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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8 전자책 출간
- 2014.04.15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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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항의 좌판
작품 정보
불가능의 가능성을 여는 행복한 그들의 이야기. “현실이 그러니 적응하고 살아야지.” “변화? 안 될 거야, 아마.” 무한경쟁을 강요하는 자본주의가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는 데 어느 정도 동의한다는 사람들마저 이렇게 말한다. 그럼에도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김규항이 인터뷰했다.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에 길든 일상적 상식에 균열을 일으키는 예술인들, 그리고 첨예하고 격렬한 저항의 자리에 섰던 활동가들이다. 하고많은 좌파들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말할 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내일을 향해 가는 사람들. 각자의 ‘생활양식’을 살아내 보이는 이들의 삶은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전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스물여섯 에피큐리언들의 다양한 ‘생활양식’과 마주치며 자기 나름의 생활양식을 궁리하고 살아낼 수 있다. 그것은 곧 불안과 절망의 시대에 균열을 내는 풍경이 될 것이다.
자본주의와 신자유주의에 길든 일상적 상식에 균열을 일으키는 예술인들, 그리고 첨예하고 격렬한 저항의 자리에 섰던 활동가들이다. 하고많은 좌파들이 ‘어쩔 수 없는 현실’을 말할 때, 말이 아닌 행동으로 내일을 향해 가는 사람들. 각자의 ‘생활양식’을 살아내 보이는 이들의 삶은 말보다 더 큰 울림을 전한다.
독자는 이 책에서 스물여섯 에피큐리언들의 다양한 ‘생활양식’과 마주치며 자기 나름의 생활양식을 궁리하고 살아낼 수 있다. 그것은 곧 불안과 절망의 시대에 균열을 내는 풍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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