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상세페이지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1,500원
전자책 정가
47%↓
6,000원
판매가
6,000원
출간 정보
  • 2023.02.08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32 쪽
  • 1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209785
ECN
-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작품 정보

박지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제목부터가 우리가 고민하는 물음이 아닐까?
시는 외로울 때 마음 다독여 주는 좋은 친구다
잠언 같은 삶의 지혜와 성품을 다스리는 듯한 글이 참 좋다

마지막 5부 눈물 버튼 1-11은
첫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이 있다

한 페이지를 읽으면 다음 페이지가 궁금한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할 수 있는 시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만나고 싶었던 시집은 아닐까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제1 시집 – 《언제나 내일》

작가 소개

박지연 시인·수필가

경북 안동 출생
KT 총무회계부서 15년 이상 재직, 퇴사
계간 《시와늪》 시 <돌다리>외 5편으로 등단
계간 《시와늪》 시 <바닷가에서>외 5편으로 작가상 수상
계간 《한국미소문학》 수필 <이별이 되어버린 무지개>로 등단
계간 《시와늪》 편집위원 역임
전국문인협회 시화전 다수 참여
KT 사보 및 노보에 시 게재
《오계(五季)》 문학 동인지 시 게재
대전대양초등학교 학부모 회장 역임
근로자의 날 안동시장 표창
용인 600년 문화예술 부문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발 국회의원 표창
주민자치 공로인정 용인시장 표창
시집 《언제나 내일》, 《집에 가듯 아는 길만 갈 수 없는 인생》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 사슴(백석시집) (백석)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슬픔도 기쁨도 왜 이리 찬란한가 (박경리)
  • 그냥 떠 있는 것 같아도 비상하고 있다네 (프리드리히 니체, 유영미)
  • 나의 인터넷 친구 (여한솔)
  • 우리는 별에서 시작되었다 (로베르토 트로타, 김주희)
  • 하이햇은 금빛 경사로 (나혜)
  • 몽상과 거울 (양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