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오늘날 기술철학 분야에서 가장 다재다능하며 독창적인 사상가로 꼽히는 벨기에 출신의 철학자.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 철학과의 미디어 기술철학 교수이며 체코 과학아카데미 철학연구소,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있다. 2007년 네덜란드 생명윤리학회상을 수상했고 2017년 벨기에 기술 선구자 50인 중 한 명에 선정되었다.특히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에서 기술과 윤리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탐구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인공지능고위전문가단, 오스트리아 교통혁신기술부 로봇위원회와 자율이동성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기구에서 정책 자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로봇에 관한 여러 국가적 또는 범유럽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에 소개된 『인공지능은 왜 정치적일 수밖에 없는가』, 『AI 윤리에 대한 모든 것』, 『그린 리바이어던』, 『뉴 로맨틱 사이보그』를 비롯해 17권의 저서와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교수. 포스트휴먼 융합인문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서강대에서 경영학과 철학을 전공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오스틴)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분야는 심리철학, 인공지능의 철학, 정보철학, 트랜스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 등이다. 저서로 『호모사피엔스의 미래: 포스트휴먼과 트랜스휴머니즘』 『푸른 요정을 찾아서: 인공지능과 미래 인간의 조건』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공저) 『포스트휴먼으로 살아가기』(공저) 등이 있다./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창의융합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언어철학을 공부하였고, 특히 로버트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셀라스-브랜덤의 ‘관찰에 관한 이중구조 설명’과 인식 정당성 문제에 관한 고찰? 등 여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철학으로 읽는 괴테 니체 바그너』 등 전문 철학서와 철학 교양서 다수를 우리말로 옮겼다.
<AI 윤리에 대한 모든 것>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