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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떠나는 5박6일 해외 여행지
작품 소개
틈나는 대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자유 테마여행 가이드북!
세트도서 1권 :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_파리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낮과 밤. 어느 한순간도 놓치기 아까운 도시 파리.
에스메랄다의 슬픈 사랑 노래와 아멜리에의 엉뚱한 상상의 멜로디가 흐르고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이 가득한파리를 거닐다 보면 영화화 현실, 여행과 일상을 넘나들게 된다. 혼자 이곳저곳을 누비며 자유롭게 파리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낭만 파리를 함께 공유할 연인이 있다면 더욱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세트도서 2권 :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_이탈리아 예술과 역사의 나라
유럽의 대표 여행지인 이탈리아는 과거와 현실을 오가는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살아 있는 역사 박물관 로마, 중세와 르네상스의 문화를 간직한 피렌체, 패션의 도시 밀라노, 빛나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에서 세기의 거장들이 남긴 유산과 동시대의 세련된 문화를 동시에 만나 보자.
세트도서 3권 :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_그리스 신들의 놀이터
흙빛의 아테네와 그림같이 새파란 지중해를 그대로 간직한 산토리니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리스. 아테네 신전의 웅장함에 반하고 아담한 마을 골목에서 바라보는 석양에 마음을 빼앗기게 된다. 그리스는 여행의 아름다움을 한가득 선물해 줄 것이다.
세트도서 4권 :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_스위스 대자연이 펼쳐지는 영혼의 휴식처
사계절 내내 하얀 눈이 덮여 있는 알프스, 동화책 속에나 등장할 것 같은 오두막집, 푸른 잔디에서 평화로이 낮잠을 즐기는 수많은 젖소들……. <사운드 오브 뮤직>이나 <알프스 소녀 하이디>에서나 볼 수 있던 바로 그 광경이 펼쳐지는 곳이 스위스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특별한 여행 일정을 짜지 않아도 될 만큼 시선 닿는 곳 어디나 그림같이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다.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오랜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중세 건물들이 만들어 내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가진 스위스로 떠나 보자.
세트도서 5권 : 일하면서 떠나는 해외여행_뉴욕 화려한 스타일 시티
뉴욕은 현란한 광고판으로 둘러싸인 타임스 스퀘어에서도, 빌딩 숲의 한가운데 있는 공원에서도, 무심코 들어간 오래된 피자 가게에서도 ‘바로 여기가 세상의 중심이구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뉴욕 하면 너무 사치스럽거나 살벌한 곳이라는 편견은 잠시 접어 두고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 보자. 뉴욕에는 우리가 원하는 여유, 고독, 환희, 낭만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