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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포래스 Christine Porath

    크리스틴 포래스 프로필

  • 경력 조지타운대학 경영대학원 부교수

2018.11.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지타운대학교 맥도너 경영대학원 교수
구글, UN, 세계은행, IMF, 픽사, 제넨테크, 익스피디아, 미국 노동부, 재무부, 사법부, 국가 안전국의 경영 컨설턴트
엘리트 운동선수 출신으로 대학을 갓 졸업한 크리스틴 포래스는 자신이 꿈꾸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입사한다. 그러나 곧 회사의 민낯을 보게 된다. 그녀가 그토록 가고자 했던 회사는 생산성 향상과 긴장감 형성이라는 이름 아래 막말과 무례한 행동이 판치는 곳이었다. 결국 지쳐버린 그녀는 1년 만에 직장을 그만둔다. 사회생활에서 쓴 맛을 본 후 ‘무례함이 인간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지금은 20년이 넘게 무례함의 비용과 정중함의 효용을 조직 관리 및 리더십 차원에서 연구하고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스포츠 경영 및 마케팅 회사인 IMG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하버드대학교,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스페인 에사데대학교에서 경영자 과정을 가르쳤다. 현재는 조지타운대학교 MBA 과정을 맡고 있으며 구글, 픽사, UN, 세계은행 등 다양한 기업과 조직에게 컨설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례한 행동의 대가(The Cost of Bad Behavior)》가 있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에 정기적으로 글을 쓰고 있다.

<무례함의 비용>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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