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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맨 상세페이지

어린이/청소년 유아 ,   어린이/청소년 어린이

앵그리맨

가정 폭력을 다룬 아주 특별한 그림책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10,400(20%)
판매가10,400
앵그리맨

책 소개

<앵그리맨> 노르웨이 문화부 선정 최고 어린이 도서상 수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추천 도서

가정 폭력을 겪는 것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님을 알려 주세요.
폭력을 경험했을 때 아이들은 그것을 자기 책임으로 돌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님을 인지시켜야 합니다.
가정 폭력을 행사하는 부모 역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받아야 합니다.
가정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을 단순히 처벌하는 것 역시 완전한 문제 해결 방식이 될 수 없습니다. 가족이기에 영원한 격리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가정 폭력의 행사자 또한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가정 폭력을 개인의 집안 문제로 국한해서는 해결할 수 없습니다.
흔히 가정 폭력은 개인의 일로 치부되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기를 꺼립니다. 그러나 가정 폭력은 개인적인 문제를 넘어 사회의 문제입니다. 2013년 여성가족부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녀 폭력 발생 비율은 신체적, 정서적 폭력을 포함하면 46.1%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이 두 명 중 한 명꼴로 폭력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충격적인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정 폭력을 당하거나 보고 자란 아이들은 학교에서 학교 폭력의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되고, 나아가 성인이 되어 다시 가정 폭력이나 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는 확률이 현저히 높다고 합니다. 가정 폭력이 또 다른 폭력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작가는 ‘닫힌 집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바깥세상에 말하고 도움을 청하라.’고 말합니다. 그래야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도, 폭력을 행사하는 가해자도 악순환으로부터 해방되어, 건강한 가정을 되찾을 수 있다고 말입니다.
가정 폭력은 무작정 묻거나 덮을 문제가 아니라, 충분히 부딪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갇혀 있던 보이가 입을 열자 모든 문이 활짝 열렸던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폭력을 몰고 오는 앵그리맨은 아이의 노력과 사람들의 도움으로 멀리 떠나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면 현실 속의 수많은 보이들도 다시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보이의 집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집에 앵그리맨이 살고 있다는 것이죠. 앵그리맨은 평소에는 조용히 숨어 있다가 아빠가 기분이 좋지 않을 때면 아빠의 몸을 비집고 튀어나옵니다. 앵그리맨은 상을 뒤엎고, 엄마를 밀치고, 집을 부숩니다. 그리고 보이가 숨어 있는 방으로도 성큼성큼 들어옵니다. 보이와 엄마를 지켜 줄 사람은 여기 없습니다. 보이는 구석에서 귀를 막은 채, 앵그리맨이 어서 지나가기를 기다립니다.
앵그리맨이 떠나고 집이 다시 조용해져도 보이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 앵그리맨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앵그리맨을 물리치기에 보이는 너무 작습니다. 엄마는 너무 약하고요. 또 아빠가 없으면 컴퓨터는 누가 고치겠어요? 차는 누가 고치고, 전구는 누가 갈아 끼우겠어요? 엄마는 밖에서는 말하지 말자고, 일급비밀이라고 말합니다. 보이의 입술은 점점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머릿속에선 말해야 한다고 외쳐요. 보이는 어떻게 이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글 그로 달레 Gro Dahle
1962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해 분야를 넘나들며 30권에 달하는 책을 썼습니다. 남편 스베인 니후스와 《앵그리맨》 등 그림책들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작가 상을 여러 번 거머쥐었으며, 2003년 《앵그리맨》으로 노르웨이 문화부에서 선정한 최고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창의적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 스베인 니후스 Svein Nyhus
1962년 노르웨이 퇸스베르그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꿈의 기계》, 《아빠!》, 《세상엔 골목은 없어요》 등이 있으며 여러 나라의 언어로 소개되었습니다. 2013년에는 유튜브 히트송에서 영감을 받아 동화책 《여우는 어떻게 울지?》를 썼습니다. 이 책으로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리스트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옮김 황덕령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했습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나의 완벽한 자살노트》,《행복해, 행복해!》 등 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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