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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 채근담 상세페이지

소설 동양 고전문학

개정판 | 채근담

고전 속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다

소장종이책 정가12,000
전자책 정가42%7,000
판매가10%6,300

작품 소개

<개정판 | 채근담> "나물 뿌리 속에 인생의 참맛이 깃들어있다!"
짧은 말 한마디 속에 녹아든 옛 성현들의 지혜와 통찰

'동양의 탈무드' '동양의 팡세'라 불리며 수백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는 《채근담》. 유교를 사상적 기반으로 하여 불교와 도교 사상까지 폭넓게 아우르고 있는 이 책은 동양의 사상과 정신이 가장 조화롭게 녹아들어 있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채근담(菜根譚)'이라는 제목은 송나라의 학자 왕신민이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菜根)를 캐 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가히 이룰 수 있다"라고 한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물 뿌리처럼 변변치 않고 거친 음식도 달게 여기며 사는 사람이라면 세상의 어떤 일이라도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뜻을 지닌 이 말은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바를 함축하고 있다. 모진 풍파와 시련으로 가득한 삶이지만 그 속에서도 만족을 찾고 잘 견뎌낸다면 인생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거칠지만 씹을수록 향기로운 맛이 나는 나물 뿌리처럼 《채근담》은 읽을수록 더 깊고 진한 맛이 우러나온다. 그리고 손 닿는 곳에 두고 틈나는 대로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내는 참다운 지혜와 올바른 마음가짐이 몸에 배게 된다.


출판사 서평

만해 한용운의 사상과 철학이 느껴지는 최고의 한글 번역본

《채근담》은 옛 성현들의 지혜와 통찰이 담긴 격언들을 한데 모아 엮은 어록집으로, 이 책을 처음 한글로 번역해 출판한 사람은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 선생이다. 한용운 선생은 일제치하라는 어려운 시기에 놓인 민중들에게 깨달음을 주고자 역경을 딛고 삶의 지혜를 체득한 성현들의 가르침을 담은 이 책을 편찬하게 되었다.
우리는 책 속에서 한용운 선생의 사상과 철학, 세계관뿐 아니라 승려이자 독립운동가로서 옛 성현들의 가르침대로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그의 강인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국내에 간행된 여러 《채근담》 중에서도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점이다.


원문의 참뜻을 충실히 살린 현대어 풀이와 다양한 부록

단문으로 된 217개의 경구가 담겨 있는 이 책은 수성, 응수, 평의, 한적, 개론의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문장들은 비유와 은유, 상반된 어구로 절묘한 대구를 이루고 있어 그 표현과 기교면에서 매우 뛰어나다. 특히 푸른책장 시리즈의 《채근담》은 한자로 된 원문을 그대로 실어 각 구의 운을 맞춘 문장들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한문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만해 한용운의 해설 역시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하여 본뜻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하였다.
부록에서는 《채근담》에 얽힌 이야기들과 사상적 배경이 된 유교와 불교, 도교에 대해 살펴보고, 역해자인 만해 한용운의 생애와 작품 등을 간략히 다룸으로써 이 책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게 하였다.
어렵고 힘든 일이 닥칠 때마다 이 책에 쓰인 경구들을 되새기며 마음을 수양한다면, 인생의 이치를 깨닫고 인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프로필

한용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
  • 경력 1927년 경성지회 회장
    1927년 신간회 중앙 집중 위원
    1923년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상무 위원
  • 데뷔 1926년 시집 [님의 침묵]
  • 수상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홍응명洪應明

자는 자성自誠, 호는 환초도인還初道人으로, 명나라 말기 신종(1573~1619) 때 문인으로 추정된다. 《채근담》 외에 《선불기종仙佛寄踪》이라는 저서가 더 있다는 것 말고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가 어떤 인물이며 어떤 삶을 살았는지 등 그에 대한 어떠한 자료도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다.


역해: 한용운韓龍雲(1879~1944년)

승려, 시인, 독립운동가. 용운(龍雲)은 법명이며, 만해(萬海)는 법호이다.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서당에서 한학을 익혔으며 16세경에 고향을 떠나 설악산 오세암에 입산하여 불교 서적을 읽었다. 그 뒤 1905년 백담사에서 연곡(連谷)을 스승으로 하여 득도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계를 받아 승려가 되었다. 《불교대전》과 《조선불교유신론》을 편찬하여 한국 근대 불교의 혁신운동을 펼쳤으며, 1919년 3 ․ 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여 일제강점기 동안 독립운동가로 활동했다. 또한 1926년에 한국 근대시의 기념비적인 작품 <님의 침묵>을 발표하였다.

목차

<1> 수성(修省)
<2> 응수(應酬)
<3> 평의(評議)
<4> 한적(閑適)
<5> 개론(槪論)

부록
-《채근담》에 대하여
-《채근담》의 사상적 배경
-역자에 대하여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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