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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 상세페이지

가정/생활 육아/자녀교육

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

내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 가지 지혜
소장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30%9,100
판매가9,100

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작품 소개

<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 자녀를 창조력이 풍부하면서도 영적인 만족감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육아서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성의 세계를 폭넓게 다룬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의 유일한 자녀교육서이기도 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영적 지혜(순수잠재력의 법칙, 베풂의 법칙, 인과의 법칙, 최소 노력의 법칙, 관심과 소망의 법칙, 초연함의 법칙, 다르마의 법칙)는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깃든 무한한 힘을 이용할 수 있는 열쇠다. 저자는 이를 통해 부모 노릇이 가진 영적인 차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아이의 성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출판사 서평

삶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과 지혜의 언어로 풀어낸
세계적인 영성 철학자 디팩 초프라의 자녀교육법!

세계적인 영성 철학자, 디팩 초프라가 들려주는 자녀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이에게 무한 사랑을 베풀겠다고 다짐하지만, 부모의 마음에 회의가 일어나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온다. ‘나는 좋은 부모일까? 부모 노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이 아이의 미래를 보장해줄 수 있을까?’ 세계적인 영성 철학자 디팩 초프라는 아이의 영성을 키우는 것에서 답을 찾으라고 조언한다. 영적 교사로서의 부모 노릇에 대해서 저자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지혜는 아이들이 인생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성공적으로 얻어내고, 자신의 욕구를 가장 잘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준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보살핌은 아이의 영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디팩 초프라의 부모 수업》은 자녀를 창조력이 풍부하면서도 영적인 만족감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추구하는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한 특별한 육아서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성의 세계를 폭넓게 다룬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저자의 유일한 자녀교육서이기도 하다. 전작인 《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이 큰 반향을 일으킨 후, 수천 명의 부모들에게서 자신이 배운 영적 법칙을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달라는 편지를 받은 저자가 부모들에게 보내는 답장이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보살핌은 자녀의 영성을 일깨우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일곱 가지 영적 지혜(순수잠재력의 법칙, 베풂의 법칙, 인과의 법칙, 최소 노력의 법칙, 관심과 소망의 법칙, 초연함의 법칙, 다르마의 법칙)는 자신의 본성을 이해하고 거기에 깃든 무한한 힘을 이용할 수 있는 열쇠다. 저자는 이를 통해 부모 노릇이 가진 영적인 차원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아이의 성공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내 아이의 영성 깨우기, 어떻게 시작할까
아이들은 늘 사랑에 허덕인다. 부모가 아무리 사랑을 퍼부어도 아이 입장에서는 늘 부족하고 불안해한다. 아이에게 부모는 신과 같은 존재이겠지만, 부모는 과연 그만한 준비가 되어 있을까? 어른이 된다고 해서 사랑이 성숙하는 것은 아니다. 내 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겠다고 마음은 먹지만, 대개는 그게 무엇인지 부모 자신도 잘 모르고 그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 역시 ‘상처받은 아이’였다는 것이 부모가 처한 어려움이다.
상처받은 아이였던 부모가 어떻게 하면 멍들지 않은 온전한 사랑을, 성숙한 사랑을 자녀에게 줄 수 있을까? 이 책은 일곱 가지 영적 지혜에 대한 가르침을 통해 먼저 부모의 마음속에 있는 ‘상처받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그리고 영적 교사로서 순수한 사랑으로 부모 노릇을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준다. 일곱 가지 지혜는 요일별로 하나씩 주제로 삼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간단한 체험을 통해 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주제별로 간단한 행위나 질문으로 이루어진 ‘세 가지 활동’이 주어지는데 부모와 자녀가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실천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영적 교사로서 부모가 키워줘야 하는 것
ㆍ 신생아기(0~12개월) : 사랑, 애정, 관심
ㆍ 영아기(12~24개월) : 자유, 격려, 존중
ㆍ 유아기(24개월~6세) : 자기존중, 탐구심
ㆍ 아동기(6~8세) : 베풀기, 나누기, 비판하지 않기, 받아들이기, 진실하기
ㆍ 초등학교 시절(8~13세) : 독자적 판단, 분별력, 통찰력
ㆍ 십대 초반(13~15세) : 자각, 실험, 책임감

아이의 영성을 깨워주는 일곱 가지 지혜
ㆍ 순수 잠재력의 법칙 :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
ㆍ 베풂의 법칙 : “무언가를 바란다면, 먼저 그걸 베풀어봐.”
ㆍ 인과의 법칙 : “네가 지금 내리는 선택에 따라 네 미래가 달라진단다.”
ㆍ 최소 노력의 법칙 : “거부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 보렴.”
ㆍ 관심과 소망의 법칙 : “뭔가를 바라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 자체가 ‘소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란다.”
ㆍ 초연함의 법칙 : “삶을 여행하듯이 즐기렴.”
ㆍ 다르마의 법칙 :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란다.”

아이에게는 부모의 삶 자체가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말을 듣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보고 배운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부모와 아이가 영적 법칙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삶의 진정한 성공을 함께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인생이란 짧은 시간 안에 뭔가를 이루고 쟁취해야 하는 백 미터 달리기가 아닌데도 현재 우리 교육은 조기교육, 영재교육, 몰입교육 등 입시와 경쟁을 부추기는 학습능력 키우기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다르다. 미래학자인 워싱턴대학의 윌리엄 하랄 교수는 “2020년이면 지식정보시대가 끝나고 지식 이상의 가치와 목표를 중시하는 영성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전망한다. 자녀교육, 이제 영성이다!

우리는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탄생에서부터 유년기, 아동기, 사춘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다시금 경험하는 기회를 얻는다. 아이의 눈높이로 세상을 보면서 순수한 동심이 부활하는 축복을 맛보기도 한다. 그것은 부모의 내면에 웅크리고 있던 ‘상처받은 아이’를 치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가장 이상적인 부모 노릇은 원래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도 덩달아 ‘마음의 키’가 자라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사랑을 잃을까봐 두려움에 떠는 아이이자, “~하지 않으면 사랑을 주지 않겠다”라고 으름장을 놓는 부모를 겸한다. 이 책은 그 양쪽 모두를 치유하는 지혜로움을 가졌다. 부디 이 책이 부모 노릇이 갖는 영적인 가치와 즐거움을 세상의 부모들에게 환기시켜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아이를 기르는 것을 즐겁게 여기기란 어려운 일이다. 그 과정에서 많은 부모와 교사, 교육 사상가 등은 일종의 패배감을 경험하게 된다. 디팩 초프라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아이를 기르는 데 있어서 영성적인 측면이 부족하다는 점에 집중했다. 그가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결론이 아주 매력적이다.”
- 벤자민 스포크, 의학박사


저자 프로필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 국적 인도
  • 출생 1946년 10월 22일
  • 학력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 경력 초프라 행복 센터 대표이사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7.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세계적인 영성철학자이자 대체의학자. 인도 뉴델리에서 태어나 하버드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고대 인도의 전통 치유 과학인 아유르베다와 현대 의학을 접목하여 ‘심신상관의학’이라는 독창적인 분야를 창안하여 미국과 유럽에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전인적 건강과 인간의 잠재능력에 관한 연구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2008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중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초프라 센터Chopra Center for Well-being’를 중심으로 마음수련법을 전파하고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성의 세계를 폭넓게 다룬 많은 저서와 강연을 통해 전 세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동양철학과 서양의학을 접목한 독창적인 건강론과 행복론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50권이 넘는 책이 세계 35개국에서 번역되었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만 해도 20권이 넘는다.
주요 저서로는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삶》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마음의 법칙》 《성공을 부르는 일곱 가지 영적 법칙》 《사람은 왜 늙는가》 《우주 리듬을 타라》 《디팩 초프라의 완전한 행복》 등이 있다.


옮긴 이 : 구승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다양한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생각》《사랑의 연습》《완전한 삶》《화내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나라는 브랜드를 사랑하라》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 부모는 아이의 영적 교사다

1장 부모 노릇 그리고 영혼의 선물

순수함에 대한 가르침
영성 키우기, 어떻게 시작할까?
영적 교사와 좋은 부모의 차이

2장 아이의 영혼을 깨우는 일곱 가지 지혜

일요일 - 순수 잠재력의 날
“넌 뭐든지 할 수 있단다.”

월요일 - 베풂의 날
“무언가를 바란다면, 먼저 그걸 베풀어봐.”

화요일 - 인과因果의 날
“네가 지금 내리는 선택에 따라 네 미래가 달라진단다.”

수요일 - 최소 노력의 날
“거부하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 보렴.”

목요일 - 관심과 소망의 날
“뭔가를 바라고 관심을 기울이는 것 자체가 ‘소망의 씨앗’을 심는 일이란다.”

금요일 - 초연함의 날
“삶을 여행하듯이 즐기렴.”

토요일 - 다르마(삶의 목적)의 날
“네가 이 세상에 있는 건 뭔가 이유가 있어서란다.”

글을 마치며 | 사랑보다 더 근원적인 한 가지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 부모 노릇을 한다는 것

- 일곱 가지 영적 법칙을 담은 메시지
- 디팩 초프라의 자녀교육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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