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아무말도 안한다고 해놓고 긴자 마담을 와이프로 들여놓은 주제에 하와이 신행가서 돈 막쓴다고 뺨때리네 이 ㅁㅊㄴ이 여자를 패? 그것도 사람들 앞에서? 게다가 그냥 주변에 치마두른 여자는 나이무관 다 주인공한테 빠지고 ㅈㄴ 이해안되네 ㅋㅋ
아무리 남성만화라도 심하지 않냐 다른 만화들 봐도 이 작가는 사회에 ㅈㄴ 불만 많은가보다 심각하네 막 자살하려다 산에 들어가 사는 만화를 그리질않나... 이게 대작이라고? ㅋㅋㅋ
말 안통하면 일단 주먹부터 날리고 다 패고... 저거 다 깽값나오면 감방 몇십년이야 전과참작까지해서.. 알고그리는거야? 이게 대체 멋있는 남자라고 생각하며 그린거야? 와일드는 무슨 개망나니를 갖고 저게 앞으로의 일본이 가져야될 깨어있고 자유로운 사고방식 탈관료적 인물이라고 추켜주는 사장 회장 단체 노망이라도 난거야? ㅋㅋㅋㅋ
거기다 여자는 남자가 바람피는것 정돈 이해하고 넘어가줘야된다고? 동등한 관계니까? 그리고 여자가 남자랑 동등해지면 이혼율이 늘어나고 편부모가 되서 엄마가 애를 혼자 키워야될거라고? 아주 ㅈㄹ을한다 바람도 몇번을 피는거지 대체...?
게다가 당당하게 바람핀후에 돌아와서, 바람녀가 남주 속옷에 지 머리카락 넣어놓은거로 부인이 추궁하니까, 나는 비겁하기때문에 아무런 변명을 할수가 없다, 그말밖에 안해서 부인이 애들놓고 가출하니까ㅋㅋㅈㄴ 단골멘트 애들은 어쩌고!!! 나옴ㅋㅋㅋ 거기다 부인이 니가 싸지른거잖아! 하고 나가버리니까 길거리 쓰레기통 발로 차면서 애들 걱정도 안되나 이여자는! 왜 안돌아오는거야! 이러고 잇다 반성 제로 ㅋㅋㅋ사과조차 안해놓고 지 부인을 가정부랑 술집작부 이상으로 생각은 하는건가 이새기는ㅋㅋ 거기다 바람녀가 집에 들어와서 가정부하겟다는데 쫓아내지도 않고 예전에 바람필때 지 등 긁었던 상상이나 처하고있음 진짜 ㅂㅅ중의 ㅂㅅ
아니 다 떠나서, 야마토에서 고용해고때 그난리를 쳐서 반대하고 해고하려는 임원들 쓰레기만들어놓고선 결말부엔 파견네트워크를 선진미국의 cm이랍시고 포장해서 대단한척하는데, 이게 캐릭터가 일관성잇는거냐? 인력비용은 당연히 감소되겟지 계약직이니까 ㅋㅋ 그걸 무슨 독립투사처럼 그려놨네 건설사 직원이 공무원한테 주먹질하고 법 운운하는 공무원한테 더러운입 닥치랰ㅋㅋㅋ
뜬금없이 미국가서, 학생비자로 학교안가서 비자취소당한상탠데 경찰한테 겁나 당당하게 영어는 여행하며 배웠다고ㅋㅋㅋ뭐 뉴욕경찰이 이민국이나 대사관임? 말도안되는 스토리로 범법이고뭐고 다 지가 법위에있는듯 그냥 사회질서는 전부 개무시하고, 사교계 파티 가서 여자 패놓고 흰돼지라고하질않나ㅋㅋ아니 재수없으면 그냥 패도됨? 야만인 진짜 상식은 쥐뿔도없으면서 이걸 카타르시스랍시고 그린 작가 정신세계 사이코패스같다 진심
그리고 법정에서 진술하며 자기는 저여자말고 진심 단한번도 여자를 때린적이 없다는데, 그럼 자기 와이프랑 딸은 여자가 아님? 작가 ㅁㅊㄴ이 제정신으로 이 작품을 그린건지 모르겟다 부인이랑 딸은 뭐 삼일한 이런거야? 몇번을 팼는데 여자를 때린적이없다는거야?
무조건 다 때려부수고, 째려보면서 소리지르고 고함치면서 주먹날리고 법따위 개소리하지마! 라고 하는게 속시원한건가? 기본상식도 안지키면서 뒷배는 엄청 많이 갖고 그걸 이용하며 사는 주제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자수성가한척하는거 어처구니없음.. 작품 전반에 반미주의가 깔려있는데 정작 유학은 미국으로 가고 딸은 미국 제일부자랑 결혼함ㅋㅋ 개판
깔게 너무 많은데 쓰레기같아서 내 손이 아프다 아주 쓰레기 총집합체인 주인공이 시리즈로 난동피는걸 그려놨나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