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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월드북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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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09.02.0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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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 54만 자
  • 7.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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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뷰어
  • PAPER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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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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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작품 정보

다윈은 역사상 유명한 과학자들 중에서도 대중에 무척이나 친숙한 인물이다. 성격과 인품은 물론이고, 사람들을 주눅 들게 만드는 다른 ‘천재’들의 이론과는 달리 다윈의 이론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정도로 명쾌하다. 「종의 기원」은 생물의 진화론을 확립시킨, 생물학은 물론 사상학적으로도 획기적인 기준을 세운 고전이다. 당시에도 종(種)이 진화한다는 생각은 새로운 것은 아니었으나,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메커니즘을 주장하고, 나무에서 뻗어가는 가지에 비유해 종 분화를 설명했다. 이 두 도구를 이용해 생명의 변화방식과 다양성을 밝혔다. 『종의 기원』을 통해 누구보다도 강렬한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을 갖추고 있었던 다윈이 결국 ‘진화론 확립’이라는 ‘혁명’을 이룰수 있었던 과정을 생생히 맞볼 수 있을 것이다.

송철용 교수 10년 각고심혈 신역!
다윈 탄생 200주년 기념출판!
“진화 개념 없인 아무 것도 의미 없다!”
끝나지 않은 지식 혁명, 21세기도 다윈의 시대!
「종의 기원」, 마르크스「자본론」, 프로이트「꿈의 해석」

“이 세상 살아남는 생물은 가장 힘 센 것도, 가장 지성 높은 것도 아니다.
변화에 가장 적응을 잘 하는 생물만이 살아남는다!”


“난 정말 바보다. 이처럼 쉬운 설명을 왜 떠올리지 못했을까!”
영국 생물학자 T.H.헉슬리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진화론 일대 혁명!
열정과 호기심, 생명을 건 모험탐구가 이루어낸 인류사 최대 업적!
세계지식인 불후불멸필독의 명저!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

다윈은 뉴턴, 갈릴레이와 함께 인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3대 과학자로 손꼽힌다. DNA의 이중(二重)나선 모델을 발견해 1962년 노벨상을 받은 제임스 왓슨은 다윈을 다음과 같이 극찬했다.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내 어머니보다 더 중요하다. 그가 없었다면 생명과 존재에 대해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어린 시절 다윈은 탐구심이 강한 아이였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에도 학업보다는 곤충, 새 관찰에 더 열중했다. ‘포코크란테(한눈만 파는 아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였다. 의사가 되기 위해 에든버러대학에 들어갔으나 도중에 그만 두고 박물학만 파고들었다. 실망한 아버지는 아들을 성직자로 만들기 위해 케임브리지대학에 보냈다. 그러나 다윈은 대학에서 자연사(自然史)를 평생의 학문으로 선택한다.

다윈과 비글호, 역사적 항해의 시작!
1831년 12월 27일, 영국 해군 측량선 비글호는 마침내 플리머스항을 출항한다. 이 비글호가 뒤에 진화론 확립자 다윈, 진화의 섬 갈라파고스 제도와 나란히 과학사에서 가장 유명한 배가 되리라고는 당시에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다.
비글호에는 22세 젊은 박물학자 다윈이 타고 있었다. 동경하는 남아메리카를 향하여 항해하는 배 위에 서서, 그는 겨울바다를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훔볼트의「남아메리카 여행기」를 읽은 뒤로 동경해 마지않던 남반구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애쓰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다윈은 이 5년간의 역사적 항해 동안 남미와 대서양?태평양?인도양을 넘나들며 수많은 동물?식물을 채집하여 연구했다. 갈라파고스 제도에서는 종의 기원에 대한 문제 해명의 극적인 영감을 얻었다. 6400킬로미터의 항해와 3200킬로미터의 도보여행, 다윈은 신대륙에 대한 ‘도전정신’을 강하게 불태웠다. 그는 명민한 과학자였을 뿐만 아니라 강인한 탐험가였다.
영국으로 돌아와 「비글호 항해기」를 출판한 뒤 20여 년 동안, 진화론을 입증할 방대한 증거와 자료들을 수집했다. 모든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1859년 세계를 뒤흔든 「종의 기원」이 탄생한다. 「종의 기원」은 마르크스「자본론」, 프로이트「꿈의 해석」과 함께 인류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책으로 꼽힌다. 마르크스와 프로이트 이론은 현대에 와서 일부분 상처 입기도 했으나, 다윈 이론은 오늘날에도 그 가치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세계는 지금 진화론 열풍!
지금 세계는 다윈으로 술렁이고 있다. 2009년은 다윈 탄생 200주년이자 「종의 기원」 출간 15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 해이다. 세계 각국에서는 다윈을 기념하고 재조명하는 행사가 연이어 열리거나 계획되고 있다. 뉴욕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다윈 탄생 200주년 기념전에는 40만 명이라는 거대인파가 몰렸다. 이 전시는 7개국 20개 도시를 돌아 2009년 영국 자연사박물관에서 끝을 맺는다. 미국 애팔래치아대에서는 학자 13명이 ‘기원의 기원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2009년 4월까지 강연한다. 프랑스 툴루즈 박물관은 2009년 2월 10일부터 다윈 기념주간을 갖고 ‘진화와 의학’을 주제로 학술회의를 연다.
기독교계도 진화론과 창조론의 ‘화해’분위기를 싹틔운다. 영국 성공회는 “다윈을 오해하여 그에게 잘못된 대응을 한 것을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그레고리안대와 미국 노터데임대는 바티칸의 후원으로, ‘종의 기원’을 논의하는 국제학술회의를 2009년 계획 중이다. “이데올로기를 배제하고 과학적으로 진화론을 논의하기를 원했던 다윈의 뜻에 맞는 학술대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자연선택이냐 신의 개입이냐는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란거리다. 동덕여대 장대익 교수는 “인간생명과 진화에 대한 논의가 최근 관심을 끄는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성립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생물은 어떻게 진화하였나
「종의 기원」은 1859년 전문 14장으로 출판된 뒤 1872년 1장이 추가되었다. 책의 내용은 생물의 진화를 인위선택과 자연선택설로 설명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인위선택(또는 인위도태)이란 인간이 재배하는 식물이나 가축을 개량하기 위해서 적절한 형질의 생물을 선택하는 것을 말하며, 이와 같이 인간에 의해 변이된 종자는 수대를 거치면서 진화하게 된다.
한편 이러한 변이는 자연계에서도 스스로 발생하는데, 이를 자연선택이라고 한다. 자연계의 생물은 다산(多産)에 의해 서로간의 생존경쟁이 일어난다. 특히 진화에 있어 중요한 것은 동종 개체 간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극히 작은 변이 차이로도 생존이 결정된다. 즉, 환경에 대하여 유리한 변이를 가진 개체만이 생존하고 그 외에는 도태되는 ‘적자생존’이 일어나며, 이 같은 과정을 거친 생물의 형질변이가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축적되어 진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종의 기원」은 생물의 본능과 습성 등을 다루고 있다.
다윈이 살던 시대에는 ‘존재의 대사슬’이라는 개념이 일반적이었다. 세계는 복잡하고 차원 높은 순서로 창조됐으며, 가장 높은 자리에 ‘인간’, 그 중에서 가장 고귀한 존재는 문명화된 ‘백인 남성’이라는 논리였다. 그러나 다윈은 길게 뻗은 나뭇가지와 비슷한 도표로 진화를 설명했다. 인간은 무수히 많은 생물체와 똑같이, 나뭇가지 중 하나일 뿐이다.

친숙한 천재 다윈
다윈은 역사상 유명한 과학자들 중에서도 대중에 무척이나 친숙한 인물이다. 성격과 인품은 물론이고, 사람들을 주눅 들게 만드는 다른 ‘천재’들의 이론과는 달리 다윈의 이론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정도로 명쾌하다. 이론뿐 아니라 그의 삶을 봐도, 다윈이라는 인물은 친근하게 다가온다. 적성에 안 맞아 에든버러의대를 중퇴하고 쓸쓸하게 고향에 돌아왔다. 원인 모를 질병으로 일생동안 고생하기도 했다. 머리를 싸매고 밤낮을 연구해도 풀지 못한 문제가 있었는데, 어느 과학자에게서 명쾌한 해답이 담긴 편지를 받고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좌절하여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처럼 평범해 보이는 다윈이었지만, 누구보다도 강렬한 열정과 호기심 그리고 우연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결단력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하여 비글호 탑승이라는 하늘이 준 기회를 놓치지 않아 결국 ‘진화론 확립’이라는 ‘혁명’을 이룰 수 있었다.

생물학 사상학의 혁명
「종의 기원」은 생물의 진화론을 확립시킨, 생물학은 물론 사상학적으로도 획기적인 기준을 세운 고전이다. 당시에도 종(種)이 진화한다는 생각은 새로운 것은 아니었으나,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메커니즘을 주장하고, 나무에서 뻗어가는 가지에 비유해 종 분화를 설명했다. 이 두 도구를 이용해 생명의 변화방식과 다양성을 밝혔다.
다윈의 진화론이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났다. 신에 의한 창조설이 일반론으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였기에 종교계는 물론, 다윈의 진화론에 반대하는 기존 학계로부터도 심한 반박을 받았다. 다윈의 오랜 친구들도 등을 돌릴 정도였다. 영국 유명작가 칼라일은 “사람을 원숭이의 친척으로 생각한다”며 비난했다. 비글호 선장이자 오랜 친구인 피츠로이는 “성서의 진리에 어긋나는 괘씸한 주장이다”며 실망을 감추지 않았다. 무엇보다 “하느님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못된 궤변”이라는 종교계의 거센 비난은 엄청난 것이었다.
반면 이 신선한 발상의 전환에 열광하는 옹호자들도 속속 생겨났다. “난 정말 바보다. 이처럼 쉬운 설명을 왜 떠올리지 못했을까!” 영국 동물학자 T.H. 헉슬리의 이 탄식은 「종의 기원」의 가치를 단번에 알려준다. ‘다윈의 불도그’로 불린 헉슬리나, 지질학자 찰스 라이엘 등은 다윈을 대신하여 반대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다윈의 ‘혁명’은 첫 출간 뒤 1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현재진행형이다. 뿌리에서 시작해 거목으로 자라 하늘로 뻗은 가지들처럼, 다윈주의는 자연과학은 물론 의학?철학?심리학?문학?경제학 등 수많은 진화론의 잔가지들로 자라 쑥쑥 뻗어나가고 있으며 그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작가

찰스 다윈Charles Darwin
국적
영국
출생
1809년 2월 12일
사망
1882년 4월 19일
학력
University of Cam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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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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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번역기 이용했거나 대학원생들이 번역했을 것만 같다. 고전중의 고전을 형편 없는 수준 미달의 저작물으로 만들어놨는데 만약 이걸 교수 본인이 직접 번역한거라면 부끄러워 하셔야 한다. 학부 어디 졸업했는지 적혀 있지도 않고 중앙대 석박사라고만 적혀 있을때부터 쎄 했는데 역시나. 내가 장대익 교수의 역작을 두고 이따위 번역본을 사다니 통탄스럽다.

    lik***
    2020.03.19
  • This parallelism is supported by another parallel, but directly opposite, class of facts; namely, that the vigour and fertility of all organic beings are increased by slight changes in their conditions of life, and that the offspring of slightly modified forms or varieties acquire from being crossed increased vigour and fertility. 평행하는 여러 사실의 계열은 최초에 교잡 된 종과 그 중간적인 자손의 불임성에 많은 빛을 던져주는 것처럼 생각된다. 한편 생활조건의 극히 적은 변화가 모든 생물의 건강과 임성(稔性)을 증대시킨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riq***
    2018.05.10
  • 고전 번역을 이따위로.. 아래 문장을 읽고 무슨 말인지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꼭 사서 볼 것. § "그것은 일정한 시간 동안 생식을 통해 가장 고등한 쌍자엽류 및 척추동물로 끝나는 체제의 모든 단계에 그것을 강행하는 충동의 결과이다." § "평행하는 여러 사실의 계열은 최초에 교잡된 종과 그 중간적인 자손의 불임성에 많은 빛을 던져주는 것처럼 생각된다." '다윈의 생애와 사상' 편은 그나마 좀 나았음. 이건 번역체가 덜해서..

    cmo***
    2016.06.04
  • 최근 읽고 있는 책중 하나입니다만.. 번역이 참 매끄럽지 못합니다. 책 내용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한국어 의미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혹시라도 종의 기원을 읽고 싶으신 분이라면 다른 번역서를 권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hyu***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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