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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 관심 0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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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0.05.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060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5권 (완결)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5권 (완결)
    • 등록일 2020.06.05.
    • 글자수 약 13.2만 자
    • 3,200

  •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4권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4권
    • 등록일 2020.06.05.
    • 글자수 약 13.4만 자
    • 3,200

  •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3권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3권
    • 등록일 2020.06.05.
    • 글자수 약 12.8만 자
    • 3,200

  •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2권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0.06.05.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1권
    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0.06.05.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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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복수를 위하여

작품 소개

붉은 선혈을 토하는 아벨리아를 두 사람이 무심한 눈으로 내려다보았다.
한 명은 그녀가 선택한 남편이자 황제인 세티칼.
그의 옆에는 시어머니인 리벨리 태황후.

“왜 날 죽…… 이는…….”
“이 어미는 슬프구나. 죽음의 이유조차 모른다니.”
“처음부터 우리는 널 이용하려고 한 것뿐이란다.”

한때는 제국의 대신녀라 불리웠으며,
또 한때는 신탁의 여인으로서 황제가 될 이를 선택한 이벨리아.
하지만 그 선택의 끝은 죽음이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아벨리아는 회귀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나를 잊은 건 아니겠지?”

과거를 알고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아는 아벨리아는
신을 배신하고 악마의 손을 잡았다!

작가 프로필

야옹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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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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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권째 인데요 후 아 뭐가 뭔지 쫌 헷갈리고요 좀 유치하기도 해요

    ban***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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