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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상세페이지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 관심 178
조아라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2788294
UCI
-
소장하기
  • 0 0원

  •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3권 (완결)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500

  •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2권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2권
    • 등록일 2021.08.14
    • 글자수 약 11만 자
    • 3,500

  •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1권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1권
    • 등록일 2021.08.16
    • 글자수 약 14.1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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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서양풍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몸정>맘정 #복수 #피폐물 #애잔물 #계략집착남 #후회남주 #소유욕/독점욕/질투 #절륜남 #존댓말남 #동정녀 #순정녀 #순진녀 #첫사랑 #운명적사랑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 주인공 : 킬리언 스튜어트(헨리 폰 라그누스 스펜서) - 9살에 가족과 나라를 잃고 현 황제에 대한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온 인물. 황녀를 유혹하고 왕국을 되찾기 위해 황실 기사가 된다. 그의 계획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했다. 세렌 탑에서의 첫날, 황녀의 아름다운 녹안을 마주하기 전까지는.
* 여자 주인공 : 에일린 로아나 폰 드와이트 – 10년 동안 탑에 갇혀 살아온, 순수하지만 단단한 내면을 지닌 크로라흐탄 제국의 황녀. 처연한 회색 눈동자로 그녀를 결박하고 유혹하는 기사, 킬리언에게 모든 처음을 빼앗긴다.
* 이럴 때 보세요 : 처절한 유혹이 두 사람을 망가뜨리고, 다시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공감 글귀 : 그러니까 그는 몰랐다. 그날 자신이 느꼈던 날 선 분노와 사람들이 흔히 질투라고 부르는, 짐승보다 더 본능에 충실하게 만든 뜨거운 감정의 실체가 무엇이었는지.
질투의 다른 이름이 실은, 사랑이었음을.
탑에 갇힌 황녀를, 망가뜨리러 왔다

작품 정보

“새로운 세상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손가락 하나로, 보여드릴 수 있는데.”

킬리언의 그 말 한마디에, 토끼 같은 눈을 깜빡이던 황녀의 볼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그녀의 아래, 그곳도 저렇게 대책 없이 분홍일까 상상하니 벌써 혀 밑으로 침이 고이고 아랫배가 뻐근하다. 에일린의 투명한 녹안이 마치 이 탑을 둘러싼 호수 세렌처럼 한없이 고요하고 잠잠하다.

“좋아요. 경이 날 도와주세요.”

하, 저 당돌하고 순진한 미소라니. 대체 무슨 얘기를 하는 줄 알고.

킬리언은 조용히 고인 침을 삼키며 다짐했다. 저 여자의 호수를 마구 흩트리고, 범하고 또 범하리라. 그녀 눈 속의 찰랑이는 호수가 신음과 눈물로 뒤덮이다 넘치고 쏟아져 내려 결국 이 탑을 집어 삼키겠지. 그리고 이 제국마저도 잡아먹을 것이다.

그 마지막 순간에 자신은 오롯이 제 것이 된 황녀의 저 뽀얀 살결 위를 난잡한 사정액으로 온통 뒤덮어, 복수와 정복의 증거로 삼으리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1살 생일이 되기 전에 순결을 잃으면 제 목숨뿐 아니라 황제의 황관도 날아간다는 예언 때문에 10년 동안 탑에 갇혀 지낸 황녀 에일린. 그런 그녀 앞에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기사, 킬리언이 나타난다.

킬리언은 사실 에일린의 아버지가 배반하고 일족을 몰살시킨 크로라흐탄 왕국 스펜서 왕가의 마지막 아들, 헨리 폰 스펜서. 그는 애초에 황녀의 순결을 빼앗고 황제와 현 황가를 몰락시킬 계획으로 그녀에게 접근했던 것.

아이처럼 순수한 황녀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고 조금씩 쾌락으로 물들이는 킬리언. 그는 자신에게 길들어 마음껏 젖고 신음하는 여자가 가장 황홀경에 빠진 순간, 나락으로 떨어뜨려 주리라 결심하는데.

이상하게도 자꾸만 킬리언의 마음을 파고드는 황녀의 반짝이는 녹안.

망가뜨리러 온 황녀에게 집착하게 되었다. 몸도, 마음도 전부.

리뷰

4.0

구매자 별점
19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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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극적이게 만드려고 캐릭터들을 너무 개연성없이 잡아놓은게 황당...남주는 예언때문에 처음에 ㄱㄱ 그래 인정, 그 다음부턴 화풀이를 왜 애먼 여주에게 함? 진심 이게 재밌어요..? 여주는 집단ㄱㄱ이고 뭐고 밖에나가면 아이좋아, 남주가 덮치면 안돼돼돼돼... 구르지않고 지혼자 좀 후회하다 마는건 후회남이라 칭하면 안됨. 씬은 복붙수준이고 의성어나 말투는 좀 뭐랄까 일본오타쿠 느낌? 왜저럼? 진심으로 이게 재밌는 소설이라고? 조아라 어쩌고 나오면 댓글 절대 믿으면 안됨. 조아라에서 따라나온 시녀들이 일반독자들한테 사기치는거같음. 공짜로 볼때나 재밌겠지 돈주고 산 사람에겐 마치 사기당해서 누가 싼 똥 사버린느낌. 소설 자체가 개구림. 캐릭터설정부터가 오바쌈바 개연성 말아먹어서 쥔공들의 행동동기나 심리가 도대체 이해불가임. 그래서 얘는 왜저래....저게 안쓰럽다고? 뭐야 나 뭐 놓친거 있나 싶고 이러다 몰입안되고 그놈의 싸구려 씬들은 죄다 똑같은게 나와도 너무 나오고. 사람들 수준 대체 무슨일이람. 진짜 이게 잘쓰인 재밌는 소설이라고요? 개취를 떠나서 잘쓰인 소설 절대 아님. 설정들은 죄다 지뢰밭이고. 이딴거 보느니 걍 클리셰 떡물 한편짜리 여러권 보는게 낫겠어요. 진짜 진짜 올드합니다. 캐릭터들, 전개, 소설전반에 흐르는 감성, 대사, 심리 설정 모든게 너무너무 올드해서 촌스럽다 못해 구려요 진짜 헛웃음 나옴. 마치 이모가 영심이 얘기해서 뭔가 찾아봤다가 1편도 다 못보고 등짝에 소름돋았던 그 때 그 기분을 느끼게 해준 소설이었습니다. 요즘 감성과 너무 동떨어진 촌티나는 소설이었음. 이 작가님 최근작은 그래도 나쁘진 않게 봤는데 이건 정말 아님. 아침드라마 즐겨보시는분들에겐 잘 맞을듯.

    ann***
    2026.07.26
  • 읽다보니 지루했어요

    ljy***
    2024.08.21
  • 글쎄요..그닥...

    arm***
    2024.07.17
  • 엉성해요ㅜㅜ 순결을 지켜야하는 공주인데… 다들 가볍고 엉성함 세트구매했는데 1.5권읽고 하차

    tjs***
    2024.05.04
  • 장소불문 아무데서나 주구장창 하는데 별다를것도 없는 씬… 지겨워서 대충 스킵하고 스토리 부분만 찾아봤네요

    cco***
    2024.05.02
  • 2023년 통틀어 제일 재밌게 읽었습니다. 뒤로갈수록 재미있는 작품 오랜만이에요. 별점 인색한 편 인데 이곤 진짜 만점이에요. 에필로그까지 퍼펙트ㅠㅠ

    sum***
    2024.01.08
  • 이거슨 읽덮..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가독성이떨어지고 중요한건 남주 여주 매력이 너무떨어져서 그냥 하차해요

    158***
    2023.09.13
  • 고구마짧아좋네요 ㅋㅋ

    app***
    2023.07.11
  • 기대없이 읽어서 그런지 너무 절절하고 재미있었어요~

    bin***
    2023.07.07
  • 서로를 알아보지 못해서 생긴 고난이랄까요 근디 초반부터 확 들이댐

    rai***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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