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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 EPUB
- 평균 8.6MB
- ISBN
- 9788960527300
- ECN
- -
- 출간 정보
- 2015.06.02.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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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2015년 2월 판매 중단된 후르츠북스 출판사의 「바보개와 아가씨」가 앨리스노블 출판사에서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재출간되면서 본문 재편집되었으며 삽화 이미지가 변경되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 배경/분야: 퓨전사극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동거 친구>연인 고수위 삽화 순정남 능글남 순진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루진 - 늑대의 정령 혼혈, 도시의 자경단에서 산림 경비대 일원으로, 강하고 순진하며 우직한 성품의 남자
* 여자주인공: 디하 - 여성 전용 도서관 보조사서, 씩씩하고 밝은 성품의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에 푹 빠지고 싶을 때
<바보개와 아가씨>
김휘빈 작가의 앨리스노블 두 번째 출간작!
일본에서 대활약 중인 Ciel 님이 삽화를 맡으셨습니다.
모태솔로 디하와 루진의 알콩달콩 풋풋한 로맨스!
두 번째 국내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없었던 삽화와 작품설정이 추가 되었습니다.
"너, 나 좋아한다고 했으니까, 할 거야."
도시의 여성전용 도서관 보조사서 디하. 디하의 소꿉친구이자, 늑대 정령 혼혈인 '수호자', 루진. 둘은 입동축제날 밤, 소꿉친구의 선을 넘어 비밀스런 짓을 저지르고 만다. 디하는 한 지붕 아래 사는 루진과 이런 짓을 저질러도 되나 당황했지만 결국 본능이 이끄는 대로 서로를 탐하게 된다. 아직 사랑의 감정을 모르는 둘이 몸을 맞대며 서로의 감정을 더듬어가는 풋풋한 일상 판타지 로맨스, 바보개와 아가씨.
STORY 김휘빈
깨진 조각을 붙이고 있는 물병자리
얼빠 아닌자 내게 돌을 던져라.
우리는 모두 얼빠의 별 아래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므로 내용물과의 차이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ILLUSTRAION Ciel(시엘)
평소 흠모하던 출판사와 작가님의 부름을 받아 기뻤습니다.
정말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
[블로그] http://333ciel.blog.me
1. 겨울의 시작
2. 손끝에 닿는 바람이 변할 때
3. 날은 깊어지고 밤은 무르익어
4. 마음은 눈송이처럼 휘날려 길을 잃고
5. 빛을 느낀 순간
6. 손을 뻗어서
7. 겨울의 한가운데
8. 온기를 나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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