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레이 크로포드, 부인으로 인해 곤욕을 당하다> 로즈 크로포드 장관 부인께서는 아직도 오르투란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신 듯하다. 우리와는 몹시 다른 문화를 가진 볼턴 출신 외국인인 그녀는 얼마 전에도 파업 관련한 불미스러운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관련 내용은 본지 1905-280호를 참고하세요.) 로즈 크로포드 부인께서는 예전부터 모국 볼턴에 대한 지나친 자부심을 숨기지 못했었다. 전쟁조차도 크로포드 장관의 지지율 상승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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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터 연애 시뮬레이션’의 수위 제한을 푸시겠습니까? 】 악과 깡으로 버텨온 보조형 헌터, 이설.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좌우명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았지만, 결국 일생일대의 갈림길에 서고 만다. 【 수위를 풀면 ‘헌터 연애 시뮬레이션~성인판♥~’으로 정보가 변경됩니다. 】 뭐라고? 성인판이라니 무슨 의미야? 【 ‘헌터 연애 시뮬레이션~성인판♥~’은 F급부터 S급에 이르는 모든 랭크의 헌터를 공략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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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곧 죽을 운명인 희대의 악녀, 헤일리의 몸에 빙의했다. 그나마 다행이라는 점은 죽기까지 1년이 남았다는 점이지만 안심할 틈도 없이 협곡 아래 오염된 지역에 버려지고 말았다. '명색이 빙의자인데!' 하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었는지 “알겠냐?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서 화를 내다보면 내일의 일을 그르치게 되어 있어. 이게 다 옛 성현들이 남겨 주신 지혜지.” 1년 후. 난 멀쩡히 살아서 농사를 짓고 있다. * * * 사실 평범한(?) 악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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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트 제국이 자랑하는 천재 주술사, 아신 주딘. 기나긴 전쟁이 끝나고 낮잠이나 즐기던 일상에 황제의 명령이 떨어진다. “전쟁도 끝났겠다, 넌 할 일도 없겠다. 혼인이나 해라.” 상대는 아신도 잘 아는 남자였다. 전쟁 동안 사사건건 부딪쳤던 총사령관, 리오타르 밴 무르. 정략결혼이라지만 이렇게 혼인해도 되는 걸까? 아무래도 일단 도망가는 게 좋을 것 같다. “원하든 원치 않든 도망가는 선택지는 없어.” 그러나 황제와 거래를 한 리오타르는 아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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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에는 다인플레이 등 기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신 나간 난이도를 자랑하는 역하렘 공포 게임 <루시퍼의 성>에 갇혀 버렸다. 어떻게든 100일 안에 성안에 숨은 루시퍼를 찾아내 죽여야만 로그아웃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남주들의 상태가 대놓고 이상하다. “너만 보면 자꾸 아래가 선다. 이걸 어떻게 책임질 거지?” 과거 전쟁 영웅이었던, FM 집사 마르틴을 시작으로, “당신만 보면 자꾸 좆이 발작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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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서 수녀로 생활하던 라리엔은 어느 날, 시한부를 선고받았다. 늘 남을 위해 양보하는 삶만 살았던 그녀는 남은 시간만큼은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다짐하는데.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던 고위 사제, 니콜라스 라인하트의 감동적인 설교를 들은 날. 라리엔은 결심했다. 죽기 전에 반드시 저 완벽한 신의 아들을 따먹고야 말겠다고. * * * “사람이 죄를 저질렀으면 응당,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입니다.” “그, 그게 무슨.” “알잖아. 내 말, 무슨 뜻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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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끝나 평화를 되찾은 스완튼 왕국의 남서쪽, 작은 영지를 가지고 있는 베르디에 가문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다. 아들이 없는 자작가의 아름다운 둘째 딸 앨리스가 이번 사교 시즌에 훌륭한 신랑감을 맞이하는 것 외에는 집안을 살릴 방법이 없어 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동생의 결혼을 위해 다리가 불편한 장녀 ‘클로이 베르디에’도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그녀는 여름밤 무도회에서 재회한 ‘데미안 에른스트 폰 티세’ 공작에게 그만 큰 약점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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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에는 타인 앞에서의 강압적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물 #군인남주 #먼치킨남 #여주성장물 #오해 #초능력 #NTR 어느 날 종말이 찾아왔다. 문명이 무너진 세상에 남은 건 괴물과 소수의 인간뿐. 하지만 내 목숨을 구해 준 상사가 침낭 속으로 파고든 밤 나는 인간도 괴물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날 내가 네 손을 잡았을 때부터 넌 내 여자였어.” 살려준 대가를 요구하듯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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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본 소설은 피폐하고 크리피한 내용이 나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레드 앤 매드>의 평행 세계 배경이지만, 주인공들의 이름만 같을 뿐 내용은 아무런 관련 없습니다. 아버지의 실종과 반복되는 악몽으로 인해 툰드라 극지까지 오게 된 예주. 그곳에서 매번 꿈에 등장해 아버지를 죽이던 검은 늑대를 마주치고 정신을 잃는다. 낯선 동굴에서 깨어난 그녀는 죽어 있는 아버지와 조우하게 되고. 절망하는 그녀의 앞에 나신의 남자가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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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친아버지는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으며, 남은 것은 천만에 이르는 가산뿐이었다. 열네 살의 풍소군(馮少君)은 풍부(馮府) 사람들의 눈에 그저 살진 고깃덩이와도 같았다. 저마다 손바닥을 비비며 한입 베어 물 기회만 노렸고, 그 김에 그녀를 진왕(秦王)의 어리고 병약한 아들에게 시집보내 액막이 혼례까지 치르게 하여, 권세가에 빌붙으려 하였다. 훗날 권세가 하늘을 찌르게 될 금의위 지휘사 심우(沈?)는, 이때만 해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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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사단X성녀 #동정남들X변태여주 #고수위_로판_하드독자_여주 퇴근 후 웹소설을 읽는 게 취미인 그녀. 어느날 갑자기 읽던 소설에 빙의한다. 그것도 19 로판 피폐물의 여자 주인공 성녀, 엘루아즈로! ‘하, 맛있겠다. Yummy.’ 그렇다. 그녀는 그저 평범한 20대 직장인이 아니라 개변태였다. ‘신성력은 얼굴 보고 주는 거야? 왜 다 잘생겼어?’ 엘루아즈는 하나같이 얼굴도 잘생기고 몸매마저 훌륭한 이들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감사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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