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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흔적 상세페이지
  • 만화 e북드라마

피의 흔적

  • 관심 4,112
  • 오시미 슈조 글, 그림
총 1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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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218 쪽
  • 평균 326.3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7320550
UCI
-
  • 총 0권 0원

  • 피의 흔적 17권 (완결)
    피의 흔적 17권 (완결)
    • 등록일 2025.03.06
    • 쪽수 208쪽
    • 용량 271.0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6권
    피의 흔적 16권
    • 등록일 2024.09.26
    • 쪽수 226쪽
    • 용량 295.1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5권
    피의 흔적 15권
    • 등록일 2024.05.09
    • 쪽수 226쪽
    • 용량 294.0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4권
    피의 흔적 14권
    • 등록일 2023.11.16
    • 쪽수 256쪽
    • 용량 339.3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3권
    피의 흔적 13권
    • 등록일 2023.06.08
    • 쪽수 226쪽
    • 용량 320.8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2권
    피의 흔적 12권
    • 등록일 2023.04.13
    • 쪽수 254쪽
    • 용량 355.5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1권
    피의 흔적 11권
    • 등록일 2023.01.26
    • 쪽수 258쪽
    • 용량 446.5MB
    • 3,780원 (10%)4,200원

  • 피의 흔적 10권
    피의 흔적 10권
    • 등록일 2022.08.25
    • 쪽수 254쪽
    • 용량 409.2MB
    • 3,780원 (10%)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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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 102화 ~ 111화
13권: 112화 ~ 120화
14권: 121화 ~ 130화
15권: 131화 ~ 139화
16권: 140화 ~ 148화
17권: 149화 ~ 156화
피의 흔적

작품 소개

엄마 세이코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학교 2학년 오사베 세이치.

어릴 때부터 엄마가 과보호한다고 주위에서 놀리곤 했지만 세이치 역시 엄마를 좋아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친척들과 함께 간 산행에서 엄마에 의해 모든 것은 광란의 나락으로 떨어져 버리고 마는데! © Shuzo OSHIMI/SHOGAKUKAN

작가 프로필

오시미 슈조Shuzo Oshimi
국적
일본
출생
1981년
데뷔
2003년 별책 영 매거진 만화 '슈퍼 플라이'
수상
2002년 치바 테츠야 상 영 부문 우수 신인상
링크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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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77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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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주의는 역시 끔찍해!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에 이 만화의 마지막처럼 마음이 유약해질듯 그냥 엄마늙지마..안쓰러워보이지마… 하게되네

    c4n***
    2026.09.23
  • 사랑이라는 빈 접시를 엄마가 아들에게

    ana***
    2026.09.12
  • 인간의 내면 깊은 곳을 파헤쳐서 글이나 그림, 이야기로 표현했을 때 불쾌감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 깊은 곳에 도달했는데 선함, 즐거움, 유쾌함, 명랑함, 해맑음, 행복, 미래, 희망이 있음을 들이댄다면, 독자인 우리는 그것을 믿을 수가 없어 부조리와 부조화를 느낄 것이다. 왜냐면 마음 속 깊은 곳에 무엇이 있는지 우리 모두가 그걸 아니까. 무엇을 파묻었는지, 무엇을 감췄는지, 무엇을 쓰레기 취급하며 버리려 했는지. 스스로도 묻어버린 무덤 안에 무얼 버리고 숨겼는지 까먹은 채로 세상 살기도 하지만 심연을 파헤친 장면을 목격할 때 어둡고 불쾌하며 습한 것들이 묻어나와야 자연스럽고 진실된다고 느끼는 것은 분명하다. 이런 작품을 보면서 기시감이나 안도감을 느끼게 되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미디어와 남들 이야기에서 들리는 'The 엄마 or 아빠'와 다르게, 현실 각자의 삶에서 '엄마'들은 모성의 상징 하에 발버둥치고 있다. 모든 엄마가 엄마를 선택한 게 아니고, 엄마가 꼭 되고 싶었던 꿈도 아니고, 엄마 역할을 자연스레 잘 하게 되거나 잘 하고 싶어지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호르몬적으로 생체적 기제가 발동된다고 해도 본인이 받은 적이 없는 데 남에게 퍼주라고 할 때 오작동은 생기는 법이다. 그 덕분에 자식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여러 핑계거리가 생긴다. 자식은 자식대로 효의 의무, 낳아준 이에 대한 사회적 도리, 세상 섭리에 휘둘리니 이 모든 고통과 그로 인한 분노를 언어화하는 것조차 쉬이 허락받지 못한다. 자식대로 갖게 되는 애정 결핍과 분노 편집을 표현해야 할 도리가 없다면 그건 분명한 폭탄이 된다. 결국 부모 자식 간의 많은 문제는 결국 서로 간의 역할 수행 번아웃과 사회적 계약 미이행에서 오는 자기효능감 부족, 자기가치감 저하의 우울감을 일으키며 그런 세상 섭리 자체를 향한 분노와 울분이 일어날 만한 체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 각 가정마다 사정이 다르다보니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부터 어려운, 문제를 문제로 명명하는 것조차 문제가 산적해지는, 힘든 길이다. 그런 어려운 길을 선택한 작업, 그 모든 감정의 총체로서의 작품이며 그림이나 연출적 완성도는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듯이 당연히 뛰어나다. 밀도 있는 작화 연출에도 불구하고 읽기 쉽게 묘사한 덕분에 쉽게 읽히며 생각보다 평면적인 이야기에 가깝다. 다만 이 모든 이유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하지 못하는 건, 독자를 자기 만족의 도구처럼 대하는 게 느껴지는 작가의 태도 때문이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일반 독자들이나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독자들에게 무얼 전달하고 싶은지 대단한 고민이 있다기 보다는, 그저 오로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투영하고 어떻게 보여줄까만을 고민한 서사, 극단적으로 따지면 나르시시즘적 자위에 가까운 만화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탐미적인 자기연민 표현 방식을 취할까 싶다.

    fev***
    2026.09.09
  • 그냥 다들 고생했다고 말 해주고 싶네요

    fat***
    2026.06.10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oo***
    2026.05.21
  • 개명작이지만 추천이 망설여짐 하지만 난 위로받았음 이상

    uog***
    2026.05.21
  • 엄마 생각나서 보기 쉽지 않음

    mun***
    2026.05.21
  • 10대 때 정말 비슷한 엄마를 뒀었고 정말 비슷한 생각들을 했어서 내가 아들로 태어났더라면 이런 느낌이었겠구나 하면서 봤습니다 리뷰도 그렇고 작품도 그렇고 나와 비슷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위로가 되네요. 그리고 작화가 참 좋아요 ㅎㅎ

    yam***
    2026.05.16
  • 죽어야 완성되는 관계

    sta***
    2026.05.11
  • 정신병걸림 정신병옮음

    kno***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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