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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상세페이지

스프린트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구글의 기획실행 프로세스

  • 관심 2
대여
권당 90일
6,000원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18%↓
12,000원
판매가
10%↓
10,800원
출간 정보
  • 2016.10.13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5만 자
  • 14.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4976226
ECN
-
스프린트

작품 정보

구글 수석디자이너가 직접 공개하는 구글은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하는가?

지메일, 구글 서치, 크롬을 탄생시킨 바로 그 방식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출간 즉시 아마존?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영국, 독일, 중국, 일본 등 출간 전 20개국 판권 계약! 페이스북, 우버, 에어비앤비에서 효과가 입증된 궁극의 솔루션. “스프린트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아이디어를 더 빨리 테스트하고, 더 나은 결과를 얻으려면 구글처럼 스프린트하라!

작가

브레이든 코위츠Braden Kowitz
경력
구글 디자인 파트너
구글 벤처스 디자인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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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린트 (브레이든 코위츠, 제이크 냅)

리뷰

4.3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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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젝트 진행에 큰 도움이 될 인사이트를 받았습니다.

    oh3***
    2020.07.22
  • 사실적이고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라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모든 단계를 똑같이 적용 할 수는 없지만 일부분은 실무에 적용하며 업무효율이 나아지는 결과를 얻을수 있기도 했구요. 기존 상명하복 방식에 익숙해져 있는 스스로를 되돌아볼수있는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blu***
    2020.04.09
  • 잘 안읽힌다. 내용이 잘 와닿지 않는데다 장황한 느낌이다.

    jin***
    2020.03.15
  • 전체를 따라하지 못하더라도 배울만한 개념이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hip***
    2018.02.23
  • 다수의 인원들과 신속한 프로젝트 결과를 뽑기 위한 절차가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직접 적용해서 진행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
    2017.04.09
  •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실제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서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 참신한 개념들도 많고, 팀원들이랑 논의해서 적용해야될 것도 많네요 :) 감사합니다 !

    sjp***
    2017.02.11
  • 구글이잔아요? 꼭 볼게요.

    lcs***
    2017.02.03
  • 다음 프로젝트에서 혼자라도 써먹어봐야겠다고 생각.

    man***
    2016.12.29
  • 구글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해보는 5일간의 워크숍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오션스 일레븐에서처럼 각각의 전문가들이 모여 큰일을 벌이는 것과 비슷하다고 말하고 있다. 뭐 일반기업에서는 구글마냥 각자의 전문분야가 확실한 사람들을 모으기가 힘들다는게 차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인간은 단기 기억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지만, 공간 기억력은 높다. 기록, 도표, 인쇄물 등으로 잔뜩 도배된 스프린트 회의실은 그 공간 기억력을 이용한다.' 이런 방법을 통하여 첫날은 계획 수립에 모든 것을 올인하는데 각각의 가정, 저자는 이를 HMW, 즉 How Might We이라는 질문리스트를 포스트잇에 적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토록 유도한다고 소개한다. IDEO라는 회사에서 배워왔다고. 나머지는 뭐 브레인스토밍이나 브레인라이팅 같은 기법들을 변형한 것처럼 보이는데 이러니저러니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열정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또하나 인상적이었던 것은 고객 인터뷰시 중요한 패턴을 발견하기 위한 최적의 숫자는 5라고 한다. 85%의 문제는 5명의 인터뷰 정도만으로 뽑아낼 수 있으며 그 이상은 소위 ROI가 안나온다고. 즉 나머지 15%를 알아내느라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느니 85%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이걸 이 책에서는 일반화하고 있는듯한데 잘은 몰라도 모집단의 대표성 등 고려해야할 요소가 분야에 따라 다를테니 아마 이건 책에 나온 사례처럼 웹사이트 디자인쪽에만 해당될것 같다는 생각도. 다만 프로토타입 인터뷰(라고 표현되어 있지만 프로토타입 시연이라고 봐야할듯)시 고객과 담당자가 이야기를 나눌때 고객의 동의하에 웹캠을 설치하고 실시간으로 팀원들이 이를 관찰하는 방법은 동의만 얻을 수 있다면 괜찮아보였다. 아, '골디락스 품질'이라는 용어도 신선했는데 프로토타입의 퀄리티를 나타내는 표현이었다. 이 용어를 어디서 봤더라... 아무튼 '적당한' 정도로 번역될 수 있을법하다. 책뒤에는 실제 스프린트를 실행하기 위한 체크리스트가 실려있는데 모르긴 몰라도 일주일(5일)을 통째로 비우는 것부터가 엄청난 난관일듯.

    bee***
    2016.12.26
  • 와.. 감사한 책입니다. 번역도 잘 해주신 것 같아요. 술술 읽히네요.

    tuk***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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