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소개 •
니시오카 잇세이 西岡壱誠
학창 시절 꼴찌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던 그는 어느 날 자신이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단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히려 꿈을 크게 키워 도쿄대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여러 시행착오 끝에 집중력을 압도적으로 끌어올리는 기술을 발견해 도쿄대 합격의 꿈을 이뤄냈다. 현재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고법 및 공부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교사를 대상으로 지도법에 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그래서 어떻게 하면 집중할 수 있습니까?》, 《1%의 글쓰기》, 《만년 꼴찌를 1% 명문대생으로 만든 기적의 독서법》, 《도쿄대생의 교활한 시험 기술》 등이 있다.
후세가와 텐마 布施川天馬
도쿄대생.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지 못한 상태에서 대학입시를 치르게 됐으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공부법을 찾아내어 재수 끝에 도쿄대에 합격했다. 저서로 《도쿄대식 시간술》, 《도쿄대식 절약 공부법》, 《인생을 개척하다–최고의 자택 공부법》이 있다.
구로다 마사오미 黒田将臣
도쿄대생. 고등학교 입학 당시에는 뒤에서부터 등수를 세는 게 빠를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공부 비법을 찾아 삼수 끝에 도쿄대에 합격하였으며, 여전히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믿고 강조하고 있다. 저서로 《비즈니스로서의 도쿄대 입시》가 있다.
아이오이 쇼고 相生昌悟
도쿄대생. 지방 공립고등학교 출신으로,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자 방법을 바꿔 ‘반드시 목표 달성으로 이끄는 사고법’을 확립했고, 마침내 도쿄대에 합격했다. 저서로 《도쿄대식 목표 달성 사고》, 《도쿄대 입시의 철저한 해명》이 있다.
나가타 고사쿠 永田耕作
도쿄대생. 공립고등학교 출신으로, 학원에 다니지 않고 도쿄대 이공학부에 합격했다. 현재 여러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공부와 마주하는 방법과 노력의 소중함을 전하는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도쿄대생의 생각법》이 있다.
마쓰시마 카렌 松島かれん
도쿄대생. 고1 모의고사에서 하위권 성적이었으나 모의고사 일정과 시기별 목표 계획을 역산해 정리한 수첩 공부법을 통해 자신이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현역 도쿄대 합격을 달성했다. 저서로 《도쿄대생의 합격 수첩술》이 있다.
아오토 카즈유키 青戸一之
도쿄대 출신 강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여러 일을 하다 학원 강사가 되었다. 이후 자신이 가르치던 도쿄대 지망생이 입시에 실패하자 본인의 학력 부족과 대학 입시 경험의 부재를 통감하고, 학생을 잘 가르치려면 본인이 먼저 실력을 갖춰야겠다는 생각으로 나이 서른에 입시에 도전, 서른셋에 도쿄대 합격의 꿈을 이뤘다.
하마이 쇼고 濱井正吾
교육 작가. 대학 졸업 후 직장생활과 병행해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가다가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대학 입시에 전념해 아홉 번의 재수 끝에 와세다대학교에 일반 전형으로 합격했다. 저서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
• 옮긴이 소개 •
고정아
일본의 국립 외국어대학교인 도쿄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했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업체 대상의 일본어 통번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문구상식》, 《향신료의 모든 것》, 《일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건 처음입니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오트쿠튀르 자수》 등이 있다.
<반드시 합격하는 사분면 공부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