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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연구 상세페이지


책 소개

<윽!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연구> 발 냄새와 겨드랑이 암내를 모으고, 각종 균을 몸속에 이식하고, 진드기를 귓 속에 집어넣는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의 고행에 가까운 연구 이야기!

과학자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흰 가운을 입고 오묘한 빛깔의 액체가 든 플라스크를 진지한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지 않은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과학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하지만 전혀 다른 과학자들이 있다. 출퇴근 한뼘지식 시리즈의 27번째인 『윽!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연구』는 과학자들의 환상을 단번에 사라지게 할 특이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발 냄새의 이유, 헬리코박터균의 위험성을 알아내기 위해 과학자들은 발 냄새를 수집하고 헬리코박터균을 자기 몸에 심기도 한다. 고래 뱃속을 파헤치고, 겨드랑인 냄새를 수집하고, 정력제 테스트를 위해 기니피그의 고환까지 갈아서 먹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보다 보면 속이 이상해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특이한 연구들이 우리의 오늘을 좀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으로 생각하면 과학자들의 노고에 절로 손뼉을 치게 된다.
이색 과학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자. 단, 비위가 약한 사람은 중도에 읽기를 포기할 수 있고, 비위가 좋다 해도 미간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미리보기]

아무리 박사 논문 쓰기가 어렵다 한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스터빈스 퍼스 박사만 할까? 그는 황열병이 사람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 것을 밝히기 위해 환자의 토사물은 물론, 피와 땀, 오줌을 먹어가며 논문을 썼다.
주로 적도지방에서 발생하던 황열병이 1804년 무렵 미국 남부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전염병처럼 확산된 탓에 사람들은 환자의 옷이나 이불, 환자가 쓰던 물건들이 병을 옮긴다고 믿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달랐다. 간호사나 의사, 그리고 환자의 가족이 일반인보다 황열병에 더 잘 걸린다는 증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첫 번째 실험으로 황열병 환자의 토사물을 적셔 그가 키우던 개와 고양이에게 먹였다. 결과는? 모두 건강했다. 개의 등을 절개해 토사물을 넣고 꿰매기도 했다. 여전히 건강했다. 그는 자신을 대상으로 실험하기로 결심했다. 처음엔 팔뚝을 절개한 뒤 환자의 토사물을 넣었다. 몸의 스무 곳이 넘는 곳에 실험해 봤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눈에 넣어보고 불 위에 올려 증기도 마셨지만 건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토사물을 직접 먹었다. 매일 조금씩 그 양을 늘려가며 변화를 관찰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급기야 환자의 피와 침, 땀, 그리고 오줌을 먹었다. 그래도 멀쩡했다. 황열병이 사람을 통해 전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낸 것이다.
하지만 그는 아쉽게도 어떻게 확산되는가는 알아내지 못했다. 황열병이 모기를 매개로 퍼진다는 사실은 100년 뒤에나 밝혀졌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디지털 편집부는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대표 과학 미디어로 인정받아 온 월간<과학동아>의 기사를 엄선하여 디지털 환경에 맞게 편집, 제작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는 과학을 일상에서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PART 1. 이걸 먹는다고?
PART 2. 세균을 찾아서
PART 3. 별 걸 다 맡아!
PART 4. 시체는 내 사랑
PART 5. 원초적인 더러움, 똥
PART 6. 엽기적이라 더러워!
SPECIAL 1. 과학의 대표적 3D직종 18선
SPECIAL 2. 지옥보다 독한 극한 실험실5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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