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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노바(Code Nova)

  • 관심 430
어셈블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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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 ~ 3,600원
전권
정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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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4,220원
혜택 기간 : 8.18(월) 00:00 ~ 2026.8.18(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4.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534928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코드 노바(Code Nova) (외전)
    코드 노바(Code Nova) (외전)
    • 등록일 2025.08.18.
    • 글자수 약 5.1만 자
    • 1,800(10%)2,000

  • 코드 노바(Code Nova) 4권 (완결)
    코드 노바(Code Nova) 4권 (완결)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7만 자
    • 2,520(10%)2,800

  • 코드 노바(Code Nova) 3권
    코드 노바(Code Nova) 3권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10.1만 자
    • 3,150(10%)3,500

  • 코드 노바(Code Nova) 2권
    코드 노바(Code Nova) 2권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10.2만 자
    • 3,150(10%)3,500

  • 코드 노바(Code Nova) 1권
    코드 노바(Code Nova) 1권
    • 등록일 2025.04.17.
    • 글자수 약 12만 자
    • 3,600(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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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19+
* 작품 키워드: #현대물 #판타지물 #헌터물 #초능력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신남 #능력남 #순정남 #직진남 #다정남 #절륜남 #집착남 #상처남 #동정남 #능력녀 #직진녀 #다정녀 #동정녀 #성장물 #추리/미스터리/스릴러 #고수위 #더티토크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조태묵 - 고요히 시들어 가던 나태한 천재. 가만히 숨만 쉬어도 이목을 끄는 스타성을 타고났으나 부모의 오점이었다. 재해 같은 게이트가 터지며 의도치 않게 헌터로 유명해졌다. 영향력과 화제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 인기를 끌고 있다. 색기 넘치는 얼굴과 고혹적인 핫바디의 소유자지만 그 반짝이는 재능을 사랑하는 연인에게만 쏟는 로맨티스트.
* 여자주인공: 송윤슬 - 어쩌다 보니 가혹한 생존 환경에 시달리고 있다. 유명세를 치르는 재벌보다는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었으나 별처럼 반짝이는 남자에게 속절없이 끌린다. 본인은 이기적인 현실주의자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은 다정하고 올곧다. 망설임 없이 목숨을 내던지는 태묵의 행동에 크게 분노하고 슬퍼하며 그를 지켜 주기로 결심한다.
* 이럴 때 보세요: 생과 사를 함께하며, 서로가 목숨보다 소중해진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내가 어떻게 널 좋아하지 않을 수 있었겠어.
코드 노바(Code Nova)

작품 정보

*본 작품에는 일부 잔인한 묘사 및 노골적 장면과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의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국가, 지역, 인물, 단체 등은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낮 12시 정오. 전 세계에서 다수의 사람이 일제히 사라지는 괴현상이 발생한다.
실종자 중 한 사람인 윤슬은 낯선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불안해.
오로지 그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항시 포식자의 눈을 피해 다녀야 하는 피식자의 직감이라고 해도 좋았다. 정확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기 있으면 안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러 갈래의 길을 헤매듯 초조하게 굴러가던 윤슬의 눈동자가 어떤 남자에게 고정되었다.
그 순간 윤슬은 압도되는 기분을 느꼈다. 선명한 ‘활로’가 그를 중심으로 뻗어 나오고 있었다.

“…쳐.”
“뭐?”

윤슬은 인상을 쓰는 남자의 손목을 낚아채며 비명처럼 소리쳤다.

“도망쳐요!”

* * *

매일 낮 12시만 되면 낯선 세상에 끌려가는 괴현상에 시달리게 된 윤슬은 그곳에서 만난 남자, 태묵과 함께 힘을 합쳐 살아남기로 한다.
가혹한 환경에 노출되며 두 사람의 유대는 더욱 끈끈해지고, 죽음의 위협은 계속하여 두 사람을 찾아오는데.

“안녕.”

안녕? 안녕이라고?
순간 터지는 분노가 윤슬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보통은 다녀올게, 라고 해. 안녕은 헤어지자는 말이고.”
“미안해.”
“왜 맨날 사과해?”
“다른 말은…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태묵은 죽음을 각오했다. 살 수 없다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다. 후회하지 않았다. 뒤에 있을 윤슬이 안전하게 나갈 수 있다면 충분했다.
그런데도 미련을 막을 수가 없다.
사실은, 죽고 싶지 않다.
끝을 직감한 순간 윤슬을 떠올리고, 윤슬을 바라보는 걸 멈출 수 없었다. 흔들리는 초점이 어린아이처럼 엉엉 우는 윤슬을 잡는 순간 입술이 달싹거렸다. 안녕이라는 말도 다녀오겠다는 말도 적합하지 않았다.

“…좋아해.”

아….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눈동자가 크게 흔들렸다.

작가

이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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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7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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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내리 작가님의 책은 그렇게 많이 보진 못했는데요, 그래도 몇개 본 작품들이 너무 잘 읽었었기에 저에게 작가님은 믿고보는 작가님의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느꼈지만, 작가님은 늘 끊임없이 여러 장르에 도전하시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로맨스안에서 동양풍으로 처음 작가님의 책을 보았는데, 로판이던, 현대물이던, 특히 요즘은 디스토피아물을 너무 잘 쓰시는건 느꼈지만 이번에는 헌터물까지 말아와주셔서. 너무 행복하게 잘 봤습니다. 커뮤 반응은, 제가작가님의 책을 보는 것중에 처음인 것 같았는데요. 작가님의 커뮤반응은 살짝 아쉬운반응이 있는건 분명하지만, 다음에는 분명 더 잘쓰실것을 알기엔 전 좋았다고 하고싶습니다. 저는 작가님의 도전과, 여러 소재를 쓰시는걸 항상 응원해요!! 작가님의 필력은 제게 너무 최고였거든요..ㅎㅎㅎ 남주의 능력은 좋았고, 여주도 직진하는 여주여서 더 좋았는데요, 그리고 남주 얼굴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데 저 얼굴로 좋아한다는말을 하면 진짜,,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는거죠...? ㅎ 표지를 냅다 남주 얼굴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마지막까지 너무 잘봤기에 외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외전이 드디어 나왔다니 작가님 너무 행복해요.. 외전덕분에 태묵 얼굴 표지를 한번더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욤ㅋㅋ윤슬이와 태묵이가 여전히 서로 너무나 사랑하고 있었고, 그리고 태묵이가 정말 윤슬이 물핥빨오지게 함..ㅎ 아 외전을 봤는데 또 외전이 더 보고 싶은 이유가 뭐죠..? 그리고 개방형 던전 사서 세컨드 하우스로 생활하면서 둘이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둘이 결혼하는 외전도 보고 싶고,, 하 이것저것 다 보고싶어요.. 다음에도 외전2로 오시길 기다릴게요~!

    lyr***
    2025.09.01
  • 본편 볼 때 세계관 설정이 재밌어서 사건과 스토리 진행이 훨씬 더 궁금하고 재밌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는데, 외전에도 사건 넣어주셨네요!!! 본편 재밌게 읽었던 기억도 떠오르고, 좋은 상황은 아니었으나 주인공들처럼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ㅋㅋㅋㅋ 재밌었어요. 역시 둘이 꽁냥거리는 것보다 뭔가 일이 빵빵 터져주고 같이 힘내서 그걸 해결해나가는 걸 보는게 더 재밌더라고요. 새로 터진 던전에서의 하나의 커다란 사건이 외전에서의 주된 내용인데, 재밌었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둘 사이에 애정씬이나 감정적인 부분이 부족했던 건 아니에요ㅋㅋㅋ 둘이 여전하더라고요....!ㅋㅋㅋ 워낙 사건이 더 재밌는 작품이기도 하고, 외전 분량이니까 이정도가 딱 적당해서 좋았습니다ㅎㅎㅎ 위험한 세상이지만 둘이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다는 걸 확인해서 기분 좋은 외전이었어요. / 작가님이 아포칼립스물 잘쓰신다는 얘기 익히 들어왔고, 유명한 전작도 구매해둔 상태였지만 정작 이 작품으로 처음 작가님 작품을 읽게되었어요! 헌터물도 아포칼립스물도 익숙하지 않아서 세계관이 많이 낯설고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도입부에 주인공들이 냅다 새로운 차원에 뚝 떨어져서 긴박하게 이야기가 진행돼요. 그래서 독자인 저도 같이 뚝 떨어진 세계에 긴박하게 적응하는 느낌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ㅋㅋ덕분에 몰입감이 더욱 올라가서 남주와 여주가 처한 위기상황에 더 긴장하고 집중하며 볼 수 있었어요. 던전 묘사가 생생하고 몬스터 묘사도 상상할 수 있을 정도로 디테일해서 잔뜩 징그러워하며 봤네요ㅠㅠㅋㅋㅋㅋ 그리고 액션씬이 진짜 리얼해서 영상 보는 느낌으로 봤어요! 그리고 작가님 하면 더티토크와 진득한 텐션의 애정씬들로 유명하신데, 개인적으로 과한 더티토크는 기피하는지라 걱정했거든요. 근데 이 작품은 라이트한 수준이에요!!!! 씬도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게 아니라 큰 미션 해결하고 휴식기 즈음에 여유롭게 나와서 적당한 빈도수였어요ㅋㅋㅋ 예전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많이 아쉬우실 것 같고, 저같은 분들은 딱 괜찮다 느끼실 것 같아요. 4권 전체 중에 1권이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가장 재밌었어요!! 그 중 저는 수중동굴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수중동굴이 벗어나기 어려워서 거기서 오래 머무는데도 모든 장면들이 쫄깃하고 재밌었어요. 두 주인공의 뭔가 간질간질한 감정도 피어나기 시작하는 에피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그 후에 1권 끝부분이 진짜 절묘하게 끝나서 다음권으로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고, 1권이 너무 재밌었기 때문에 4권 전체를 읽게하는 힘은 있었어요. 다만 1권 마지막 부분 ~ 2권 극초반이 거의 하이라이트 느낌이라 그다음엔 그만큼 포텐터지는 장면은 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리디 작품 페이지에 이미지로 작품 소개해둔 그 장면이 전개되는 부분인데 저는 사실 여기에 제대로 꽂혀서 작품을 구매했었거든요. 이게 꽤나 초반부에 나와서, 후반부에도 다른 고난과 위기상황들이 있음에도 다소 심심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어요. 여주랑 남주랑 애정적인 부분에서도 케미가 좋고 동료 관계에서도 케미가 아주 좋아요ㅋㅋㅋ 각자 능력도 멋있고 대단하지만 함께 할 때의 시너지가 엄청납니다. 이 둘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이 세계관 속 최강국이자 선진국입니다ㅋㅋㅋㅋ 헌터들이 존재하는 작품 속 세계관 속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언급되는 국가가 6개국인데, 그 중 아시아는 한국이 유일해요. 적당히 국뽕 채우기에도 좋은 작품이었어요ㅋㅋㅋ 가상의 세계라지만 어디에도 밀리기 싫어서 여러 국가들 등장할 때 은근 긴장했는데 어느 상황에서든 한국이 최고였습니다👍 국뽕을 채워주고 상황을 설명하는 수단으로 댓글을 활용하신 것 같은데 이건 약간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댓글 반응이 요즘의 sns 느낌은 아니라 올드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근데 또 어쩌면 그래서 시기는 덜 타고 이질감도 덜할 것 같기도 합니다. 무난하고 상황을 정리하면서 잘 설명해주는 듯한 아주 친절한 멘트들이라ㅋㅋㅋㅋ 저는 그냥 장면 정리하는 느낌으로 무난히 읽었습니다! 캐릭터성 부분에서는 남주는 초면에 대뜸 반말날리고 친절하고 다정한 느낌은 아니었으나, 이후 은근히 다정한 부분이 부각되기 시작하다가 하이라이트 장면 이후 갑자기 애교넘치는 대형 댕댕이가 되더라고요ㅋㅋㅋㅋ 남주 시점에서 은근히 쎄한 모습이 보여질 때도 있어서 그에 관련한 에피가 생기려나 했는데 없었어요ㅠㅠㅋㅋㅋ 뭔가 더 있을 법도 했는데 아쉬웠어요ㅠㅠ 여주는 똑부러지고 정신력이 강해요.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팀을 바른 길로 잘 이끌고 갑니다. 의지도 강하고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보다도 정의로운 캐릭터에요. 이런 여주를 남주가 사랑하기에 둘이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던전 속 고난 잘 헤쳐나가더라고요ㅋㅋ 아무튼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작품인데 그래도 아쉬웠던 부분을 꼽자면, - 전개가 속도감 있게 이루어지다보니 갈등, 위기 상황이 깊이 있게 다뤄지지 않음. 그렇다보니 전개 속에서 기대하게 되는 장면이 김 빠지게 흘러갔음. - 베타 테스트 기간 이후 주인공들 능력이 너무 강해서 긴장감이 다소 떨어짐. 성장하는 과정보다는 이미 이만큼 성장했다는 결과론적인 모습이 주로 보여짐. 헌터물 낯선 분들도 충분히 쉽고 재밌게 잘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로맨스 기반의 사건이지만 사건이 더 재밌었던 작품으로 기억할 것 같아요ㅋㅋㅋ 저는 이제 작가님의 다른 유명 생존물 작품 시도해보려고요!!

    kun***
    2025.09.01
  • 믿고 보는 이내리 작가님의 헌터물~ 외전까지 나오다니! 너무 좋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un***
    2025.09.01
  • 진짜 외전 나오길 계속 기다렸다구요~!! 외전까지 맛나게 잘 봤습니다. ㅠㅠ 외전 2도 기대해 보는 건 나쁜 거겠죠~? ㅠㅠ

    jyu***
    2025.09.01
  • 외전까지 잘 봤습니다! 헌터물도 재미있었어요

    dew***
    2025.09.01
  • 와우 역시 이내리님!!!! 자주자주 만나요 우리 ㅜㅜ

    bla***
    2025.09.01
  • 소재도 독특하고 전개가 흥미진진하네요 외전도 너무 기대됩니다!

    som***
    2025.08.31
  • 던전 헌터물에 이내리작가님이라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씬의 향연으로 내용이 기억안나요 진짜 권수가 긴만큼 세계관부터 사건까지 흥미로울만하면 씬씬씬 으로 점철되어 결론은 실망..

    jih***
    2025.08.31
  • 좋아요........

    tls***
    2025.08.31
  • 넘 재미있게 봤어여 ^^

    zuk***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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