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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김재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학사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대학 여성학과 석좌교수.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다. 1981년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들뢰즈와 이리가레의 철학을 기반으로, 페미니즘과 포스트구조주의, 비판 이론과 정치 이론, 문화 연구와 과학기술 연구 등을 접목하여 유목적 주체 이론과 되기 이론, 포스트휴먼 윤리학과 긍정의 정치학을 제시한다. 정보화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면밀하게 포착하고 연구하는 포스트모던 페미니스트 철학자로서, 유럽 여성 연구 네트워크를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에 『부조화의 패턴Patterns of Dissonance: A Study of Women and Contemporary Philosophy』, 『유목적 주체Nomadic Subjects: Embodiment and Sexual Difference in Contemporary Feminist Theory』, 『트랜스포지션Transpositions: On Nomadic Ethics』, 『포스트휴먼The Posthuman』, 『포스트휴먼 지식Posthuman Knowledge』 등이 있다.rn/경기여고와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철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베르그손의 무의식 개념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베르그손의 이미지 개념」, 「베르그손의 기억 개념과 시간의 역설에 대하여」, 「무의식과 시간:베르그손의 순수과거 개념에 대한 소론」, 「베르그손에서 잠재성과 물질의 관계」, 「탈경계의 사유:카프카를 통해 본 해체와 탈주의 철학」, 「보르헤스 작품에 나타난 시간의 철학적 의미:동시적 공존과 반복」, 「추상: 비가시적인 삶의 파토스-미셸 앙리의 칸딘스키론」, 「외국인, 새로운 정치적 대상:아감벤과 데리다를 중심으로」, 「법 앞에 선 주체:라깡과 데리다를 중심으로」, 「미디어 리얼리티는 가능한가?」 등이 있다. 저서로는 『물질과 기억:반복과 차이의 운동』, 『서양철학과 주제학』(공저)이 있고, 번역서로는 베르그손의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가라타니 고진의 『은유로서의 건축:언어, 수, 화폐』, 자크 데리다·베르나르 스티글러 공저인 『에코그라피-텔레비전에 관하여』(공역)가 있다. 서울대 철학사상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대진대 학술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베르그손으로부터 시몽동(G. Simondon)과 들뢰즈(G. Deleuze)로 이어지는 표현적 유물론의 자연철학, 테크놀로지 문화의 철학적 의미, 문학과 철학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rn/이화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위키드』 『모든 것이 밝혀졌다』 『광대 샬리마르』 『클라우드 아틀라스』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종이로 만든 사람들』 『선셋 파크』 『블랙스완그린』 『겨울 일기』 『술라』 『시대의 소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등이 있다. 『선셋 파크』로 제8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rn

<포스트휴먼 지식 : 비판적 포스트인문학을 위하여> 저자 소개

김재희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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