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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날을 위하여 상세페이지

남은 날을 위하여

김응길 제12시집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25.04.14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52 쪽
  • 22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9225501
ECN
-
남은 날을 위하여

작품 정보

우리는 왜 그렇게 살아갈까요? 미안하다고 말은 잘하면서.
미안하지 않게 실천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는 걸까요?
김응길 시인이 제12번째 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에 서로에게 조금은 덜 미안하게 살아가기 위한 감성적이며 실천적인 시 125편을 알차게 엮어서 독자를 찾아갑니다.

작가 소개

공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을, 건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한국교원대학교에서 평생교육을 공부하였다. 평생 교육자의 길을 걸으며 2세 교육에 전염하면서 1999년 월간 『문학21』과 계간 『오늘의 문학』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2019년 한국인터넷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제9시집 『파도』가 2025년 Youtube 탐색 후 정리한 초중고 추천 책에 선정되었다.

서정적 원심력을 작품에 투영하여 창작에 전염하고 있는 시인의 개성적인 시집으로
제1시집 『그리하여 포말이 되고 싶다』
제2시집 『쉼표와 마침표』
제3시집 『그냥』
제4시집 『나에게 내가』
제5시집 『모래와 모래사이』
제6시집 『널 부르는 노래』
제7시집 『부재중』
제8시집 『머문다는 것』
제9시집 『파도』
제10시집 『당신의 고독 속으로』
제11시집 『징검돌 놓기』
제12시집 『남은 날을 위하여』
외 동인지가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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