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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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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30%↓
9,800원
판매가
9,800원
출간 정보
  • 2023.04.1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24 쪽
  • 14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210880
ECN
-
이십대의 기록

작품 정보

이십 대는 누구에게나 아픔과 방황으로 얼룩진 시기입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부모님의 그늘을 떠나 첫 사회로 나아가는 나이이니까요. 또한 우리나라의 많은 분들이 처음으로 진지한 연애를 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이십 대입니다. 사랑하고, 도전하고, 이별하고, 실패하고. 그 모든 것을 처음 겪는 나이가 이십 대입니다. 그래서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하지만 청춘도 아프고 싶지 않습니다. 아프더라도 덜 아프고 싶습니다.
‘아픔은 공감으로 치유된다’
저자의 이십 대가 고스란히 담긴 그림 시집 《이십대의 기록》. 그의 이십 대를 함께 읽어 보며 공감하고 또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건설사의 마케팅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갓 서른 마케터.
스물여섯 살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자퇴 후, 어릴 적부터 꿈꿔 왔던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로맨스 소설 <고독한 쥬뗌므>, <이상의 이상적인 음악학원>, 동화 <생체로봇 마리>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썼지만, 출간은 하지 못했다. 뒤늦게 스물아홉 살에 마케터로 취직하여 일과 꿈을 병행하고 있다.
그리고 서른 살, 스무 살부터 스물아홉 살 때까지 써 왔던 시들을 출판하기로 한다. 인스타그램에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며 위로와 공감의 글을 나누었던 그는 이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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