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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김영민 프로필

  • 학력 하버드대학 동아시아 사상사 박사
  • 경력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브린모어대학교 교수

2025.04.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세상의 모든 것을 연구나 사유의 대상으로 삼아 오며 세상에 대한 관점을 촌철살인의 필력으로 풀어내 온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산문과 연구서를 통해 인생과 세상을 관조하고 사유하는 글을 써오며 탄탄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2018년 한국인의 명절을 고찰하며 쓴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김영민’이라는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켰고 다양한 질문을 통해 본질에 닿으려는 시도를 해왔다. 첫 산문집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를 비롯, 《공부란 무엇인가》,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등으로 누적 20만 부 저자가 되었다.

<개정판 |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저자 소개

김영민 작품 총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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