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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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연예인, 복수, 권선징악, 조직/암흑가,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유혹남, 나쁜남자, 계략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남자주인공: 한무영 – 한때 이승조에게 헌신했으나 처절하게 몰락한 조직의 일원으로, 조직의 보스였던 한규만을 양아버지로 여기며 살았던 까닭에 이승조에게 가진 원한이 깊다. 이승조를 몰락시키고자 그 딸인 이예서에게 접근한다.
*여자주인공: 이예서 – 국회 의원 이승조의 딸이자 다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상당한 팬층을 가진 배우. 어느 날 회사에서 멋대로 들인 경호원 한무영에게 점차 빠져들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남자의 감춰진 비밀이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적극적이네. 잡은 건지, 잡힌 건지 구분도 못하면서.”
작품 소개
작품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0대를 대표하는 배우 이예서.
그녀가 위험한 순간 갑자기 나타난 남자, 한무영.
우연이 반복될 때마다 선뜻 그녀의 손을 잡아주는 그에게 깊이 빠져든다.
자신을 옥죄는 올가미인지도 모르고.
“…죽어 버려.”
예서는 이를 꽉 악물고서 말했다.
“당신이… 죽어 버렸으면 좋겠어.”
보라영 신작. <무영>
작가
메일: borayeong@naver.com
- 무영 (보라영)
- <폭우> 세트 (보라영)
- <다정하지 않아서> 세트 (보라영)
- 무영 (15세 개정판) (보라영)
- <필요하다면, 사랑도 주고> 세트 (보라영)
- 폭우 (보라영)
- <스윕 (Sweep)> 세트 (보라영)
- <시그니처 (Signature)> 세트 (보라영)
- 폭우 (15세 개정판) (보라영)
- 스윕 (Sweep) (보라영)
- <다시, 부부> 세트 (보라영)
- 헤드라인 (Headline) (보라영)
- 스윕 (Sweep) (보라영)
- 피어나 (보라영)
- 스윕 (Sweep) (15세 개정판) (보라영)
- 시그니처 (Signature) (보라영)
- 시그니처 (Signature) (15세 개정판) (보라영)
- <헤드라인 (Headline)> 세트 (보라영)
- <함부로, 겁도 없이> 세트 (보라영)
- 폭우 (보라영)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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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현실을 빨리 받아들여 살아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 남주의 감정선이 조금 섬세했더라면 아쉬움이 남았는데 전개가 흥미로워 잘 읽었습니다.
par***2025.12.27책을 읽다보면 어떤 글은 재미있지만 미사여구로 늘어지는 분위기가 꽤 많아요,독자 입장으로서는 굳이 이렇게 엿가락 처럼 늘려서 보는 나도 지치고,쓰는 작가님도 마음속으로는 썩 만족스럽진 않을 것같은데...하며 그래도 시작한 작품이기에 끝까지 보게되는...경우가 많아서 피폐물같은 감정소비가 심한 내용이 아니면 로맨스는 3~4권정도가 좋더라구요(지극히 개인적 호 입니다),근데 "무영"은 군더더기가 없다는게 뭔지 보여준것 같아서 마지막60화 후반부터는 작가님이 조금더 늘려주셔도 좋았겠다는 욕심이 생기는 작품이었어요,복수에 당사자와 도구로 이용당한 관계로써 주위 인물들도 여러 모습으로 좋았고 한무영과 이예서가 아주 매력적인 주인공으로 손색없었던거 같아요, 제겐 간만에 기승전결이 잘 맞아떨어지는 글이었어요
jiy***2025.12.27완결~너무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smh***2025.12.26좋아하는 소재라 잘 보고있습니다
dms***2025.12.26신파의 매력!신판데 재밌어요 ㅎㅎ 캐릭터들도 매력적입니다
wat***2025.12.26복수준비하고 배신한 기간에 비해 마지막 마무리는 너무 급전개라 아쉬워요. 남주 더 처절하고 비참하게 굴러야하는데 여주가 너무 쉽게 용서해주는거 같아서 허무하네요. 진짜 베알도없고 자존심도 없고.... 마무리가 아주 많이 아쉬웠습니다
jin***2025.12.26인물도 스토리도 취향은 아닌데 매력있어요
hey***2025.12.25스토리의 흐름이 너무 좋아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이승조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의 딸인 유명배우 예서에게 접근한 무영. 예서를 이용해 이승조를 무너뜨리려고 철저히 계획을 세운 무영은 예서의 경호원으로 들어가 예서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고 방심하게 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데. 예서도 아버지인 이승조와의 사이가 좋지 않은데 무영에게 이용을 당하다니 읽으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는 예서를 보니 나중에 무영이 정말 후회하고 비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uvv***2025.12.25남주 너무 못된 넘이어서 예서에게 자꾸 더 마음이 가네요 예서 보기만 해도 안쓰러운데 예서가 뭔 잘못이 있다고 다들 그러는지 모를 복수는 딴데가서 하시라구요
202***2025.12.25무영ㅇ이거 좀 더 굴러야 하는데.. 후다닥 끝난 느낌이라 너무 아쉬워요
419***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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