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카프카식 이별 상세페이지

카프카식 이별

  • 관심 2
문학판 출판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25%↓
10,500원
판매가
10,500원
출간 정보
  • 2020.05.22 전자책 출간
  • 2020.05.26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4만 자
  • 3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400264
UCI
-
카프카식 이별

작품 정보

KBS-1FM [김미숙의 가정음악] 오프닝 시로 낭송되어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애청자들을 라디오에 묶어두던 ‘시’와 경쾌한 에스프리로 엮은 ‘시-이야기’ 시집, 『카프카식 이별』. 뮤즈의 목소리로 아침마다 시를 읽어주는 배우 김미숙 진행자의 미성과 품격 깊은 시 낭송은 김경미 시인의 시와 조화되며 아름다운 공감을 불러 낸 하나의 예술품이다.

작가 소개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실천문학사),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창비), 『쉿, 나의 세컨드는』(문학동네),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비), 『밤의 입국심사』(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바다, 내게로 오다』, 『행복한 심리학』, 『심리학의 위안』, 『그 한마디에 물들다』, 『너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등이 있고,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주최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참여 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했으며, IWP 발행 웹진 〈92st Meridian〉지에 영역 시 2편이 수록되었다.

한라대학, 경희사이버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방송작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시작으로 〈명작의 고향〉 〈양희경의 가요응접실〉 〈전기현의 음악풍경〉 〈노래의 날개 위에〉 등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고를 썼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2007)했다.

현재 활발한 시작활동과 함께 KBS 1FM의 〈김미숙의 가정음악〉 라디오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오프닝에 소개되는 ‘가정음악을 위한 시’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행복의 충격’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들은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라디오 앞에 귀를 세우게 하던 바로 그 심미적 언어의 꽃이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비 오는 날엔 아포가토를 (김리영)
  • [50년 대여]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 9권) (윤동주)
  • 뭐 사랑도 있겠고, 인간 고유의 특성: SF 시집 (김혜순, 신해욱)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시집 1-3권 세트 (전 3권) (윤동주)
  •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유선혜)
  • 신곡 세트 (전 3권) (알리기에리 단테, 김운찬)
  • 입 속의 검은 잎 (기형도)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거룩한 행운 (유진 피터슨, 권혁일)
  • 영원불변 유리병 아이 (이영은)
  • 당신의 밤이 깊을 때 그대에게 닿기를 (설화)
  • 온 (안미옥)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 (한여진)
  • 저는 많이 보고 있어요 (안미옥)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 라이터 좀 빌립시다 (이현호)
  • 정오의 희망곡 (이장욱)
  •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 [50년 대여]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세트 (전 16권) (김억, 이남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