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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열 상세페이지

백열

정은숙 장편소설

  • 관심 13
RIDISTORY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2,000원
전권
정가
4,000원
판매가
10%↓
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4.11.0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731498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백열 2권 (완결)
    백열 2권 (완결)
    • 등록일 2014.11.07.
    • 글자수 약 11.7만 자
    • 2,000

  • 백열 1권
    백열 1권
    • 등록일 2014.11.07.
    • 글자수 약 11.5만 자
    • 2,000

  • [체험판] 백열
    [체험판] 백열
    • 등록일 2014.11.03.
    • 글자수 약 3.4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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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기억상실 왕족/귀족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태휼 - 눈사태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의 이름도 모른다. 태도를 통해 여지는 그가 귀족이 아닌가 짐작할 뿐이다.
* 여자주인공: 원여지 - 사냥꾼의 딸로 태어나 평생을 운악산에서 산 그녀 역시 사냥꾼. 내숭을 떠는 법이 없고 언제나 솔직하며 대범하지만 한편으론 순진한 소녀.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봄이 되면 이 산에서 내려갈 거예요?"
문득 불안 섞인 목소리로 여지가 물었다. 아마도 가장 걱정하는 일일 터, 이 불안을 어떻게 달래줄 수 있을까.
"……응."
잠시간 정적이 찾아왔다. 여지가 절망에 잠겨 그의 가슴팍에 얼굴을 묻자 태휼이 얼른 말을 이었다.
"하지만 그때는 너도 함께 데려갈 거야."
"……!"
백열

작품 정보

“넌 누구냐?”
“나요? 난 원여지. 그러는 당신 이름은 뭐예요?”
“나? 난……. 난…… 누구지?”

눈사태 속에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남자.
사랑해선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사랑해버렸다.
바보처럼, 그의 맹세를 믿어버렸다.

그러나 버리고 떠난 남자는 다시 돌아와 자신을 받아들이라 강요한다.

“네가 감히 나를 거부할 수 있다 생각하느냐?”

사내의 정체는, 그리고…… 둘의 운명은?

두 남녀가 일으키는 정염의 불꽃, 백열(白熱)!

작가

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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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꽃잎을 놓다 (정은숙)
  • 선녀전 (정은숙)
  • 아찔한 로맨스 (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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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구매자 별점
74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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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없이 읽었는데 1권 남주가 기억이랑 신분 되찾기까지 재밌었음. 물론 1권에서도 남주가 평범한 인물은 아닌거 같다 싶었는데 여주도 엄청 어리고... 후반부 남주 정체 밝혀지고나서 부터 뭔까 짜게 식음. 여주는 어리고 당차고 솔직하고 순수하고 순진하고 그에 비해 남주는 이미 여러여러 여자들 거느리고 그걸 끊임없이 상기 시켜주는 내용들이 나와서 거슬렸음. 재회하고 나서도 그냥 여주는 하룻밤 유희가 될 뻔 하지만 남주 욕심으로 여주가 위험한 상황에 빠져도 남주는 아주 당당함. 남주한테 여주가 특별하고 지켜주게 되는 과정까지 별로 멋지지 않았음. (씬도... 여주 배려보단 그냥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편) 악역들도 너무 허무하고... 설정이 촘촘하지 않은 부분들도 아쉬움. 그래도 작가님 작품들 다 좋아하고 역시 베스트는 마님.

    bea***
    2024.10.24
  • 연작이 나올건가봐요

    man***
    2023.11.09
  • 대충 넘김.......

    won***
    2023.07.14
  • 기대없이봤는데 재밌어요

    nal***
    2023.01.01
  • 뻔한 스토리라 걍 넘김

    rad***
    2022.06.05
  • 억지스런 부분도 있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top***
    2022.05.13
  • 태휼이#멋진 절륜남..지고지신#예쁜 여지..좋은건다해라다해

    mcs***
    2022.04.24
  • 재미는있는데 19금이 너무많아 패스를 많이했어요

    icd***
    2021.04.26
  • 이책을넘재미있게읽었어요

    hee***
    2021.03.17
  • 재미는 있는데~~~ 정사씬이~~~넘 길어서 짜증남

    ekk***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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