화여자대학교 이화인문과학원 교수이화여대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주요 관심 분야는 해석학, 여성주의 철학, 포스트휴먼 연구에 걸쳐 있다. 지은 책으로 『여성, 타자의 은유』, 『은유의 도서관』, 『포스트휴먼의 무대』(공저) 등이 있고 「이방인과 환대의 윤리」, 「사이보그와 그 자매들」, 「변형의 시도」 등의 논문을 썼다./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제8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포스트휴먼으로 살아가기 : AI 시대에 우리가 마주한 대격변의 삶> 저자 소개

이상헌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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