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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별>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작가들의 빛나는 단편!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들을 만나보는 「대한민국 스토리DNA」 제15권 『별』. 한국 근현대 백 년의 세월을 함께 지나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그들의 문학적 공력에 동의할 만한 대표 작가들 가운데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 한국 대표 문학상들의 시작점이 된 주인공 9인의 탁월한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유미주의자 김동인의 예술관이 잘 드러나 있는 소설 《광염 소나타》, 난해한 시를 썼던 시인이면서 자의식 문학의 대표 작가인 이상의 두 소설 《실화》와 《종생기》 등 총 16편의 눈부신 소설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문학상 작가 9인을 만나다
‘천부적 재능을 지닌 작가’ 김동인, 괴짜 혹은 천재 이상, 신춘문예 최초의 여성 작가 백신애, 생동감 있는 농촌 소설을 쓴 김유정, ‘한국 단편소설의 모범’ 이효석, 풍자적 리얼리즘의 채만식, 근대 단편소설의 선구 현진건, ‘흙의 작가’ 이무영, 순수와 서정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황순원. 이 9인의 리스트는 어떤 조합일까?
한국 근현대 백 년의 세월을 함께 지나온 사람들이라면 누구든 그들의 문학적 공력에 동의할 만한 대표 작가들. 이들은 후학과 독자들이 뛰어난 업적과 정신을 기려 그 이름으로 ‘문학상’을 만들고 가꾸어 왔다는 공통점을 지녔다.
60년이 넘어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동인문학상부터 권위 있는 대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상문학상, 2000년과 2001년 연이어 생겨나 한국문학의 현재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이효석문학상과 황순원문학상 등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 문학상들. 이 책은 한국 대표 문학상들의 시작점이 된 주인공들의 탁월한 작품들을 모았다.


시대와 세대를 넘어 별처럼 빛나는 한국 대표 단편 16편
유미주의자 김동인의 예술관이 잘 드러난 <광염 소나타>는 범죄를 저지르고 그 범죄 이후 훌륭한 곡을 만들어내는 인물을 통해 사회적 윤리와 예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어떤 기회가 천재성과 범죄 본능을 함께 끌어냈다면 그 기회는 저주일지 축복일지 묻고 있다. 난해한 시를 썼던 시인이면서 자의식 문학의 대표 작가인 이상의 두 소설 <실화(失花)>와 <종생기(終生記)>를 관통하는 말은 ‘삶과 죽음’이다. 한자어가 많아 읽기가 쉽지는 않지만 “나는 임종할 때 유언까지도 거짓말을 해줄 결심입니다.”(실화)나 “나는 날마다 운명하였다.”(종생기)와 같이 지금 읽어도 와닿는 세련된 문장들이 많다. 이밖에도 작가들의 데뷔작 세 편(이효석의 <도시와 유령>, 백신애의 <나의 어머니>, 현진건의 <희생화>)을 비롯하여 총 16편의 눈부신 소설들을 담았다.

[ 수록 작품 목록 ]
김동인 감자 / 광염 소나타 이 상 종생기 / 실화
이효석 도시와 유령 / 장미 병들다
김유정 산골 나그네 / 노다지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 치숙
백신애 나의 어머니 / 광인수기 현진건 희생화 / 할머니의 죽음
이무영 제1과 제1장 황순원 별


문학출판사 새움이 내놓는 두 번째 단편 모음
『소나기』와 『별』으로 읽는 한국문학의 진수 42편
『별』은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작품들만을 선정해 출간하고 있는 ‘대한민국 스토리DNA’의 열다섯 번째 시리즈다. 새움출판사는 앞서 열네 번째 시리즈인 『소나기』를 통해 단편소설 24편을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였다. 한국인의 깊은 사랑과 짙은 슬픔이 담긴 작품들이다. 『소나기』의 24편에 『별』의 16편을 더한 39편의 한국 단편소설을 통해, 독자들은 한국문학의 진수를 일목요연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김동인, 김유정, 이상, 현진건으로부터 황순원까지 『소나기』와 『별』에 실린, 1920~1960년대의 주옥같은 소설 39편은 한국문학을 빛내온 대가들의 자취를 한눈에 보여준다.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의 우주
‘대한민국 스토리DNA’ 열다섯 번째 책
‘대한민국 스토리DNA 100선’. 새움출판사가 야심차게 펴내고 있는 이 선집은 문학의 이야기성에 주목한다. 단군의 신화 시대에서 첨단 문명의 오늘날까지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삶의 내력을 오롯이 껴안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의 정신사를 면면히 이어 가고 있는 작품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골랐다.
오늘날 모든 역사 드라마와 영화의 원형이 된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 마음의 불꽃을 단련시키는 모든 구도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김성동 장편소설 『만다라』, 일제강점기 때 크게 유행했던 이해조의 ‘딱지본 소설’을 편저한 『평양 기생 강명화전』, 도시 빈민들의 뒷골목을 생생하게 조명한 80년대 베스트셀러 『어둠의 자식들』, ‘첫사랑’과 ‘없는 자의 슬픔’을 주제로 한 단편집 『소나기』가 지금까지 출간되었다. 『별』은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이다. 대한민국 스토리DNA는 이후에도 국문학자나 비평가에 의한 선집이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대중의 선호도를 우선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한국문학사를 구성해 갈 계획이다.


저자 프로필

황순원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5년 3월 26일 - 2000년 9월 14일
  • 학력 1939년 와세다 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외솔회 이사
    1980년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국문학과 교수
    한국문학가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 데뷔 1931년 동광 `나의 꿈` 등단
  • 수상 2000년 금관문화 훈장
    1987년 제1회 인촌상 문학부문
    1983년 제1회 대한민국 문학상
    1970년 국민훈장 동백장
    1966년 3.1 문화상
    1961년 예술원 상
    1955년 아시아자유 문학상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김동인
김동인(金東仁, 1900~1951)은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문학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이후 「배따라기」(1921)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는 한편, 이광수(李光洙)의 계몽주의적 경향에 맞서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고 1920년대 중반 유행하던 신경향파 문학에 맞서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며 순수문학 운동을 벌였다. 김동인은 이광수 비판에의 집착, 여성 문인에 대한 혐오, 극단적인 미의식, 작가 우위적 창작 태도, 친일 행적 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작중 인물의 호칭에 있어 이전까지 사용되지 않았던 ‘그’를 도입하고, 용언에서 과거시제인 ‘였다’를 써 문장에서 시간관념을 명백히 하고, 짧고 명쾌한 간결체를 구사해 우리나라 단편소설의 전형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유정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은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조선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등단하던 해에 「금 따는 콩밭」, 「떡」, 「산골」, 「만무방」, 「봄ㆍ봄」 등을 발표했다. 1936년 폐결핵과 치질이 악화되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그의 왕성한 작품 활동은 이어져 그해에 「봄과 따라지」, 「동백꽃」 등을, 다음 해에 「땡볕」, 「따라지」 등을 발표했다. 1937년 지병의 악화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불과 2년 남짓한 짧은 작가 생활 동안 30편 내외의 단편과 1편의 미완성 장편, 그리고 1편의 번역 소설을 남겼다. 실감나는 농촌 소설의 면모를 보여주는 그의 소설에서는 우직하고 순박한 주인공, 사건의 의외적인 전개와 엉뚱한 반전, 매우 육담적(肉談的)인 속어의 구사 등 탁월한 언어감각을 엿볼 수 있다.

백신애
백신애(白信愛, 1908~1939)는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필명 박계화(朴啓華)로 「나의 어머니」를 발표하면서 등단하며 신춘문예 첫 여성 작가라는 기록을 세웠다. 본격적으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한 것은 경산군 반야월의 과수원에 기거하기 시작한 1934년부터로, 이때 체험한 가난한 농촌민들의 생활이 「복선이」(1934), 「채색교(彩色橋)」(1934), 「적빈(赤貧)」(1934), 「악부자(顎富者)」(1935), 「빈곤」(1936) 등의 바탕이 되었다. 경북도 공립학교 여교사 1호이기도 한 그녀는 여성 계몽 운동가이기도 했다. 작품 세계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 「꺼래이」(1934)에서는 식민지 조국을 떠나 만주와 시베리아에서 방황하는 실향민들을 그렸고, 「광인수기」(1938)에서는 ‘현모양처’의 삶을 살아왔음에도 미쳐버릴 수밖에 없었던 여인의 심정을 담아냈다.

이상
이상(李箱, 1910-1937)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으로 ‘이상’이라는 필명은 1932년 「건축무한육면각체」를 발표하며 처음으로 사용했다. 1934년 구인회의 김기림, 박태원 등과 교우하며 문단과 교우를 맺었으며 이태준의 주선으로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연재하였으나 난해함에 항의하는 독자들의 반발로 중단되었다. 이상의 문학에는 억압되고 좌절된 욕구를 가진 무력한 자아의 불안과 공포 및 탈출 시도, 그리고 무의식의 개념을 도입한 자기 분열과 비합리적인 내면세계가 그려져 있어 흔히 난해한 초현실주의적인 작가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기존 문학의 형태를 해체하여 이전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의식과 언어로 구축한 작품 세계는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무영
‘흙의 작가’라 불리는 이무영(李無影, 1908~1960)은 한국 현대 소설사에서 농민, 농촌의 테마를 가장 먼저 창작 현장으로 이끌어낸 문제적 작가 중의 한 사람이다. 소년기를 충북에서 보낸 그는 1920년 서울에 오면서부터 문학에 뜻을 두었다. 문학에의 큰 뜻을 품고 시작한 일본 유학에서 그는 가토오 다케오에게 문학 수업을 받았다. 귀국한 이후 신문사 학예부 기자로 근무하면서 소설가, 극작가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였다. 본격적으로 농민 소설을 쓰면서는 농부들의 세계를 유머러스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농촌 소설의 선구자’라고 불렸다. 한편 1943년 친일 소설 「토룡」과 「향가」 발표, <매일신보>에 친일 논설을 실은 행적 등으로 2002년 민족단체가 발표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 포함되기도 했다.

이상
이상(李箱. 1910~1937)의 본명은 김해경(金海卿)으로 ‘이상’이라는 필명은 1932년 「건축무한육면각체」를 발표하며 처음으로 사용했다. 1934년 구인회의 김기림, 박태원 등과 교우하며 문단과 교우를 맺었으며 이태준의 주선으로 《조선중앙일보》에 연작시 「오감도」를 연재하였으나 난해함에 항의하는 독자들의 반발로 중단되었다. 이상의 문학에는 억압되고 좌절된 욕구를 가진 무력한 자아의 불안과 공포 및 탈출 시도, 그리고 무의식의 개념을 도입한 자기 분열과 비합리적인 내면세계가 그려져 있어 흔히 난해한 초현실주의적인 작가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기존 문학의 형태를 해체하여 이전까지는 없었던 전혀 새로운 의식과 언어로 구축한 작품세계는 시대를 초월하여 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효석
이효석(李孝石, 1907~1942)은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학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작은 경향문학의 성격이 짙어 ‘동반자 작가’로 불렸다. 첫 창작집 『노령근해』를 통해 자신의 프롤레타리아 이념을 추구하는 문학적 지향성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생활이 안정되기 시작한 1932년 무렵부터는 순수문학을 추구하여 향토적, 이국적, 성적 모티프를 중심으로 한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쳤다. 1933년부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여 이 해에 「돈(豚)」 「수탉」 등을 발표하였다. 이후 1936년 「산」 「분녀」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1937년 「성찬」 「개살구」, 1938년 「장미 병들다」 「해바라기」, 1939년 「황제」 「여수」 등의 단편을 발표하며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로서 입지를 굳혀 갔다. 『화분』(1939), 『벽공무한』(1940) 등의 장편도 발표했는데, 일본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일어로 장편소설 『녹색의 탑』(1940)을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쓰기도 했다.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이효석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채만식
채만식(蔡萬植, 1902~1950)은 1924년 《조선문단》에 단편 「세 길로」로 문학계에 등장하였다. 기자로 근무하며 창작 활동을 병행했던 그의 작품에는 당대의 현실과 이에 대한 비판의식이 주를 이룬다.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지식인의 고뇌, 농민의 빈곤, 도시 노동자의 몰락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단편 「레디메이드 인생」(1934)은 독특한 풍자 작가로서의 채만식을 엿보게 하는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소설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 세계는 동반자 문학에서 강렬한 풍자적 리얼리즘으로 변모하였다. 「여인 전기」라는 친일 성향의 작품을 썼던 그는 해방 이후 발표한 자전소설 「민족의 죄인」에서 자신의 친일 행위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인물의 내면을 상세히 묘사했다.

현진건
현진건(玄鎭健, 1900~1943)은 1920년 《개벽》에 단편 「희생화」를 발표하면서 등단했으나, 이듬해 발표한 「빈처」부터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백조》의 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김동인, 염상섭과 더불어 한국 근대문학 초기에 단편소설 양식을 개척하고 사실주의 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표적인 단편으로는 「술 권하는 사회」(1921), 「타락자」(1922), 「할머니의 죽음」(1923), 「운수 좋은 날」(1924), 「불」(1925), 「B사감과 러브레터」(1925), 「사립정신병원장」(1926), 「고향」(1926) 등이 있고, 『타락자』(1922), 『지새는 안개』(1925), 『조선의 얼골』(1926), 『현진건 단편선』(1941) 등의 단편집과 『적도』(1939), 『무영탑』(1941)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황순원
황순원(黃順元, 1915~2000)은 1931년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며 먼저 시인으로 등단했다.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은 1937년경으로 1940년 첫 단편집 『늪』을 출간했다. 그 후 『목넘이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탈』(1976) 등의 단편집과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의 장편을 발표했다. 그의 작품에는 한국인의 전통적 삶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다. 특히 한 편의 시 같은 단편 「소나기」는 그 서정적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양평군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이 만들어졌다.

목차

김동인 광염 소나타
김동인 감자
동인문학상과 김동인
이상 실화
이상 종생기
이상문학상과 이상
김유정 노다지
김유정 산골 나그네
김유정문학상과 김유정
백신애 나의 어머니
백신애 광인수기
백신애문학상과 백신애
이무영 제1과 제1장
무영문학상과 이무영
이효석 도시와 유령
이효석 장미 병들다
이효석문학상과 이효석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채만식 치숙
채만식문학상과 채만식
현진건 희생화
현진건 할머니의 죽음
현진건문학상과 현진건
황순원 별
황순원문학상과 황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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