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江 건너 알프스路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24.06.1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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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128 쪽
- 57.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219272
ECN
-
센江 건너 알프스路
작품 정보
시인 문희주는 11번째의 시집이며 디카 시집으로 두 번째로 출간하는 『센江 건너 알프스路』를 출간한다. 평생 순례자로 살아오며 고희를 넘기는 시인은 이 시집에서도 인문·역사·자연과 삶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깊은 내면의 세계를 디카 이미지 속에 잘 담아내고 있다.
작가 소개
문희주
文熙周 诗人·文学作家介绍
시인 문희주는 제주시 세화리에서 출생하여 『문학21』 시인 등단, 『생활문학』에서 평론가로 등단하였다.
중국에서 20여 년간 교수·학장 등을 역임하였고 대만·태국에서 10여 년간 한국어 교수로 활동하며 코디네이터로 아시아 각국을 순행하며 연구·발표하였다.
귀국 후 신문·월간·계간지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제주오롬문화를 강의하고 있으며(제주대학교평생교육원) 30여 권의 시·수필·평론·교육 관련 책을 출판하였다.
한국문인협회·제주문인협회회원, 한국디카시예술협회 회장을 맡아서 활동 중이다.
文熙周
诗人·文学作家介绍
濟州市 細花里 출생
在中国当了20多年的教授、院长。
在台湾·泰国等地担任了20多年的韩国语教授。
亚洲协调员·巡行·研究·活動。
回国后，他每周在2家报社和月刊上担任专栏作家。
以旧左文艺学院院长活动，进行诗学活动。
目前, 在济州大学终身教育院 济州山岳文化敎授活动。
韓國文人協會會員·濟州文人協會會員。
韓國數相詩藝術協會會長。
30多本诗集·随笔集·评论集·出版教育类书籍等。
文熙周 诗人·文学作家介绍
시인 문희주는 제주시 세화리에서 출생하여 『문학21』 시인 등단, 『생활문학』에서 평론가로 등단하였다.
중국에서 20여 년간 교수·학장 등을 역임하였고 대만·태국에서 10여 년간 한국어 교수로 활동하며 코디네이터로 아시아 각국을 순행하며 연구·발표하였다.
귀국 후 신문·월간·계간지 등에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현재, 제주오롬문화를 강의하고 있으며(제주대학교평생교육원) 30여 권의 시·수필·평론·교육 관련 책을 출판하였다.
한국문인협회·제주문인협회회원, 한국디카시예술협회 회장을 맡아서 활동 중이다.
文熙周
诗人·文学作家介绍
濟州市 細花里 출생
在中国当了20多年的教授、院长。
在台湾·泰国等地担任了20多年的韩国语教授。
亚洲协调员·巡行·研究·活動。
回国后，他每周在2家报社和月刊上担任专栏作家。
以旧左文艺学院院长活动，进行诗学活动。
目前, 在济州大学终身教育院 济州山岳文化敎授活动。
韓國文人協會會員·濟州文人協會會員。
韓國數相詩藝術協會會長。
30多本诗集·随笔集·评论集·出版教育类书籍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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