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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르 리페스타드

    예이르 리페스타드 프로필

  • 출생 1964년

2018.12.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예이르 리페스타드

1964년생의 노르웨이 변호사이며 사회민주주의자다. 리페스타드는 2011년 대중을 향해 무차별 사격과 폭탄 테러를 자행한 극우 성향의 테러리스트 아르네스 브레이비크의 변호를 맡아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리페스타드는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노동당의 당원으로, 한때 오슬로의 노르스트란 지부 대표를 지냈다.



역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깊이 있는 인문학 공부와 생생한 유럽 체험을 바탕으로 전문번역가로 활동한다.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연쇄살인범의 고백』, 『살인본능』 등 지금까지 모두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2008년에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썼다. 최근 옮긴 책으로는 『늙어감에 대하여』, 『죽음을 어떻게 말할까』, 『블러프를 벗겨라!』, 『지루하고도 유쾌한 시간의 철학』 등이 있다.

<나는 왜 테러리스트를 변호했나?>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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