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여행: 스마트폰 QR 가이드북
클로즈업 후쿠오카2025~26
유후인·벳푸·나가사키·기타큐슈·소도시 12
여행 가이드북의 핵심은 정확한 정보와 편리한 이용.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잘 정리된 아날로그 감성의 종이책과
최신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하는 스마트폰 QR을 결합한 신개념 가이드북,
<클로즈업 후쿠오카> 2025~26 최신 개정판이 출시되었다.
이제는 좋은 여행 정보 못지않게 좋은 정보를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한 세상이다. <클로즈업 후쿠오카>는 종이책과 스마트폰을 결합한 신박한 개념의 여행 가이드북으로, QR 코드로 구글맵과 최신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책 아래쪽에 있는 QR를 스캔하면 해당 페이지에 있는 노포 맛집에서 최신 유행 핫플까지 여행자가 원하는 모든 정보가 담겨있다.
또 휴대용 맵북과 스마트폰만으로 후쿠오카 전역은 물론 유휴인, 벳푸, 나가사키, 기타큐슈, 소도시 12곳을 가볍고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했다. 맵북의 QR에는 위치 정보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모든 명소·맛집·쇼핑·핫플 순위 정보까지 담아 어디를 가야 할지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만난 ‘신박한 여행 가이드북’ <클로즈업 후쿠오카>의 신세계를 경험해 보자.
집_ #온천_44개 #숍_86
<클로즈업 후쿠오카> 2025~26년 개정증보판이 특별한 이유
[1] 여행 장인이 발품 팔아 찾아낸 핫플 192, 맛집 149, 온천 44, 쇼핑명소 86
400년 전통의 노포 맛집부터 최신 유행 핫플까지! 수십 권의 베스트셀러 가이드북을 집필한 여행의 달인 2명이 30년 넘게 후쿠오카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돌아다니며 발굴한 핫플 192개, 맛집 149개, 물 좋은 온천 44개, 쇼핑명소 86개를 픽했다.
[2] 접근성 좋은 저자들의 30년 단골 맛집들만
여행의 꽃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 하지만 별처럼 많은 맛집, 산처럼 많은 메뉴, 어디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저자들의 30년 단골 맛집의 초강추 메뉴가 이런 고민을 끝내준다. 철저히 여행자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기 쉽고 이용하기 편한 곳만 엄선한 베스트 맛집 149곳. 본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은 물론 원조의 맛, 노포 요리, 커피, 스위트 등 후쿠오카 최고의 강추 요리만 고르고 골랐다.
[3] 자연과 힐링의 감동 포인트, 소도시 여행 12곳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힐링을 원한다면 일본의 소도시 여행이 제격이다. 모처럼 자연과 함께하며 에너지를 충전하기 좋은 소도시 12곳을 엄선했다. 후쿠오카에서 갈 수 있는 우미노나카미치·노코노시마·디자이후·야나가와·우레시노온센·타케오온센·아리타, 나가사키에서 갈 수 있는 하우스텐보스·운젠·오바마온센, 기타큐슈에서 갈 수 있는 시모노세키, 유후인에서 갈 수 있는 히타 등 12곳의 소도시에서 온천도 하고 골목골목 산책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4] 선택 장애 끝, 무조건 성공하는 아이템별 베스트만 소개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가운데 하나는 잘 선택하는 것. 짧은 여행 동안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떤 것을 사야 할지 고민스럽다면 <클로즈업 후쿠오카>가 정답이다. 가도 그만 안 가도 그만이 아닌 꼭 가야 하는 곳, 꼭 먹어야 하는 것, 꼭 사야 하는 것 등을 아이템 별로 베스트 5 미만으로 추려서 소개하고 있다.
[5] 검증 완료, 구글맵 별점과 타베로그 별점 함께 수록
맛집 검색의 하이라이트는 별점. 하지만 일본 맛집 별점 검색에는 두 가지가 있다.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구글맵 별점, 일본 현지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식도락 전문 사이트 타베로그 별점. 실패 없는 맛집을 원한다면 둘 다 확인하는 게 정답이다. <클로즈업 후쿠오카>에서는 여행자들의 편의를 위해 149개의 맛집 정보 첫머리에 ‘★ 구글맵/타베로그’의 최신 별점을 일일이 수록했다.
[6] 진짜 쉬운 길 찾기
방향 감각 제로여도 걱정 없다. 책 하단의 QR 코드를 찍으면 구글맵의 내비게이션 기능이 실행된다. 또한 일본어 지명, 주소 자동 입력 기능으로 일본어를 몰라도 택시와 우버 앱을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 QR 코드만 찍으면 명소, 레스토랑, 숍의 홈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책에 다 담을 수 없는 사진들과 대표 메뉴에서 핫플 정보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 요금, 영업시간, 특별 이벤트 등 수많은 정보와 리뷰도 볼 수 있다.
[7] QR로 바로바로 확인하는 최신정보
매일매일 변하는 세상, 여행도 예외는 아니다. 유명 맛집이 갑자기 문을 닫거나 음식값이 인상되어 당황하기도 한다. 게다가 박물관 등 명소가 휴관일 수도 있고 입장료가 오를 수도 있다. <클로즈업 후쿠오카>는 변경된 현지 상황을 바로바로 QR로 확인할 수 있다. 수시로 업그레이드된 정보가 후쿠오카 여행을 즐겁게 해준다.
[8] 전체 순위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핵심정보
어디를 갈까, 뭘 먹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휴대용 맵북으로 그 지역 전체 위치를 파악한 다음, 해당 페이지의 QR 코드를 찍어보자. 지역별 명소·맛집·쇼핑 순위 정보가 한눈에 보인다. 명소·맛집에는 별점과 구글맵 평점이 함께 표시돼 있어 선택이 더욱 쉽다. 한마디로 실패할 수 없는 여행을 할 수 있다.
[9] 가볍고 편한 맵북 & 스마트폰 여행
이제 후쿠오카 여행은 가벼운 맵북 Map Book과 스마트폰에게 맡기자. 우선, 오늘 갈 곳의 상세한 책 정보는 내 폰에 사진으로 저장한다. 호텔을 나설 때는 무거운 책은 놔두고 가벼운 맵북과 스마트폰만 준비한다. 맵북의 QR 코드를 찍으면 필요한 여행 정보가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