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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주

    송은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 경력 이화여자대학교 인문과학원 HK연구교수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너선 사프란 포어(Jonathan Safran Foer)
1977년 워싱턴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교에 진학한 후 철학과 문학을 전공하고, 대학 4년 동
안 해마다 학교에서 수여하는 문예상을 수상했다. 1999년 대학 2학년생이었던 포어는 빛바랜
사진 한 장만을 들고 우크라이나로 여행을 떠났다. 이 여행은 2차 대전 당시 자신의 할아버지를
학살로부터 구해 주었던 한 여성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애초 그는 이 여행의 과정을 논픽션으로
집필하고자 했으나 조이스 캐럴 오츠의 문학 강의를 들으며 계획을 바꿨고, 대학 졸업과 동시에
첫 소설 『모든 것이 밝혀졌다』(2002)를 완성했다. 그러나 출판사들은 이 소설을 출간하길 거절했
고 포어는 한동안 대필 작가, 기록 보관소 직원, 상점 점원 등으로 일하며 꾸준히 글을 써냈다.
2년 후 마침내 첫 소설이 출판계에 화제를 뿌리며 출간에 성공하면서 포어는 ‘분더킨트(신동)’
라는 찬사를 받았다. 실험적인 언어를 사용한 이 데뷔작은 전 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LA 타임스》가 선정한 ‘2002 최고의 책’으로 꼽혔고, 포어에게 《가디언》 신인 작가상과 전미 유
대인 도서상을 안겼으며, 2005년 영화로 제작되었다. 두 번째 소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2005)은 9.11 사건을 배경으로 아홉 살짜리 소년 오스카의 이야기를 넘치는 에너지
와 기발한 상상력, 그리고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효과를 동원해 그린 작품으로, 미국 문단에 새
로운 소설의 시대를 둘러싼 논쟁을 일으켰다. 11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 『내가 여기 있나이다』
(2016)는 베스트셀러를 석권했고 독자와 평단의 갈채를 한몸에 받았다.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와 육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 준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
여』(2009)에 이은 두 번째 논픽션 『우리가 날씨다』(2019) 또한 우리가 직면한 기후변화라는 위기
에 관해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 주어 찬사를 받았다.

<우리가 날씨다> 저자 소개

송은주 작품 총 3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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