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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퀸] 올림포스의 죄인 번외 - 여신의 낙인 상세페이지

[할리퀸] 올림포스의 죄인 번외 - 여신의 낙인작품 소개

<[할리퀸] 올림포스의 죄인 번외 - 여신의 낙인> 드디어 복수의 날. 타이탄족인 아틀라스는 죄수가 된 여신 니케를
생각할수록 그녀 이름이 새겨진 자신의 가슴이 아려 온다.

그리스 신의 몰락으로 감옥의 책임자가 된 아틀라스는
얼마 전까지 죄수로 지내던 시절의 기억이 생생히 남아 있다.

특히 아틀라스를 차지할 생각으로 그의 몸에다 이름까지 새겼던 간수 니케.
똑같은 방법으로 굴욕을 주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을 니케에 대한 증오.

비명을 지르는 니케를 붙잡고 새하얀 등에다 이름을 새기며 아틀라스는
어두운 쾌감을 느꼈다. 이제 그녀도 자기 주인이 누구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아리슨 Earithen

2017.03.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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