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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순원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5년 3월 26일 - 2000년 9월 14일
  • 학력 1939년 와세다 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 경력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외솔회 이사
    1980년 경희대학교 문리대학 국문학과 교수
    한국문학가협회 소설분과 위원장
  • 데뷔 1931년 동광 `나의 꿈` 등단
  • 수상 2000년 금관문화 훈장
    1987년 제1회 인촌상 문학부문
    1983년 제1회 대한민국 문학상
    1970년 국민훈장 동백장
    1966년 3.1 문화상
    1961년 예술원 상
    1955년 아시아자유 문학상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황순원

1915년 평안남도 대동군 재경면 빙장리에서 유복한 집안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일곱 살이 되던 1921년에 평양으로 이사해 1923년 숭덕소학교에 입학한다. 소학교 시절에 황순원은 철봉이나 축구 등 운동을 즐겼으며 당시로선 드물게 스케이트를 타거나 바이올린 레슨을 받기도 했다. 1929년 숭덕소학교를 졸업하고, 정주 오산중학교에 입학했다가 평양 숭실중학교로 전학했다. 오산중학교 재학 시절에 황순원은 남강 이승훈 선생을 만나게 되는데, 단편 <아버지>(1947)에서는 이때 만난 남강 선생을 묘사하고 있다.

1930년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31년 7월에 처녀 시 <나의 꿈>을 ≪동광≫에 발표하면서 신예시인으로 주목받는다. 1934년 숭실중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로 유학해 제2고등학원에 입학한다. 도쿄 유학 시절인 1934년에 이해랑, 김동원 등과 함께 극예술 연구 단체인 ‘동경학생예술좌’를 창립한다. 그해 11월, 이 단체의 명의로 첫 시집 ≪방가(放歌)≫를 간행한다. 검열을 피해 도쿄에서 시집을 간행했다는 것이 빌미가 되어 황순원은 평양경찰서에 한 달간 구류를 당한다.

1935년에 신백수, 이시우, 조풍연 등의 주도로 모더니즘을 표방하던 문예지 ≪삼사문학≫에 동인으로 참여하기도 한다. 1936년 와세다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했고, ≪창작≫의 동인이 되었다. 1937년에 ≪창작≫ 제3집에 <거리의 부사(副詞)>를 발표하면서 소설가로 변신한다. 1939년 와세다대학을 졸업한 후, 1940년에 첫 단편집 ≪황순원 단편집≫을 간행한다. 1946년에 월남해 그해 9월 서울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취임한다.

이후 황순원은 단편집 ≪목넘이 마을의 개≫(1948), ≪기러기≫(1951), ≪곡예사≫(1951), ≪학≫(1956), ≪잃어버린 사람들≫(1958), ≪너와 나만의 시간≫(1964), 장편소설 ≪별과 같이 살다≫(1950), ≪카인의 후예≫(1954), ≪인간 접목≫(1957),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0), ≪일월≫(1964), ≪움직이는 성≫(1973), ≪신들의 주사위≫(1982) 등 한국 문학사를 아름답게 수놓은 주옥같은 작품들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소설 미학을 완성한다.

1966년 3·1 문화상, 1970년 국민훈장 동백장, 1983년 대한민국 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경희대학교 문리대 국문과 교수를 지냈다. 1980년 문학과지성사에서 ‘황순원 전집’을 발간하기 시작해 1985년 전 12권으로 완간했다. 2000년 9월 서울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독 짓는 늙은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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