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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하얀 늑대들 상세페이지

개정판 | 하얀 늑대들

  • 관심 452
총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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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5.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7.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3998158
UCI
-
  • 0 0원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외전 하 (완결)
    개정판 | 하얀 늑대들 외전 하 (완결)
    • 등록일 2025.02.05
    • 글자수 약 17.4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외전 상
    개정판 | 하얀 늑대들 외전 상
    • 등록일 2025.02.05
    • 글자수 약 19.2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6권 (본편 완결)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6권 (본편 완결)
    • 등록일 2015.01.14
    • 글자수 약 13.8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5권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5권
    • 등록일 2015.01.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4권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4권
    • 등록일 2015.01.14
    • 글자수 약 11.9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3권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3권
    • 등록일 2015.01.14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2권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2권
    • 등록일 2015.01.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200

  •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1권
    개정판 | 하얀 늑대들 11권
    • 등록일 2015.01.14
    • 글자수 약 14.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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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하얀 늑대들

작품 정보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전쟁터에서 패잔병이 된 농부 카셀은 우연히 아란티아의 보검을 주워,
그 주인인 하얀 늑대들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
하지만 막상 만난 하얀 늑대들은 거꾸로 카셀에게 캡틴을 하라고 떠넘기는데…….

농부에서 패잔병으로, 패잔병에서 캡틴으로,
살아남기 위한 거짓말에서 친구들을 지키려는 희생으로,
지금 카셀의 싸움이 시작된다!

*하얀 늑대들 기존 개정판과 동일합니다.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가

윤현승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8년
학력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학사
데뷔
1999년 판타지 소설 '다크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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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트 로드 퀘스트 (윤현승)
  • 살해하는 운명 카드 (윤현승)

리뷰

4.8

구매자 별점
4,1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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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셀 카셀 카셀 이 똥물에 튀겨 죽일, 새카맣게 탄 군고구마 같은 카셀아. 내가 처음 만났던 총명했던 카셀은 어디로 갔느냐... 초판? 에서는 카셀이 이지경 까지는 아니였는데 개정판에서의 카셀은 빌런 중의 빌런이 되었구나. 정말 병X 중에서도 우주 최강 상 병X 같아서... 카셀의 캐릭터성이 찌질함으로 변한 것이 가장 불만이고, 매번 징징거리는 것 때문에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어설픈 행동이야 그럴 수 있어 하겠는데 성격 자체가 성장감이 느껴지기 보다는 능력 없는 양아치 같은 시정잡배 놈이 어떻게 이런 큰 사건 속에서 헤쳐 나올 수 있는 거지? 능력 없는 놈을 띄워주기 위해서 주변 사람들까지 강제 하향(너프) 당하는 느낌 입니다. 캐릭터의 능력으로 사건을 헤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연과 기연에 더해서 주변 모두가 "아, 그렇군요." "네, 이해했습니다." "같이 하겠습니다." 뭐,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그저 말 몇 마디에 가문, 성, 정치적 생명 까지 믿고 맡기는 것이 기가 찹니다. 개정판의 캐릭터성과 사건 흐름, 해결의 진행이 불편한 골짜기스럽게 묘하게 거슬리는 흐름과 이야기 구조를 보입니다. 독자에 따라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미세하거나 큰 차이 일 수도 있는 캐릭터마다의 변화와 이야기의 큰 흐름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기억이나 추억은 미화 된다더니. 내, 기억이 잘못됬나? 이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그리고, 전체적으로 진행 속도가 느려진 듯한 감이 느낌적인 느낌일 뿐 인지, 확실한 변화인지... 하얀 늑대를 처음 만나서 설레고 흥분되고, 꽉 쥔 손에 땀이 차던 느낌, 엉킨 실타래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기분을 다시 만나고 느끼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성질나서 읽던 책을 집어 던졌다가 (포기했다가) 한참을 지나서 좀 진정되면, 다시 읽다가 또, 집어 던졌다가... 아~ 젊고 싱싱함으로 날듯이 걸으며 온 몸에 긴장감과 흥분감, 생동감이 넘치던, 내 하얀 늑대는 어디로 가고 신경을 있는 대로 긁으며 구석에서 오줌똥을 지리며 힘없어 눈치만 보는 속 터지고 열불나게 게 구는, 이 회색 털 뭉치는 뭐란 말인가...

    imp***
    2025.10.09
  • 미치겠네 아직도 이만한 걸 못 찾음

    suy***
    2025.10.08
  • 유명하길래 봤는데 진짜 재밌어요 !! 꼭 보세요 ~~

    tnf***
    2025.10.03
  • 말.이. 필.요. 없.음.

    dre***
    2025.07.23
  • 첨에는 지루하다...싶었는데 항상 마지막에 클라이막스로 몰아쳐서 안볼수가 없는 ㅋㅋㅋㅋㅋ 외전 더 필요해요 ㅠㅠ 내주세요 ㅠㅠㅠㅠㅠ

    sae***
    2025.06.13
  • 난 이소설을 열댓번을 봤음. 쿨타임 찰때마다 보고 또봄. 그리고 매번 감동받고 어떤 부분에선 눈물이 남. 작가님의 글빨은 진짜 찐임.

    han***
    2025.06.12
  • 개정판 완전 별로임. 친구라면서 존댓말로 대하니 멀리하는 느낌이 생기고 갑자기 여성을 부각하는 이유도 모르겠음.

    aoo***
    2025.05.30
  • 10여년 전 도서관에서 이 책을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많이 봤었는지 엄청 너덜거렸었어요. 초등학생 나이였던 그 당시엔 주인공들이 한참 어른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카셀과 동갑이 된 나이로 읽어가면서 얼마나 감회가 새롭던지. 타치셀에서부터 훌쩍거리다가 데라둘과 그란돌 얘기에서 오열하면서 봤어요. 소설보다가 운 건 정말 간만이네요. 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더 볼 수 없음에 서운하고 속상해서 리뷰쓰는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누가 강제이별시키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스핀오프 혹은 후속작처럼 카셀이나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라도 전해들을 수 있는 작품이 있으면 좋겠지만 아크랜드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인거겠죠? 아 진짜 눈물나서 글도 못 쓰겠네ㅠㅠ 얘들아 고생 많았다, 잘 지내라!! 사랑한다!!!

    tan***
    2025.05.19
  • 산발하는 러브라인 과한 성적 묘사 등등…좀 그런 부분은 있었지만 그래도 세계관과 스토리는 단연 최고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fer***
    2025.02.24
  • 외전의 외전의 외전까지 필요해요 더줘 명작은 아직까지도 유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착각물을 좋아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hun***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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