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필자 소개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
2018년 여름의 기록적인 폭염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맞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이들이 씨앗 조직을 만들었고, 2019년 6월 생태적지혜연구소협동조합이 출범했다. 자연 생태와 사회 생태, 마음 생태를 함께 살피며 기후위기와 문명 전환을 연구하고, 세미나·강좌·출판·미디어 활동을 통해 지혜와 정동을 나눈다. 11명으로 시작해 2026년 현재 연구자, 활동가, 예술가, 종교인, 교사, 학생, 시민 등 170여 명의 조합원이 함께하고 있다. 낙관과 우애를 바탕으로 협동의 경제, 살림의 경제, 연대의 경제를 실현하는 탈성장 전환 운동을 지향한다.
필자 (게재순)
권범철 도시, 커먼즈, 생태 문제를 공부하고 글을 쓴다
성미선 우리 농업 기반 채식 문화 운동가, 지구를 지키는 맛있는 동행을 제안하는 기후 운동가
우석영 지구 철학, 한국 생명 철학, 생명 미학 등에 대해 글 쓰고 강의한다
김준영 목회자, 연구자. 말글과 삶을 잇는 삶글살이를 빚어내고 있다
김진덕 풀뿌리 지역활동가로 20년째 도시농업 운동을 하고 있다
김차랑 글과 그림으로 경계를 기록하는 비정규직 창작 노동자
장종민 대안적인 삶을 모색하던 시간을 지나, 지금은 한 명의 아이를 돌보는 일에 온전히 집중하고 있다
오민우 한밭레츠에서 두루두루 만나며 생태적 품앗이를 꾸려가고 있다
권수형 매일 식사를 만들고 종종 사진을 찍는다
한인정 땅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가끔 땅도 판다. 고양이와 함께
이무열 생명의 시선과 30년 브랜딩 경험으로 지역에서 전환의 지혜들을 실험한다
이나미 정의롭고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꿈꾸며 글 쓰고 강의한다
김현우 탈핵 에너지 전환과 탈성장, 정의로운 전환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배운다
전병옥 순환 경제와 생태 문명 전환을 연구하는 작가
박숙현 지속가능성 과학 관점에서 생태전환을 탐구하고 정책화한다
이승준 독립연구자로서 현대 정치 철학을 연구하고, 페미니즘, 마르크스주의, 생태주의를 서로 연결시키는 대안적인 관점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승철 ‘사랑’의 철학을 남기고 2023년 하늘로 돌아간 생태 철학자
이윤경 생태적지혜연구소 공간운영자. 이곳에서 공부하고 쓰고 돌보고 돌봄 받는다
김영준 생태 교육, 생태 철학, 생태 제도에 관심이 있는 법예술가
유정길 불교환경연대 공동대표, 녹색불교연구소 소장, 60+기후행동 운영위원
공규동 기후위기를 걱정하고 재생 에너지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교사
조해민 사사로운 것에 연연하는 마음으로 다종도시를 그려나가는 생태 활동가
김진희 모든 존재가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싶은 마을 산책가
홍승하 생태적지혜연구소 출판위원장
이태영 사회 운동, 녹색 정치에 관심 많고 사회학을 공부한다
한영섭 다원적 경제관을 토대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독립 활동 연구자다
신세리 대학에서 고대 중국 문자와 언어를 연구하고 가르친다. 생태적 지혜를 열심히 배우는 중이다
박종무 아픈 동물을 치료하며 살아간다. 무수한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꿈꾼다
김용휘 대학에서 철학을 강의한다. 자아실현과 문명 전환을 연구한다
천근성 시각예술가. 예술로 사람과 사물의 생태를 다시 짠다
남미자 수많은 너들의 안녕이 나의 안녕이라고 믿으며, 교육 현안을 공부하고 연구한다
송기훈 개신교 목회자로 살며, 사람이 이어지는 자리를 소중히 여긴다
강영란 철학을 공부하며 어린이의 이야기를 듣고 쓰고 있다
장윤석 우연이 인연이 되어 신승철학에 빠졌다. 세 가지 생태 사이에서 살고 있다
임영주 자연처럼 살고 싶은 산림치유지도사. 숲과 바다를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고 있다
김미정 문학연구, 평론을 하고 있다. 최근 골몰 중인 화두는 ‘돌봄’이다
고은경 생태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삶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환경 교육자
이나경 온 생명과 함께 하느님의 꿈을 꾸고 싶은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소속의 수녀이다
김희룡 성문밖교회 목사. 노동과 생태에 대한 신학적 연대에 관심이 많다
김은희 은퇴한 여성운동 활동가로 일상을 꾸리면서 함께 살아가기를 고민하고 있다
임지연 셸링의 생명 개념에 기초해 미학·예술·종교의 수행적 연결을 꾀하고 있다
심기용 생태적 지혜를 사랑한다. 성소수자 인권 활동가로 살아가고 있다
신동석 음악을 만든다
주현
이영두 잠재된 새로운 나를 경험하는 모험을 즐기려는 수행자
최소연 ‘예술-정동-사회’의 구도 속에서 미술 이론을 공부하고, 글쓰기나 기획을 통해 예술 현장에서 일한다
김신윤주 멍 때리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예술과 기획을 하며 예술사회학도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