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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상세페이지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 관심 6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5,500원
전권
정가
22,000원
판매가
2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7.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69794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4권 (완결)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4권 (완결)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18.3만 자
    • 5,500

  •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3권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3권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16만 자
    • 5,500

  •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2권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2권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19.2만 자
    • 5,500

  •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1권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1권
    • 등록일 2024.07.12.
    • 글자수 약 22.2만 자
    • 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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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로판

*작품 키워드 :
#서양풍 #왕족/귀족 #재회물 #복수 #애증 #회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시리어스물 #피폐물 #첫사랑 #운명적사랑
#다정녀 #후회녀 #상처녀 #무심녀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상처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계략남

*여자주인공: 다이애나 브리엔 - “후회해요. 당신을…… 구하지 말걸…….”
브리엔 공작가의 영애로서 부족함 없이 살았다.
언제까지고 공작가 안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어느 날 아버지가 노예로 기스카르를 데려오기 전까지, 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될 때까지는.

*남자주인공: 기스카르 로드브로크 - “왜, 노예 새끼랑 붙어먹을 생각을 하니 싫습니까?”
로드브로크 왕국의 왕자였다. 아름다운 외모의 완벽한 왕자.
그러나 왕비이자 어머니였던 헤르야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한순간 브리엔가의 노예가 된다.
잔혹하고도 비겁하지만, 애처로운 면이 있는 인물.
처음으로 온정을 보여 준 다이애나를 사랑하게 된 건 필연이었다.
그렇게, 그 괴물과 두 번 결혼했다 (19세 완전판)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를 구해주러 온 거니?”

가증스러울 정도의 순진한 물음이었으나, 거기엔 마지막 희망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남자는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설마요.”
“…….”
“당신을 지옥으로 빠트리기 위해 온 겁니다.”

첫 번째 생, 기스카르 로드브로크는 다이애나 브리엔을 지옥으로 빠트렸다.

***

“당신은 나를 견뎌야 해.”
“…….”
“겨우, 겨우 3년이라고…….”
“…….”
“난 그 3년 동안, 참지 않을 거야. 내 모든 감정을 받아줘야 해.”
“…….”

알고 있어. 그래서 지금 이 짓을 하는 거잖아. 다이애나가 건조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가 고개를 숙이며 그녀의 품에 흐느끼듯 낮게 속삭였다.

“제기랄, 그러니 나를 왜 버렸어…….”

두 번째 생, 기스카르 로드브로크는 다이애나 브리엔 때문에 지옥에 빠졌다.

작가 프로필

성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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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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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 라인은 웹툰 많이 보는 사람들한테는 익숙한 코드인데, 워낙 필력이 쉽고 친절하게 이해하기 좋은 글이라 빠져드는 듯.

    mac***
    2025.05.10
  • 와 미친사랑이다 크레이지러브

    che***
    2025.04.13
  • 가볍지 않은 느낌이에요. 마지막 4권이 제일 재밌어요. 남주가 왜 그렇게 변했는지 여주가 어떻게 회귀했는지 4권에 드러나요 서로 쌍방구원이고 쌍방피폐인데 굉장히 재밌게봐서 후반부분만 재탕합니다

    tes***
    2025.01.11
  • 뭘 쓰고 싶으셨던 걸까요. 주인공들의 애증과 후회물을 보려고 샀더니 이도저도 아닌 정치 복수물. 웅니는 또 뭐야. 이게 도대체 뭔 소설이에요. 그냥 의식의 흐름으로 쓴 글 같아요.

    blu***
    2024.07.29
  • 전형적 회귀 로판임에도 여주에겐 그다지 득이 안돼 현실감 있는 좌절과 고난이 무수한 내용이라 답답함과 함께 스토리가 후반으로 갈수록 많이 꼬여 있고 키워드가 많아 복잡합니다. 그러다 보니 가독성이 덜하네요. 필력이 있으시니 스토리 자체는 흥미롭고 몰입감도 괜챦습니다. 다만, 남주와 여주 둘 다 캐릭의 매력은 그다지 느끼지 못해 아쉽습니다. 남주와 여주의 꼬인 인연에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해서 잘 따라가지 않으면 헷갈리네요ㅠ 어쨌든 잘 봤습니다.

    mon***
    2024.07.2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s***
    2024.07.18
  • 재밌었어요 간만에 밤새워 봤네요 찌통있음 ㅜ 작가님 글빨이 좋으셔서 여주 시점으로 보면 남주가 죽일놈인데 남주 시점으로 보면 또 너무 이해돼요ㅠ 후회남이긴 한데 너무 불쌍한놈임 ㅠㅠ 재미있었습니다

    ora***
    2024.07.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i***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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