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무휘의 비 상세페이지

무휘의 비

  • 관심 1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4,000원
전권
정가
8,000원
판매가
8,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2.10.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5062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무휘의 비 2 (완결)
    무휘의 비 2 (완결)
    • 등록일 2013.12.09.
    • 글자수 약 17.5만 자
    • 4,000

  • 무휘의 비 1
    무휘의 비 1
    • 등록일 2013.12.09.
    • 글자수 약 18.7만 자
    • 4,0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연작 가이드

「무휘의 비」: 고구려의 왕 '무휘'와 예전의 살던 집 우물에 빠져 고구려로 떨어진 세탁소집 딸 '최은영'.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이유로 신녀가, 이내 무휘의 아내가 된 은영과 사랑하는 여인인 아진이 있는 무휘. 집에 가고 싶은 은영과 아진을 아내로 맞고 싶은 무휘의 감정은 서로 얽히면서 변하기 시작하는데......
「섬라곡국 이야기」: 섬라곡국의 태자 '무진'은 어린 시절 자신을 구했던 '주장화'를 태자비로 맞았지만 그녀의 거짓말을 알고는 바깥으로 돈다. 그런 그를 애타게 사랑했으나 결국 마음을 닫아버린 장화. 우연한 일로 무진은 장화를 향한 마음을 깨달았지만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애타게 사모하는 노예 라사휘가 있었는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무휘의 비

작품 정보

〈강추!〉방울을 흔들며 기도하던 대신녀의 눈에 황금빛 꽃비가 내리는 것이 보였다. 대신녀는 방울을 내리지 못하고 부들부들 몸을 떨었다. 이런 일은 자신도 처음 겪는 일이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꽃비라니!
그순간, 눈을 감아야 할 만큼 엄청나게 강한 빛이 일면서 첨벙, 대동강 물 속으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최은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무휘의 비』 제 1권.

작가

최은경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타올라 (최은경)
  • 무휘의 비 (최은경)
  • 녹지 마, 눈사람 (최은경)
  • 적과의 티타임 (최은경)
  • 누나가 키웠다 (최은경)
  • 빨간 곳에 키스 (최은경)
  • 천린 (최은경)
  • 세 번은 해 줄게 (최은경)
  • 밤에만 읽어요 (최은경)
  • 위로 올라와 (최은경)
  • 내 안에 박히다 (최은경)
  • 퍼즐 (최은경)
  • 소설처럼 (최은경)
  • 트러블 메이커 (최은경)
  • 선물 (최은경, 진선경(진희))
  • 목란이 있는 집 (최은경)
  • 파파 (Papa) (최은경)
  • 애담 (愛談) (최은경)
  • 블루 하와이 (Blue Hawaii) (최은경)
  • 북풍 (北風) (최은경)

리뷰

4.2

구매자 별점
25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주인공 입장 아닌 객관적시각에서 보자면 여조만 불쌍한 이야기네요. 여조의 악행이 정말 악행인가 싶기도해요. 누구나 자기물건 악착같이 지키려하는게 당연한거고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기본적으로 무지하고 나약하고 선함이 기본값인 설정이고. 꽤 큰 비중으로 여조남주의 사랑이야기 비중이 커서 결과적으론 사랑 뺏긴 여조가 안됬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볍게 읽히는 내용이지만 만약 여조가 여주입장에서 쓰여진 내용이었더라면 찌통으로 상당히 인기있었을법한 내용이네요.

    zzi***
    2024.12.04
  • 구작느낌 많이 나는 문체네요. 여조가 착하고 불쌍하다는 의견많은데 전 좀 다르게 생각되요. 여조는 처음부터 남주를 속이고 관계를 시작했고 그럼에도 받은 사랑이 컸는데 끝까지 나쁜 짓은 다 해놓고 착한척 불쌍한척 하네요. 더구나 딴남자랑 관계하고 살인하고 남주아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애를 남주아이로 키우며 사랑까지 되찾으려고 남자기능? 살리려고 의원인줄 안 여주에게 물어보고...하이고.. 본인도 여주도 작가도 여조는 착해,불쌍해,어쩔수없었어를 독자에게 강요하는거 같았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진짜 착한 사람이면 다른 선택을 할겁니다. 또한 남주어머니는 여조가 처녀인걸 속인걸 알면서 그 시대에 왕을 속였는데 아들을 위한답시고 본인만 알고 여조를 구박해 오히려 아들이랑 반목하고 바보만드네요. 아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 아들에게 알려야죠. 또 여주도 여조가 다른 남자랑도 관계해서 은령이 남주딸이 아닐수도 있는 상황이면 아버지인 남주에게 알려야죠. 왜 자기가 판단해서 알리지도 않고 남주딸로 키웁니까? 받아들이든 내치든 관계자인 아빠가 하도록 해야지 제3자가 함부로.. 이글은 남주를 위한답시고 월권하는 내용이 너무 많네요. 물론 남주도 나쁜 ㄴ 맞아요. 사랑과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남자죠. 왕이니까 시대감안하고 봐도 뭐 그닥...

    mar***
    2024.08.12
  • 올드해서 그렇지 재미없진 않아요. 예전에 읽었던 기억에 재탕했는데... 올드하고 유치하게 느껴지는건 세월탓이겠죠!

    ysa***
    2023.07.15
  • 재탕인데도 재미있게잘봤습니다~

    wnd***
    2022.12.28
  • 와~ 세상에... 유.치.뽕.짝. 뭔 강간범과 강간미수범들이 이리 많이나오나...

    kis***
    2021.08.22
  • 출간된지 좀 되서 약간 고전적인내용이 취향이있을순있지만 뻔한스토리를 굉장히 캐릭터들 매력을 잘살려서 스토리를 이끌어나갔어요 무휘가 고전적인 츤데레표본이네요 딱 저희 시대때 츤데레대표남 캐릭터였죠 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pom***
    2021.06.09
  • 재밌게읽었어요 드라마한편본것같아요

    yan***
    2021.03.29
  • 오타 검수 좀 해주세요 흐름도 끊기고 내용도 아쉽네요 돈아까워

    ths***
    2021.02.07
  • 오호! 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만하지만 사랑에 서툰 나쁜남자 황제의 집착과 사랑이 쏙 맘에 드네요. 물론 여주가 나타난 뒤에도 여조와 관계가 좀 나와 껄끄러우실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여주가 등장했가고 해서 여주를 알기 전 까지 갖고 있건 관계를 싹 물린다는 설정도 이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저 흘려 읽었습니다. 그래도 남주가 어린아이의 떼부림과 같을 정도로 오로지 여주에게 집착하게 된 후 부턴 그런 점이 아예 없어서 괜찮았어요. 오히려 여조가 너무 불쌍했습니다. 나쁜남자를 만나 버림받는 입장도, 그녀가 가진 자신만의 과거도, 타고난 능력마저도 여주에게 처절하게 밀리니, 오로지 가진 거라곤 미모뿐인데 그마저도 여주에게 밀리는 듯 하여, 얼마나 자격지심과 시기심이 일었을까 싶어요. 하나뿐인 남주를 뺏기기 싫었을 마음이 십분 공감 됩니다. 예쁘고 귀엽고 당차고 능력있는 여주라 여조가 있는 남주 앞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게 구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nov***
    2018.10.05
  • 작가님 문하생이 쓴것처럼 너무 정신 사납고 가볍네요 처음에 스토리는 좋았는데 2권부터 뭔가 아쉬움이 많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전 블루하와이外 이제야 뒤늦게 작가님한테 빠져서 인기작이 아닌것까지 죄다 읽는중인데 요건 좀 아쉽네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내주세요

    mw0***
    2017.02.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최은경 <무휘의 비>연작더보기

  • 무휘의 비 (최은경)
  • 섬라곡국 이야기 (최은경)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꽃을 지우다 (aㅏnㅏsㅣs)
  • 야행(夜行) (춈춈)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생롱(生弄) (한을)
  • 대군의 누이 (월킷)
  • 애착 누이 (마뇽)
  • 침야(侵夜) (은서예)
  • 삼사라(संसार) (달로가자)
  • [GL] 대식:궁녀들의 놀이 (일리터물병)
  • 중전본색 (마뇽)
  • 새색시 (박죠죠)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어필(御筆) (명주go)
  • 색공(色貢) (한을)
  • 점멸(漸滅) (엘리쉬)
  • 묘설 (페일핑크)
  • 용은 호수에 산다 (적림)
  • 욕정받이 (마뇽)
  • 애설 (페일핑크)
  • 애착 유모 (마뇽)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