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앨리스 피니 ALICE FEENEY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BBC에서 15년간 리포터, 뉴스 에디터,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원 어클락 뉴스ONE O'CLOCK NEWS 프로듀서로 일했다. 파커 아카데미에서 소설 집필 과정을 수료하고 이 책 《원래 내 것이었던》을 써서 데뷔했다.
이 작품은 출간 직후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른 데 이어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전 세계 17개국에 수출되었다. 최근 〈인셉션〉,〈다크나이트〉를 제작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사가 TV 드라마화를 확정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는 잉글랜드 남동부 서리에 거주하며 차기작을 집필하고 있다.
역자 - 권도희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퍼트리샤 콘웰의《죽은 자의 도시》,《붉은 안개》, 코난 도일의《네 사람의 서명》,《공포의 계곡》, 조지핀 테이의《시간의 딸》, 존 하트의《구원의 길》, 존 카첸바크의《하트의 전쟁》등이 있다.
<원래 내 것이었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