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스티븐 플랫Stephen R. Platt
미국의 역사학자이자 작가로 매사추세츠대학 에머스트 캠퍼스 중국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예일대학에서 19세기 청나라의 대외관계를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인 「후난 민족주의와 왕부지의 부흥, 1839~1923」으로 2004년 시어런 록웰 필드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지방의 애국자들: 후난성 사람들과 근대 중국』을 출간했으며 2012년 대표작인 『천국의 가을』을 펴냈다. 이 책으로 쿤딜 역사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제국의 황혼』을 펴냈는데 19세기 중국의 동서 관계를 조명하며 제1차 아편전쟁에서 태평천국운동으로 이어지는 시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작품으로 베일리 기퍼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구 범위를 20세기 서구 사회로 넓혀 2025년 『레이더: 제2차 세계대전 중 반역 해병대원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미 특수부대 탄생』을 펴냈다.
옮긴이 임태홍
성균관대 동아시아 학술원 수석연구원. 성균관대 중어중문과를 졸업하고, 타이완 정치대학과 성균관대에서 석사 학위를, 도쿄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동아시아의 자국인식: 신화와 근대종교로 본』 『일본 사상을 만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쌍전』 『논어징』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홍수전의 종교적 성공과 그 사상적 배경」 「동아시아 신종교에 보이는 신비체험과 그 사상」(박사 논문) 등이 있다.
<천국의 가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