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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2가 495번지 상세페이지

웰링턴 2가 495번지

  • 관심 628
조아라 출판
총 2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64,400원
판매가
6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661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12권 (2부 완결)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12권 (2부 완결)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11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11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10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10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7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9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9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4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8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8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7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7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2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6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6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1만 자
    • 2,800

  •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5권
    웰링턴 2가 495번지 2부 5권
    • 등록일 2024.02.04.
    • 글자수 약 10.5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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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전생/환생 #왕족/귀족 #전문직 #경찰/형사/수사관

* 작품 키워드 : #로맨틱코미디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이야기중심 #첫사랑 #친구>연인

* 남자 주인공 : 왕립 치안대 시트라터의 경무관. 원칙을 중요시 여기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발휘되는 판단력과 행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다이튼 하틀랜드 사건을 해결하는 동안 루시가 보여준 통찰력에 반해 그녀를 ‘치안 자문인’으로 데려오고 싶어 한다.
#뇌섹남 #능력남 #짝사랑남 #존댓말남

* 여자 주인공 : 전직 강력계 형사. 불의의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으나 하틀랜드 백작가의 금지옥엽으로 환생해 꿈에도 그리던 평온하고 즐거운 삶을 누리고 있었다. 그러나 사촌오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이아텔을 만나게 되고, 이후 수도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사고를 도맡아 해결하게 된다.
#뇌섹녀 #능력녀 #철벽녀 #외유내강 #쾌활발랄녀

* 이럴 때 보세요 : 추리에 진심인 로판을 보고 싶을 때 / 왠지 사건을 해결하고 싶을 때 / 잡았다 이놈!을 외치고 싶을 때 / 단서 찾다가 주인공들이 티격태격 꽁냥대기도 하는 로판을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사람들이 요즘 저더러 뭐라고들 하는지 경무관님이 알긴 하세요? ‘살인이 일어나면 마시던 수프도 내버리고 쫓아나간다’고 한다고요! 어떻게 책임질 거예요, 내 인생 목표를!”
웰링턴 2가 495번지

작품 정보

강력계 8년차, 영원히 고통받던 막내 형사의 삶에서 백작 가문의 금지옥엽 외동딸로 환생했다.

헌신적인 미남과 아기자기한 일상을 꾸리는 것만을 인생의 목표로 삼아 살아왔건만,
사촌오빠의 느닷없는 죽음으로 인해 평화롭기만 하던 일상이 단번에 달라진다.

남다른 통찰력을 숨기지 못하는 바람에, 왕국 치안대의 젊은 경무관 이아텔로스에게 헤드 헌팅을 당한 루시.
‘치안 자문인’으로서의 명성은 나날이 높아져 가지만, 이렇게 살벌한 일만 쫓아다니다가 결혼은 언제 한담?

난 평온한 삶을 원했을 뿐이라고!
‘시체 뒤지는 아가씨’ 같은 별명이나 얻고 싶었던 게 아니라니까!

(*이 소설에는 사기와 공갈협박을 비롯한 각종 범죄가 등장합니다. 단, 성범죄는 서술되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프로필

스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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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퍼 / mail: mick.songbir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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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27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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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에는 23권 세트? 와 오랫동안 읽겠네 했는데 3일만에 벌써 1부를 다 읽어버렸어요. 이제 12권밖에 안 남았다니 안돼... 작가님 저랑 파트너 해주세요 평생 끝까지 함께해요......

    bel***
    2025.05.03
  • 행사할때 구매했는데 좀 지루했어요 사건이 풀이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tru***
    2025.04.13
  • 한때 셜록홈즈와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들을 즐겨읽었는데 로설에서도 추리 시리즈를 읽게되네요. 옴니버스 스타일로 사건이 발생하는데 중간중간 로맨스가 진행됩니다. 지금 10권정도 읽고있는데 지겹지 않게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seo***
    2025.04.12
  • 이벤트 행사로 구매했어요~~재미있어요

    sod***
    2025.04.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ar***
    2025.04.06
  • 3부 안나오나요? 너무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 루시가 너무 매력적이예요. 이 외에 남조, 여조 할거 없이 다들 본인 삶에 충실하며 같이 일하며 살아가는게 눈에 보이는 기분입니다. 에스퀼린 본청이 진짜 있는 것만 같아요^^

    gre***
    2025.04.04
  • 이벤트로 삽니다 잼게볼게요

    fic***
    2025.04.03
  • 사건물이라고 해서 구매해봅니다~

    kim***
    2025.03.30
  • 명탐정 코난보다는 애거서 크리스티 단편집을 장편으로 늘려놓은 느낌이예요. 여주는 보는 내내 크리스티 여사의 프랭키에서 모티브를 따지 않았나 싶고요. 백작의 딸에 활동적이고 쾌활하고 영리한 성격 이런 것들이 말이죠. (의상이나 고증을 뺀) 등장인물들 성격묘사 역시 너무나도 익숙한 19세기말에서 20세기 초반 영국맛...! 이런거에 환장하는 저는 정말 즐거운 독서였어요. 추리의 맛은 정교함이 떨어지긴 합니다. 트릭도 초반에 찍으면 대부분 맞아서..ㅋㅋㅋ 그래도 추리물이라는 장르 자체의 즐거움을 해칠 정도로 허술한건 아니라 좋았습니다. 3부도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nik***
    2025.01.14
  • 오~정말 재미있어요.

    akc***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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