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6.30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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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미국 SF작가협회에서 선정한 SF 역사상 최고의 작품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미국 SF작가협회의 회장을 역임한 로버트 실버버그는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작품 중 열세 작품을 추려 〈SF 명예의 전당〉 첫 번째 책으로 엮어 냈다. 투표결과를 토대로 분량이나 균형감, 과학소설에 대한 작가의 전반적인 공헌을 고려하여 1965년 이전의 작품들을 선정하여 실었다.
영미 SF문학계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이작 아시모프의 「전설의 밤」, 아서 C. 클라크의 「90여 가지 신의 이름」을 비롯하여 SF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존 캠벨의 「어스름」, 미국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상을 받은 클리포스 D. 시맥의 「허들링 플레이스」 등 20세기 초중반을 대표하는 SF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SF역사의 황금시대 1930년대-1950년대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통해 SF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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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긴 한데 짧고 굵은 작품들만 모아놨네요. 파운데이션이나 듄을 읽을 때의 소름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SF의 황금기 시대에 나온 책들이라 문장력은 끝내줍니다.
tet***2023.02.18SF가 어떤 장르인지 느껴 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만약 <SF 명예의 전당 1권>을 읽고 '아니다' 싶으면 'SF는 나와 안 맞는구나.'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겁니다. 이 책에 수록된 단편들은 SF의 원조이고 원형입니다.
yni***2022.03.06고대 문학은 역시 아름답게 표현한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책. 고전 SF를 읽다보면 아직 과학 발견이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품었던 엄청난 상상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가격대비 렌트 값은 정말로 저렴 하면서도 풍부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명작들 대 지루하고 상상력 부족한 작품들이 섞여 있는게 흠.
iru***2020.01.23표면 장력과 차가운 방정식이 가장 좋았음
bih***2019.10.29고전으로 읽는 SF소설들은 어쩔 수 없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나 소설이 쓰여진 시대를 감안한 상상력으로만 가지고 평가한다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다른 작품 집에서 이미 읽어본 적이 있던 소설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었지만 다시 읽어볼 만한 작품들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그때와는 다른 새로운 느낌이 들기도 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한편을 고른다면 이 책을 통해 처음 읽게 된 소설이기도 하고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해 볼만한 문제를 다룬 '최초의 접촉'을 꼽고 싶다.
bro***2019.02.08읽는 내내 고전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는 좋은 느낌을 받았다.
ele***2018.12.161권 3/4정도 읽었습니다. 재밌는 것도 있는데 전혀 이해하기 힘든 것도 있네요 커밍 어트랙션은 다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요 SF 장르 특성때문인지, 번역이 별로인건지 술술 읽히진 않습니다 그래도 전설의밤, 무기상점, 최초의 접촉은 꽤 괜찮았어요
yss***2017.04.21저는 제가 SF분야를 꽤나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이 책 읽으며 몇 편은 흥미진진했지만, 여러편은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좀 허무하기도 했네요. 제가 SF소설에서 너무 '흥미진진함'만 기대를 한 건지.. 그 속에 녹아있는 철학, 인간과 인간세상에 대한 고찰을 제대로 사유하기엔 제 내공이 아직 부족한가 봅니다. 그래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참고로 '흥미진진함'이란 저의 기대를 만족시킨 소설은 아레나, 최초의 접촉, 차가운 방정식 정도였습니다. 어스름, 전설의 밤은 멋진 상상력에 감탄하였구요.. '재미'로만 따지면 '아레나'가 제일 재밌었네요~ ㅎ 1~4권 전집을 묶어서 싸게 팔때 샀는데 지금 당장 2권에 손이 가진 않는군요. 2~4권은 추후에 읽어봐야겠습니다..
ali***2017.01.15허를 찌르는 반전과 멋진 상상력, 시대상을 반영하는 철학들이 어우러진 명작집이네요! 만족합니다~ㅎㅎ
kis***2016.12.24무늬만 sf 가 아닌 진정한 sf의 명작들입니다.
orc***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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