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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에 나 혼자 상세페이지

하렘에 나 혼자

  • 관심 2
로아 출판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2,700원
전권
정가
8,900원
판매가
8,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9.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7014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하렘에 나 혼자 (외전)
    하렘에 나 혼자 (외전)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2.9만 자
    • 800

  • 하렘에 나 혼자 3권 (완결)
    하렘에 나 혼자 3권 (완결)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

  • 하렘에 나 혼자 2권
    하렘에 나 혼자 2권
    • 등록일 2018.09.27.
    • 글자수 약 10.1만 자
    • 2,700

  • 하렘에 나 혼자 1권
    하렘에 나 혼자 1권
    • 등록일 2018.09.28.
    • 글자수 약 10.4만 자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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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에 나 혼자

작품 정보

"엉덩이 흔들거라, 아르네이즈."

"..."

"어서, 네 스스로 흔들어라. 아까 낙타 위에서 흔들렸을 때처럼 흔들란 말이다."

아르네이즈는 어쩔 줄 몰라하며 당황해할 뿐이었다. 그런 건 부끄럽다고, 차마 못하겠다는 말이 입술까지 나왔지만...자신을 빤히 쳐다보는 라시드의 얼굴을 마주하며 그렇게 말할 수는 없었다.

모종의 사건으로 노예가 되어 동방으로 팔려간 아르네이즈는 시궁창 같은 생활에서 자신을 꺼내 준 새 주인 라시드를 만난다.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엄청난 가격에 자신을 사들인 부자인데다, 앳되고 잘생기기까지 한 연하의 주인님을 말이다.

하지만 아르네이즈의 역할이란 건 다름아닌 주인님의 밤시중을 들어 욕구를 만족시키는 일이었고, 여태 조신하게만 살아왔던 아르네이즈가 거기 쉽게 적응할 수 있을 리 만무한데...?

작가

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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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이라 항상 마음을 졸이지만, 그래도 독자분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항상 힘을 내는 작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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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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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미리보기로 보니 괜찮고 마침 썸딜이라 걍 질렀는데 미리보기 다음 분량에서 씬 나오네요. 남주가 여주한테 더 조여보라고 하는 말 보자마자 식겁. 조이라는 말을 하면 대물이 아닌게 상상이 가잖아요... 인간적으로 19금 로설에서, 키워드가 절륜 연하남인데, 남주가 조여보라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남주가 동방 사람이라서 극사실주의로 쓰신 부분인가요? 그래도 굳이 그런 곳에서 리얼리티 살리실 필요 없을텐데요... 일단 다 읽은 후에 다시 별점 남기긴 하겠지만... 하... 1권만 사볼 걸... ㅡ제가 어지간하면 읽던 책 중도포기 안 하는 성격이라 지금 2권 꾸역꾸역 읽고 있는데 총체적 난국이네요. 중간 중간 주술 호응 안 되거나 잘못된 맞춤법으로 쓰여서 폰트가 튀는 부분이 나와요. 실수로 나온 오탈자라기엔 계속 틀리시네요. 여주가 노예인 처지에 순응을 한 것 치고는 정말 노예답지 않습니다. 만약 피폐물이었다면 진작에 목 떨어질 하렘녀1일 정도로 정말 노예답지 않은데, 여주 버프+남주가 착해서 덕분에 계속 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영양가 없는 씬이 너무 자주, 길게 나오네요. 표현은 대물인 것처럼 해놓고 조이라고 한다는 식으로 모순된다든지, 신음이 어색하다든지 해서 씬인데 지루합니다. 혹시라도 키워드 때문에 볼 생각 있는 분들은 당장 후퇴하세요.

    hnj***
    2018.10.01
  • 그냥 무난무난.. 여주가 뭔가 노예같지 않았어요...

    ysr***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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