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0.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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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왜 바울은 도리어 나의 약함을 자랑하기를 기뻐한다고 말했는가? ""자랑""이라는 용어는 원문에서 ""영광""이다. 바울은 그의 약함을 그의 영광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그리스도께 능력을 나타낼 기회를 드려 그리스도의 능력이 바울 자신을 덮게 했기 때문이다. 약함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날 수 없다. 약함이 있는 사람에게만 그리스도의 능력이 그를 덮어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러한 약함들 때문에 주님의 능력이 나타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주님이 내 안에서 일하실 기회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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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의 말
이 책은 주님의 종 워치만 니(Watchman Nee) 형제가 주후 1935년에 전한 메시지들이다. 제 4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해 9월과 10월에 상해(上海)에서 전한 것이다. 제 4장은 그 해 11월 복건(福建)의 천주(泉州)에서 전한 것이지만 주제와 중점들이 같기 때문에 이 책에 포함되었다. 이 일련의 메시지들은 우리 안에 계신 뛰어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승리가 되심을 밝히고 있다. 그 내용은 더할 수 없이 풍성하고 귀하다.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신 하나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시고 우리 모두가 풍성한 생명을 체험하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란다. 아멘!
편집부
작가
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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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유익을 얻었다. 우리의 많은 부족들의 대해 도움과 길을 열어준다. 너무나 유익하다. 감사하고 감사하다.
oyn***2020.02.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hon***2018.05.29
신앙의 길고 짧음과 관계 없이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이전과는 다른 은혜를 체험하며 살면서도, 믿음 그리고 완전히 변화된 삶이라는 주제를 생각할 때 좌절감이 들 때가 많다. 산상수훈의 명령들을 봐도 남에게 화를 냈다면 이미 살인한 것이라는 유권해석(마5:21)부터 하나님처럼 완전해져라(마5:48)는 것까지, 지키기 불가능한 율법들을 의의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막4:3~20)를 보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뿌리내릴 좋은 땅이 아니며(30~100배씩 결실을 맺고 있지는 못하니까) 환난과 박해에 배교하거나 세상 유혹에 넘어질 수밖에 없는 가망 없는 존재라는 진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어떻게 개선하면 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나의 경험을 비춰봐도 똑같이 은혜를 구했는데 어떤 때는 뜨거운 체험을 하지만 어떤 때는 냉랭하기만 해서, 매일매일 은혜를 꺼뜨리지 않고 꾸준히 누리지는 못했다. 분명히 조금씩 성품이 나아져가고는 있지만 반복되는 죄의 모습을 보며 완전함과는 까마득한 거리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중엔 하나님이 원래 변덕스런 분이라 이렇게 기복이 심한가 하는 생각마저 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성경의 구체적인 증거들과 체험 가능한 방법들을 통해 실제로 믿음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강력할 뿐 아니라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 수 있는 수단임을 가르쳐 준다.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처음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했을 때뿐 아니라, 그 이후의 삶에서도 필수적이며, 이를 얼마나 쉽게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었다. 아브라함이 할례라는 겉으로 보이는 증거를 먼저 받고 의인이 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된 것처럼(롬4:9,10) 믿음은 은혜의 전제조건으로 결과보다 먼저 필요하다는 것을 이미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이것이 실제로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이것을 현실의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지는 이 책을 통해서 비로소 배울 수 있었다. 이 주제에 대해서 이보다 더 확실하게 가르쳐 줄 수 있는 책은 찾기 어려울 것이라 믿는다. 읽다보면 지나치게 직역체가 많고 요즘 잘 사용되지 않는 용어들이 보이기도 하고 요즘 신앙서적들에 비해 다소 번역체가 투박하긴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는 오역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공과 -> 교훈, oo의 방면 -> oo가 이끄는 곳, 헌신 -> 내려놓음, 연대 -> 옌타이(중국 지명) 등등 현대적인 용어로 바꿔서 읽으면 보다 의미가 정확한 부분들이 적지 않음은 먼저 염두에 두고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아울러 이 책은 워치만 니의 심오한 철학을 담은 많은 책들 중에서도 가장 처음 읽혀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영에 속한 사람” 등 보다 깊은 내용을 담은 저서를 읽기 전에 먼저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체험해보길 권한다.
jus***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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