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삽화가 안티.. 초반은 재밋었는데.. ㅎㅎㅎ뒤는 훅 읽어버렸네요 아무래도 둘의 오해가 불려 긴장감이 떨어져서 그런듯
기대치가 있는데 못미쳐요. 술술 읽히네요. 삽화가 별로네요
그림이 남주와 여주의 매력을 깎아내리네요.못생겼어요 !
밀밭님 글이라면 우선 사고 보는 편이었는데 저는 어느 시점부터 밝고 사랑스럽고 순진무구한 초식계 여주들에 질린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ㅋㅋㅋ 별점이 밀밭님치고 낮아서 고민했는데 클로버부케 보고나서 바로 결제했습니다. 단점이있다면 370페이지정도 되는데 삼천원이면 가격이 좀 나가는것 같아요. 신국판도아니고...ㅠㅠ 하물며 문고판도 아닌데....
삽화가 아쉬워요~~ 내용은 가볍게 보기 좋아요
흠..너무 가볍네요 만국연담보다 동양물이라는 생각은 별로 안드네요ㅎㅎ;;; 여주도 너무 이랬다 저랬다 캐릭터 설정이 덜 되었던것 같고..단편으로 다루기에 이도저도아니게 막 나섰다가 급하게 수습하는 느낌? 귀태랑 비비 이야기가 나왓으면 좋겠어요 비비가 몇살인지는 안나왔지만..그래도 혼인갈 나이는 되었지 않을까...ㅋ 그리고 중간에 보화 남편이야기는 무슨뜻인지?? 엉덩이에 멍? 사디스트? 뭐지?
내용은 나름 재밌게 봤어요. 가볍게 볼 수 있는 정도? 설정도 재밌었구요. 그런데 캐릭터성은 좀 약하네요. 무엇보다 야명주를 쭉쭉 뽑아낼 정도의 과거지사도 걸리고 슬그머니 사라졌다 나타난 것 치고 남주의 매력을 마음껏 보여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조금 더 길게 스토리를 탄탄하게해서 내셨다면 더 괜찮았을 작품 같아요. 그리고 삽화는 취향을 탈만하네요.
솔직히 리뷰를 보고 읽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별3은 좀 후한것 같다. 전에 밀밭의 책 만국연담이었던가? 1권만 읽었을때 괜찮은 편이었고, 리뷰가 3은 되길래, 프리뷰 보면서 막 건너뛰면서 볼 만큼 별로 문장이나 구성이 맘에 않들었지만, 그럼에도,, 남주가 반인반요고 섹스로 야명주를 만들정도면 좀 화끈한 뭔가가 있지 않을까..기대하고 봤는데, 섹스도 밍밍하고, 스토리도 유치하고, 저렇게 캐릭터가 약한데, 굳이 반요라는 설정씩이나 필요했을까 싶을 정도로, 설정이 아까울 뿐.. 본문도 그냥 넘겨가면서 읽었다. 특별한건 하나도 없는, 유치하거나 미숙한 첫사랑이 완성(?)되는 과정이었달까? 과정이랄것도 없는 동화책같은 내용뿐. 그저 그림 넣으면 tl인가? 암튼, 지루하고 실망스럽고.. 책읽으면서 유일하게 든 생각은, 요괴는 귀신과 같은건가? 아닌건가? 하는 생각정도? 난, 요괴는 귀신과 다르다고 생각한다. 일종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은 어떤 존재가 요괴 아닌가, 요망한 괴물! 그렇지.. 그런데, 작가 후기보니까 작가는 요괴를 요귀와 같은 말로 착각하고 글을 쓴것 같다. 올바르지 않은 표현, 맘에 안든다. 작가의 티엘 로맨스 진입은 옳지 않은듯. 그 수준이 미달로 보인다..
기대하고 읽었는데 실망... 남주 여주 둘다 매력없어요.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정염의 반요와 버들잎 아가씨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