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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상세페이지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 관심 5
R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원
전권
정가
7,500원
판매가
10%↓
6,75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7.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217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3권 (완결)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3권 (완결)
    • 등록일 2018.09.06.
    • 글자수 약 7.9만 자
    • 2,500

  •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2권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2권
    • 등록일 2018.09.06.
    • 글자수 약 8만 자
    • 2,500

  •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1권
    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1권
    • 등록일 2018.09.06.
    • 글자수 약 7.6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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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화화공뎐 (春畫畫工傳)

작품 정보

“좌랑 나리!”
준희의 손이 치마를 잡아 뜯었다.
속곳 사이로 소정의 하얀 허벅지가 드러났다.
준희의 눈이 그곳에 박혀서 움직이지 않았다.
홀린 듯이 준희는 그녀의 허벅지의 안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의 안으로 손가락이 미끄럽게 들어왔다. 소정의 입에서 신음이 흘렀다.
“하앗, 아아.”
----------------------------------------
준희가 앵화주를 마시고 그림첩의 표지를 넘겼다.
순간. 그는 완전히 새로운 그리고 자신이 이제껏 생각했던 이 세상과 전혀 다른 세계를 영접했다.
그것은 조잡하게 만들어진 춘화집이 아니었다. 그것은 예술품이고 아름다운 성애의 세계였고 뜨거운 욕망의 현실화였다.
토끼 처녀는 눈시울에 붉게 눈물을 달고 촉촉한 입술을 열고 한껏 눈썹과 미간을 찡그린 채 늑대총각의 튼실한 물건을 받아 마시고 있었다.

작가

임지영 (디카페)
국적
대한민국
경력
로망띠끄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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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1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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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럭저럭 볼만은 했음.

    ppu***
    2025.02.12
  • 너무길고 지겨버요 짧으면 좋을듯

    dol***
    2024.08.07
  • 두권이면 될걸 세권으로 쪼개논거랑 3권은 1/4만 본편이고 나머지는 조연 얘기라 별3개합니다. 주인공들 외에 굳이 안궁금한 조연 얘기 나오는거 별로에요. 내용자체는 볼만했습니다.

    ami***
    2023.06.21
  • 재밌어요~쟁겨두다이제야봤는데ㅋㅋㅋㅋ소재도재밌고겉과속이달라웃기기도했어요~

    wld***
    2023.06.15
  • 도입부가 조금 가독성이 떨어지지만 점점 몰입도가 올라가는 것같아요~ 건필하세용~

    gor***
    2023.06.08
  • 재밌게 읽긴 했는데 글이 전체적으로 산만해서 아쉬웠어요. 소재는 재밌고 남주 여주 캐릭 둘다 재밌네요.

    bea***
    2023.05.30
  • 웃기고 재밌었요 필력대박 ㅋ

    wis***
    2022.09.08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했다지만 말 그대로 그 배경만 조선시대일 뿐이고 인물상이나 사회상은 현대예요. 이게 작가님이 의도하신 건지 아니면 조선시대에 대한 제대로된 조사를 하지 아니하시고 글을 쓰신 건지는 알 수 없지만요.

    ltg***
    2022.03.25
  • 고분고분하지 않은 여주 캐릭이 재밌었어요 재밌게 읽었지만 재탕하지 않을 것 같아요

    moe***
    2021.12.28
  • 왠지 읽히지가 않아요

    sor***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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