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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철학초고 / 자본론 / 공산당선언 / 철학의 빈곤 상세페이지

경제학·철학초고 / 자본론 / 공산당선언 / 철학의 빈곤

월드북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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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본 도서에 수록된 <자본론> 은 원문 번역문이 아닌 요약 및 해설서입니다.
경제학·철학초고 / 자본론 / 공산당선언 / 철학의 빈곤

작품 정보

19세기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논란과 찬반을 불러오는 마르크스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마르크스주의라는 말은 이제 단지 '마르크스의 사상'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방향으로 이론적 모색이 이루어져 왔다. 하지만 여전하게도 그 모든 '마르크스주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마르크스를 읽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경제학·철학 초고」, 「超譯자본론」, 「공산당 선언」, 「철학의 빈곤」을 모은 것이다. 마르크스의 저작은 자본론과 같은 대작에서 부터, 간략한 정세 노트에 이르기까지 정세적 필요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그 모든 저작을 아우르기가 쉽지 않다. 또한 그 내용 역시 페이지를 술술 넘기며 이해하기를 바라기엔 녹녹치 않은 내용들이다. 때문에 마르크스를 처음 읽는 경우에는 모든 저작을 살피려 하기 보다는 특정한 저작들로 시작을 하기 마련인데, 여기 수록된 네 편의 저작은 초기 마르크스에서부터 시작해 그의 사상이 어떤 단계를 밟아나갔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경제학·철학 초고」는 초기 마르크스의 인간관·인간해방론·휴머니즘 또는 인간소외론을 보여주고 있으며, 「超譯자본론」은 자본주의 구조나 법칙을 단지 경제적 차원에서가 아니라 정치와 함께 분석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은 공산주의자 동맹의 선언이자 실천 강령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철학의 빈곤」은 경제학에 관한 마르크스의 첫 저작으로 노동의 대가인 임금과, 그 노동의 결과인 생산물의 가치는 결코 같지 않으며, 노동자는 오히려 일하면 일할수록 차츰 더 그 재물로부터 버림받아 가난해진다는 주장으로 임금과, 노동가치론을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온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자본주의를 강타한 폭풍 마르크스!
프로메테우스 빈곤의 인간해방을 외치다!

거인 마르크스의 세계를 움직인 대표문제작!

19세기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논란과 찬반을 불러오는 마르크스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그는 베를린에서 법률·역사·철학을 공부하고 헤겔철학을 접하게 되어 급진적 성향을 가진 헤겔좌파에 가담하게 된다. 1842년 10월 쾰른으로 이주하여 급진적 신문인 「라인신문」의 주필로 취임, 혁명적 민주주의 입장에서 프로이센의 절대주의를 비판하였다. 이 시기를 통해 관념론적 견지에서 벗어나 유물론적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고, 혁명적인 민주주의자에서 과학적 공산주의자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마르크스의 「경제학·철학 초고」, 「超譯자본론」, 「공산당 선언」, 「철학의 빈곤」을 모은 것이다. 이 책으로, 인간해방을 외치며 고난의 삶, 외로운 싸움을 계속한 그의 깊이 있는 사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경제학·철학 초고의 휴머니즘은 영원하다!
프롤레타리아트는 시민사회 속에서 태어났으면서도 대개 시민다운 대접, 인간다운 취급으로부터 완전히 무시되었다. 그러므로 그들이야말로 분발하여 마음을 떨쳐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그 정열에는 정신적 무기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 시민사회의 경제적 구조와 그 경제이론을 분석하고 비판해야 한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과정의 결과로 「경제학·철학 초고」를 펴냈다.
「경제학·철학 초고」는 1932년 모스크바의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가 펴낸 「마르크스·엥겔스 전집」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그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내용은 초기 마르크스의 인간관·인간해방론·휴머니즘 또는 인간소외(인간의 본질을 상실하는 것)론을 표현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사회주의권뿐만 아니라, 미국·서유럽 자유주의권의 진보적인 사람들도 이 책을 칭송한다.
특히 주목받고 문제시된 이론은 ‘소외된 노동’이라고 엮은이가 이름 지은 장이다. 거기에서는 지금까지 막연했던 인간의 본질이 뚜렷하게 ‘노동하는 인간’으로 파악되어 있다. 인간의 본질이 노동에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시민사회의 사유제도 속에서 노동자의 예종·가난·비인간화의 원인을 보았다. 따라서 이런 시민사회로부터의 해방 내부에 노동자의 해방, 인간의 해방, 인가의 참된 창조적 자유, 참인간다움의 실현을 본 것이다.

자본론의 인간존재 증명이여!
「공산당 선언」은 공산주의자 동맹의 선언이고 실천 강령이다. 그것은 또한 그 뒷받침이 될 냉정한 이론을 필요로 한다. 자본주의의 구조·모순·몰락의 필연성, 부르주아 경제학이 지닌 문제·모순·거짓, 자본주의의 필연성을 실천에 옮기는 프롤레타리아트 계급의 출현·운명·투쟁…… 이것들이 이론적으로 밝혀져야 했다. 프롤레타리아트를 위한 이런 이론적 무기, 마르크스는 그 필요를 통감하여, 책상 앞에 앉아 이 무기의 제작에 몰두했다. 그것이 바로 「자본론」이다.
「자본론」은 시민사회 내지는 자본주의구조를 분석하고 그 필연적 법칙을 밝힌다. 자본주의구조나 법칙의 해명은, 인간다움에서 소외된 프롤레타리아 계급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해방은 계급 그 자체의 폐지를 목표로 하는 것이고 인간해방에 연계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자본론」은 바로 프롤레타리아와 인간을 해방시키기 위한 과학이고 이론이다. 프롤레타리아에서 인간을 해방시키기 위한 혁명의 실행자가 바로 프롤레타리아 계급이며, 그것을 지도하는 자가 공산주의자다. 말하자면 「자본론」은 그와 같은 공산주의자나 프롤레타리아를 위한 과학이자 이론이고 정신적 무기다. 그런 의미에서 「자본론」은 과학적 사회주의인 동시에 과학적 공산주의다.
인간해방을 근본목표로 하는 「자본론」은 혁신적 경제학이요, 정치학인 동시에 또한 혁명적 철학이요, 도덕의 과학이다.
진리를 향한 용기 그리고 진리의 통찰, 거기서부터 혁명에의 프롤레타리아 해방, 그리고 인간해방에 대한 흔들림 없는 확신도 생겨난다. 그런 필연의 법칙, 필연적 진리에 근거해서 비로소 실천도 그 목표에 이를 수 있다.「자본론」은 그런 사회적 실천(혁명)에 근거해서, 역사와 사회운동의 법칙을 밝힌다.
「자본론」 제1권이 간행된 지 150년 가까이 되었고, 그동안 자본주의는 자유경쟁 자본주의에서 독점자본주의로, 한층 새로운 양상을 띠는 현대자본주의로 변형되면서, 「자본론」에선 해명되지 않았던 구조와 동태를 보이게 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자본론」은 19세기 중엽 자유경쟁 최성기의 영국 자본주의를 기초로 하여 쓰인 저작이라는 시대적 제약성을 가진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생산적 기초나 여러 계급 또는 요인 등의 기본적 내용이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 「자본론」이 가지는 현실적 의의는 남아있다. 「자본론」은 현실의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 다양한 비판 속에서도 경제학·사회과학의 이론으로서 여전히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산당 선언은, 인간 선언인가? 혁명 선언인가?
영국에 있던 독일인의 혁명적 노동자 비밀결사였던 ‘의인동맹’은 1847년 6월 ‘공산주의자동맹’으로 개조되고, 동년 11월의 제2회 대회에서 1847년 1월 이래 이 그룹에 참가하고 있던 마르크스와 엥겔스에게 그 ‘공표를 목적으로 한 상세하면서도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당 강령의 기초’를 의뢰하였다. 이렇게 하여서 이루어진 것이 「공산당 선언」이다.
「공산당 선언」은 역사의 유물변증법적 발전을 밝혔다. 특히 역사의 한 단계로서의 자본주의 발전법칙을, 그 안에서 생기는 모순을, 그리고 사회주의로의 이행의 필연성을 선언했다. 이런 역사의 법칙을 자각하고, 그것에 따라 단결하고 혁명으로 나가도록 전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에 호소한 것이다.
「공산당 선언」은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는 그들 이론의 간결한 요약이다.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에서는 프롤레타리아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실천적 임무와 관계를 보여준다. 제3장 〈사회주의적·공산주의적 문헌〉에서는 그 때까지 이루어진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에 관한 갖가지 학설을 열거하고 통렬한 비판을 가하고 있다. 제4장 〈여러 반대당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입장〉에서는 공산주의의 정치투쟁의 기본원칙을 논술하고 공산당과 기타 정당과의 관계도 논하고 있다.
이 ‘선언’이 나온 지 25년 뒤, 1872년 독일어판 머리말에서 엥겔스는 이렇게 말한다. “최근 25년 동안에 상황은 뚜렷이 달라졌다고는 하지만, 선언에 담긴 일반적 원칙은 큰 줄거리에서 지금도 그 정당성을 잃지 않고 있다. 개개의 점에서는 고쳐 쓸 곳도 있을 것이다.”
온 세계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공산당 선언」은 이 말로써 끝을 맺는다. 참으로 간단하고 힘차게, 유물사관과 그에 근거한 계급투쟁을 프롤레타리아에게 호소하고 있다.

철학이여 고뇌하라! 빈곤하라!
「철학의 빈곤」은 경제학에 관한 마르크스의 첫 저작이다. 부제는 ‘프루동의 「빈곤의 철학」에 대한 회답’으로서, 프루동의 견해를 비판하고 반박한 것이다.
마르크스는, 프루동이 과학적 변증법의 방법을 파악하지 못하고 경제학 지식이 불충분해 교환가치에 대한 이해에 오류가 있으며,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선험적으로 생각해내려는 유토피아주의에 서 있다고 비판하였다.
마르크스에 따르면, 노동자의 임금과 그 임금에 의한 노동으로 생산된 생산물의 가치가 같다는 프루동의 견해는 잘못된 것이다. 노동의 대가인 임금과, 그 노동의 결과인 생산물의 가치는 결코 같지 않다. 노동자는 자기 노동에 상당하는 가치의 것을 손에 넣을 수 없다. 오히려 노동자는 일하면 일할수록 차츰 더 그 재물로부터 버림받아 가난해진다. 임금은 프롤레타리아트를 해방하기는커녕, 숙명적으로 그들을 노예로 만든다. 거기에는 노동자가 임금에 상당하는 시간보다 더 일을 해서 무상의, 이른바 무임노동을 낳는다는 잉여가치이론이 암시되어 있다.
이 저서는 이미 이 시대에 마르크스의 사적 유물론과 변증법적 유물론이 확립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

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국적
독일
출생
1818년 5월 5일
사망
1883년 3월 14일
학력
1841년 예나 대학 철학 박사
베를린대학교
경력
1864년 국제노동자협회(제1인터내셔널) 참여
1851년 런던 데일리 트리뷴 유럽 통신원
1842년 라인신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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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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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장(생애와 사상)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hea***
    2023.07.28
  • 뜻을 알아먹기 힘들정도로 번역 상태가 안좋다

    egg***
    2022.01.05
  • 김일성이 이 판본으로 읽었으면 남북분단은 일어나지 않았다. 국정원에서 지원이라도 받았는지 글빨을 완전히 죽여버린 반공도서.

    lai***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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