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스 e북현대물

전남편을 유혹하는 법

  • 관심 135
  • 문정민 저자
로카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7778
UCI
-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19+
*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시월드 #재회물 #첫사랑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상처남 #동정남 #동정녀 #유혹녀 #신파 #더티토크 #고수위
* 여자 주인공: 설은설 - 설승남 국회의원의 여식이자, 8시 뉴스를 진행해온 공중파 간판급 아나운서. 흰 피부에 지적인 눈매, 고고하지만 단정한 이미지 때문에 JG 그룹 며느리로 손색없는 존재였다. 아버지가 연루된 사기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아이가 빨리 생겼으면 해요. 그러니까, 안에다 해 주세요.”
* 남자 주인공: 도민혁 - JG그룹 도성호 부회장의 차남. 조각처럼 깎아놓은 듯한 콧대와 각지고도 날렵한 턱선, 결벽적인 본인 성격만큼이나 빈틈없는 외모를 가지는 그는 지분승계를 위해 설은설과 결혼하지만 첫날밤 이후로 그녀가 싫지만은 않다. 회사에 중요한 일로 출장을 간 사이 그녀와 강제 이혼하는 일만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아이 만들어 줄 수 있는데.”
* 이럴 때 보세요: 유혹의 늪에 빠져든 재혼 부부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씨발. 여기서 내가 설은설 씨 유혹에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전남편을 유혹하는 법

작품 정보

“헐벗은 꼴로 호텔 방까지 남자 새끼 끌고 와 놓고.”

민혁은 헛웃음을 치며 혼잣말을 되뇌다가 이내 표정을 바꾸었다.

“돈이 필요한 겁니까, 내 몸이 그리운 겁니까?”

은설의 의도를 단단히 오해한 민혁이 어이없다는 듯이 그녀에게 물었다.

“씨발. 여기서 내가 설은설 씨 유혹에 넘어가면 되는 겁니까?”

뇌까리듯 짓씹는 욕설에 등줄기가 서늘해졌다.

“설은설 씨와 떡 치던 생각이 불쑥 떠올라서 혼자 자지 붙들고 좆물 빼는 것도 지치는데.”

도민혁의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저속한 말투에 다리 사이가 조여들었다.
잊으려고 애썼다. 문득 눈앞에 떠오르는 그 밤을 지우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민혁 역시 여전히 그 밤을 곱씹는다는 사실에 기분이 묘해졌다.
이혼한 부부가 서로의 육신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니. 추억할 것이라고는 침대 위에서의 일밖에 없었지만.

***

“공짜로는 안 되고 돈이라도 주면 되나?”

첫 시작은 국회의원의 딸과 JG 그룹 차남의 정략결혼.

하지만 부친의 범국민적 사기죄 이슈로
열흘만에 이혼으로 얼룩지고,

그렇게 얻어진 은닉이나 다름없는 도피 생활.
하지만 이제 더는 물러날 곳이 없어진 상황에서

“설은설 씨가 서방님을 뒤흔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피할 수 없는 제안을 수락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사람 가지고 노는 게 재밌습니까?”

몸매를 드러내는 부담스러운 원피스는 사진 몇 장을 위한 완벽한 무기.

“나는 참 설은설 씨에 대해 모르는 게 많네요. 결혼도, 이혼도, 재회까지도. 내가 알고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지나치게 짧은 치마 길이와 아슬아슬하게 발목을 드러내는 스텔레토 힐로
그의 시선이 나른하게 달라붙는 기회를 노린다.

“그 모습으로 호텔 방까지 끌고 와 놓고.”

작정하고 전남편을 유혹하려고 나타났음에도 순간 수치심이 일던 그 때,
헛웃음을 치며 혼잣말을 되뇌던 전남편 민혁은 일순간 표정을 바꾸고.

“돈이 필요한 겁니까, 내 몸이 그리운 겁니까?”

작가

문정민
링크
  • 블로그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리뷰

4.5

구매자 별점
10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많이 지루함 ㅠㅠ 남주가 정상이 아님

    kry***
    2026.10.05
  • 재미 있었어요. 한사람한테 미치면 이렇게 계략남이 되는구나를 알게 되었어요. 끝까지 달달한 모습이여서 보기 흐뭇했어요.

    syr***
    2026.09.28
  • ㅋㅋㅋㅋㅋ귀여워요~~

    aza***
    2026.09.27
  • 길어서 흐린눈으로 보는 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끝을 봤네요.

    lgs***
    2026.01.10
  • 키워드부터 취향이에요~

    bec***
    2025.09.26
  • 외전까지 꽉찬 스토리네요~

    jet***
    2025.09.24
  • 미리보기 읽고 구매했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kit***
    2025.08.23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wmj***
    2025.07.09
  • 문정민 작가님표 고수위는 언제나 화끈하네요 꺄악 ♥ 제가 참 여공남수?스타일을 좀 조아하는데 작가님표 여주들은 여공남수는 아니지만 여주들이 적극적인 모습(그.. 19에서라든가 힣)이 꽤 많이 나와서 만족하면서 항상 읽고있습니다!! 이번 작품 은설이도 넘 예쁘고 예쁜만큼 좀 답답한 뷰분도 있었지만 전개를 위한거다 생각하니 이해가 돼서 ㅎㅎ 어쨌든 새벽에 만족하면서 다읽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당

    wld***
    2025.07.07
  • 문정민 작가님 작품은 아는 맛집이라 계속 방문하게 돼요~~ 개정되어 나와서 더 좋았음 흠흠 ㅎㅎ 제목은 은설이가 유혹하는 것 처럼 보였는데 민혁이의 계략이 아주 그냥 대단했어요 ㅋㅋㅋ 민혁이 캐리한 것 같아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blu***
    2025.07.0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현대물 베스트더보기

현대물 베스트
  1. 타인의 타인의 타인
  2. 남편이 가출했다
  3. 너디 러비(Nerdy Lovey)
  4. 없는 진심
  5. 다정한 탐닉
  6. 오차 범위
  7. 싸구려 입맛[외전 증보판]
  8. 사춘기
  9. 킬 더 크라운
  10. <개미굴>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