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바로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 오키나와 최신 정보 반영
총천연색 바다와 이국적인 거리의 오키나와 2024-2025 최신 정보 업데이트!
☆ 오키나와 전문가들이 선별한 핫 스폿 총망라
오키나와 여행에서 놓치면 안 될 스폿과 다양한 팁까지
★ 여행자 취향 100% 맞춤 설계 코스
자녀, 연인,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 코스부터 다양한 테마별 추천 코스
New! Self Travel Series
단 한 권으로 완벽한 여행을 떠나는 방법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관광·쇼핑·음식 명소와 다양한 숙소 및 액티비티의 핵심 정보를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다. 특히 이번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최신 정보 수록은 물론, 휴양 여행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담아냈다. 여행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는 추천 루트를 제공하여 동행인에 따라, 혹은 원하는 테마를 골라 여행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처음인 여행자도 걱정 없이 떠날 수 있도록 각 지역을 이동하는 방법부터 친절한 상세 지도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제 『오키나와 셀프트래블』를 통해 총천연색 바다와 독특한 역사 위에 피어난 이국적인 문화를 가진 섬 오키나와의 숨겨진 매력들을 찾아가 보자!
Mission in Okinawa
오키나와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동양의 하와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의 섬 오키나와는 섬을 둘러싼 아름다운 바다와 독특한 역사가 만들어낸 이국적인 풍경에 많은 여행자의 선택을 받는다. 더군다나 한국 여행자들에겐 가깝고, 안전하여 더욱더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혼자서도, 친구와도, 가족과도 함께 가기 좋은 오키나와 여행에서는 자연 명소가 빠질 수 없다. 섬 곳곳에 오랜 시간 거쳐 만들어진 웅장한 자연과 에메랄드그린 빛 비치가 있으니, 지도 위에 꼭 가보고 싶은 자연 명소를 찍어 여행 코스를 짜보자. 눈으로 보고 끝나지 않도록 드라이브할 수 있는 명소와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도 소개했다. 또 오키나와에서는 독특한 역사에서 비롯한 이국적인 식문화를 만날 수 있다. 그 이름부터 ‘오키나와 소바’인 오키나와 전통 소바뿐 아니라 미국 문화에 영향을 받아 자리 잡은 스테이크, 타코라이스, 햄버거까지. 맛집 위치, 운영, 가격을 꼼꼼히 확인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먹는 재미’를 놓치지 말자. 가장 알차게 오키나와를 즐길 수 있는 7가지 여행 코스 ‘Try Okinawa’를 확인하고, 동행자에 따라 일정에 따라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로 풍성한 오키나와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Enjoy Okinawa
오키나와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일본 47개 광역자치단체 중 하나인 오키나와현은 본섬, 게라마 제도, 미야코 제도, 야에야마 제도 등 크고 작은 160개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이다. 본래 ‘류큐 왕국’으로 아시아 주변 국가와 활발한 교역을 통해 적극적으로 문물을 받아들이던 독립 국가였으나, 격동의 시기를 거쳐 일본에 편입되었다. 독특한 역사로 인해 지금도 오키나와는 이국적인 도시의 분위기와 화려한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은 오키나와 본섬을 나하,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고, 근교 섬 4곳을 추려 각 지역의 간단한 설명과 지역으로의 이동 방법, 여행 일정 등을 간략히 소개한다. 또, 상세 지도를 두어 뒤에 이어지는 스폿, 맛집, 숙소의 지도상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자는 상세 지도 위에 직접 표시를 하며 여행 코스를 짜볼 수 있다. 정꽃나래·정꽃보라 작가는 일본에서의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오키나와 지역 곳곳을 취재하며 여행자, 특히 한국인들이 오키나와 여행에 아쉬움이 없도록 핫 스폿과 여러 정보를 담아냈다. 섬에서 만나는 에메랄드그린 빛 바다가 궁금하다면 북부로 향해 보자. 에메랄드 비치, 고우리섬, 세소코섬, 오쿠마비치에서 푸른 바다를 보며 해수욕도 하고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오키나와의 분위기를 깊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는 나하 시내의 ‘국제 거리’ ‘슈리성’ 그리고 중부의 ‘류큐무라’ ‘미하마 아메리칸 빌리지’를 꼽을 수 있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도열한 야자수와 화려한 숍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 미국의 해안가를 여행하는 듯하다가도 빨간 전통식 건물에 고고한 분위기, 전통의상을 입고 펼쳐지는 이벤트를 보면 과거 류큐 왕국으로 시간 여행을 온 것 같아진다. 이뿐만 아니라 오키나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이규샤산책(물소 체험)과 자전거를 대여해 섬을 여행하는 낭만적인 경험도 놓치지 말자. 여러 스폿을 중심으로 주변에 위치한 맛집과 기념품 숍, 숙소 정보를 정리해 두었으니 처음 여행을 하는 사람도 걱정 없이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여행 코스를 완벽히 짤 수 있다. 특히 ‘Special Page’에는 일반 여행자라면 놓치기 쉬운 오키나와 여행의 알짜배기 정보를 담았으니, 꼭 확인하고 여행을 떠나자.
Step to Okinawa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스텝’에는 오키나와 여행의 모든 것을 담았다. 오키나와의 기후와 환율, 여행 준비에서부터 이동수단 등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하고 여행에 떠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활용할 카드 정보나 버스 예약 홈페이지도 수록되었으니, 코스를 정하면서 필요한 부분은 미리 예약해 두자. 알고 떠나면 더 흥미로울 수 있는 오키나와의 역사와 방언도 한 번쯤 살펴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