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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밤, 그 놈 상세페이지

사냥, 밤, 그 놈

  • 관심 4
소장
전자책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9.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9만 자
  •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0725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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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밤, 그 놈

작품 정보

“네가 먹을 건 정해져 있어."
원한은 품은 여인, 희서.
혼인날 신랑을 억울하게 잃은 희서는 금기가 된 주술을 알아내 살인마 시체로 ‘묘귀’를 만들어낸다.

“주인님을 먹게 해주다니, 이렇게 황송할 데가.”
다시 태어난 묘귀, 녹랑.
묘귀는 인간의 정기를 흡수하여 생명을 연장하고 힘을 유지한다. 처녀를 겁탈하는 것이 당연한 녹랑에게 희서는 자신의 몸을 주기로 한다.

다른 여자들을 희생시킬 마음은 조금도 없다.
복수의 대가는 자신이 치러야 한다.

“네가 먹을 수 있는 건 나 밖에 없을 거다.”
“입은 매정한 주인님이지만 몸은 매정하지 않아서 다행이지.”

작가

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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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79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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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긴한데 너무 줄거리식으로 서술해놔서 묘귀 주술 저주에 관한 내용 전달이 잘 안되서 아쉬웠네요. 어우... ㅜ.ㅜ 여주가 짠하네요. 정말 여리한 몸이지만 독기 하나로 모든걸 해내는게 안쓰럽네요. 마지막이 뭔가 정말 이들의 마지막 같아서 ㅜ.ㅜ 완전 해피엔딩 같지 않네요. 그리고 정말 신선한 소재 재밌어요!

    bea***
    2024.12.24
  • 내용이있지만 그닥 섹텐은 별로.. 정혼자 그를 만든 여주… 흠

    Sis***
    2024.08.31
  • 좋아요.알차다!역시 믿고보는 작가님 ㅎ

    lyh***
    2024.08.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js***
    2024.08.18
  • 감동적이예요 흐흐 슬포

    fkd***
    2024.07.23
  • 빠르게 읽히네요. 잘 봤습니다.

    psy***
    2024.07.14
  • 뭔데…왜 마지막에 울리는데….ㅠㅠ

    ana***
    2024.07.06
  • 우와~~대단하세요 어찌 이런글을 쓰시는거죠 마뇽님 글쓰는거 보니 타고나신 분이네요 너무 멋져요

    dol***
    2024.06.30
  • 마뇽님 작품중에 개인적으로 젤 좋은것같아요~~이 여운 어쩔거여 ㅜㅜㅜㅜㅜ

    geo***
    2024.06.17
  • 짧지만..좋은글 이네요

    fin***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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